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르포-구미는 경제다!

    ~장석춘 전,청와대고용노동 특보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르포~

  "낡은 기득권 구태의연한 정치 청산, 

    구미 경제 견인할 경험과 동력!자신감있는 포부 밝혀!!

 

 장석춘 제20대 새누리당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월12일(화)오후2시 구미시 인동북길115 소재 박재달타워 8층 대강당에서 구미지역 지역민과 지인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 “낡은 기득권, 구태의연한 정치를 끝내고, 대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해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하여 50만 신 구미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구미는 경제다”란 슬로건으로 식전 행사없이 2시 정각에 시작된 행사는 기관장,정치인,지역 유력인사 초청없이 순수한 구미지역민들만 초청하여 덕담을 나누며 소외된 낮은 곳의 소리를 청취한다는 취지로 준비 됐으며 TBC권민정 아나운서의 시회와 수화통역으로 박두호 구미시노인회장,권순종 구미시 지체장애인협회장, 김주익 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의 축사와 정희섭 한국농업정보화중앙회장의 만세삼창순으로 진행됐다.

 

장석춘 예비후보는 인사에서 “20대 초반 군생활을 시작으로 구미와 인연을 맺고 젊은 나이에 LG전자 입사후 노조위원장이 된후 구미역사의 벽돌 한장 한장을 놓으며 청춘을 불살랐다“고 회고하며 합리적이고 모범적인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한 능력을 인정 받아 결국 전국 노동자를 대표하는 한국노총 위원장으로 당선 됐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을 배려해서 1시간동안 깔끔하게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승엽 선수의 운동복에 새긴 축하메세지와 함께 박정태 롯데자이언트 타격코치,비의랩소디 가수 최재훈, 기네스북 세계기록보유자 벌수염의 안상규씨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지역을 70년째 지켜온 구달수 옹(구미옥계교회 원로장로)등 지역 원로들은 그동안 이곳 인동지역은 강건너 구미갑지역 보다 많이 낙후되었으나 지금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상가등 고층건물이 늘어 나며 인구가 급속도로 유입되는등 구미의 새로운 발전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최근 노동자들이 다소 감소되는등의 경기둔화로 인한 여파가 있다며 이에 젊은 일꾼 장석춘 후보가 LG전자등 대기업 투자유치(전기자동차 부품산업등)등에 적극 발벗고 나선다면 지역 경기 활성화가 앞당겨 질것이란 확신이 선다“고 젊은 일꾼 장석춘 예비후보를 이구동성으로 연호했다.

 

장석춘 예비후보는 LG전자 노조위원장. 한국노총위원장, 노사발전재단 이사장, 국가인권위원회 자문위원, 국가경쟁력 강화위원,경제사회 노사정위원회 위원, 대통령고용노동특보를 역임했으며,은탑산업훈장,금탑산업훈장 서훈과 현재 글로벌나눔네트워크 공동대표,미래고용노사네트워크 이사장을 맡고 있다.

 

<아이굿뉴스TV취재본부장  이동수>

 

장석춘 예비후보 "저 열심히 뛰겠습니다"

 

 

구미시나눔봉사단과 화이팅~

 인동지역 산증인 구달수 옹과~

 

야구선수 이승엽 36번 유니폼-화이팅, 건강 하세요!

사회를 본 TBC권민정 아나운서와~

김주익 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 축사~

 

박두호 구미시노인회 회장 격려사~

 

 

 

 

 

 

 

 

 

만세삼창~ 1.대한민국 만세, 2.구미시 만세,  3.공명선거 만세

 

정희섭 한국농업정보화중앙회 회장  만세삼창 전~

시루떡 커팅~

가족인사~ 잘 부탁합니다.

가족소개~

행사장 입구 인사~

박두호,구달수,이상영 구미지역 원로들과 덕담~

 

 

 

박정희대통령 생가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