지금은 국민혁명이 필요한때

 

군사혁명은 × 국민혁명은 0
얼마전에 어느 대학 정치학 교수가 그의 페이스북에

"군사혁명이라도 일어나서 이 나라를 구출하는 길 밖에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한참 회자됐던 사실이 있다

 군사혁명은 사회구조상 일으킬 수가 없고 군사혁명이 성공할 수 있는 국민정서나 민도가 아니다

 또 만약 일어난다면 나라는 주저앉고 만다

 그래서 ×

 그 교수가 이 사실을 몰라서? 시국이 하도 걱정돼서 그런 글을 써 봤을 것.

 혹자는 대통령께서 비상계엄을 선포하라고도 외친다 역시 시국을 걱정해서 일 것.

 가장 합헌적인 혁명방법을 취해야 문명국가의 민주국민일 수 있다

 전자개표기 조작으로(증거 차고 넘침) 당선되었고

대법원의 엉터리 판결로 합법적인 대통령이 되었던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2003.12.19.19:00.여의도공원 노사모 주최의 "노무현 대통령 당선 1주년 기념대회"에서

손을 높이 치켜들고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외친 역사적 사실이 있다

그 시민혁명에 반대개념으로 국민혁명을 이루어 내자는 것.

시민혁명은 완성단계에 이르렀다는 사실.

대한민국수호세력이 얼빠진 자세로 멍청하게 앉아만 있을때가 아니란 사실.

헌법기관인 선관위가 이미 북한의 손아귀에 넘어갔다고 보는 것.

 

그래서 내년 제19대 대선을 위해서나. 제20대 총선부터라도 합헌+합법적인 선거를

제대로 치루어 보자는 것.

 

이번 제20대 총선을 부정. 총선을 다시 실시하자고 요구+관철할

합헌+합법적인 국민저항권을 발동= 국민혁명을 일으켜.

 

구국통일+대한민국수호세력만 국회에 입성시켜.

나라를 반듯하게 올바로 세우자는 것.

 해전에서 전사한 윤영하 소령은 1억2천.

수학여행가다가 바닷물에 빠져 죽은 학생은 8억

인솔교사는 11억이라나?

대통령의 7시간?을 내우외환범죄라도 되는 양 특조위가 조사?

총선이 끝나자마자 제1성이 "세월호""국정교과서"운운.

19대.20대 국회의 짓거리들?.

시민혁명은 이미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봄.

가정평화와 역부족을 깨닫고 고별사를 세차례나 밝히고도 애국진영을 훌쩍 떠나지 못하는 이유?

중증도 애국병에서 헤어나지 못해서일가?

애국국민=자유 대한민국수호세력이시여!

총선부정.총선재실시 요구 국민혁명대열에 떨쳐 일어나라!

 

궐기하라!

 이번이 마지막이다

 5월을 그냥 넘기면

내년 대통령 선거는 기필코 시민혁명을 완성시킬 인물이 당선된다.

그래도 좋은가?

시민혁명이 마무리 되기 전에!

 

제2월남꼴이 되기 전에!

 

궐기하라!

2016.4.27.아침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겸 국가개혁구수회의 총무간사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