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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서적이나 다름없는 한국사 교과서-반드시 국정으로 고쳐야 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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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서적이나 다름없는 한국사 교과서-반드시 국정으로 고쳐야 한다.

새벽이슬1 2015. 10. 27. 08:06

좌익폭력으로 좌편향 국사교과서 독식, 거짓말로 국정 저지

 

새누리당에서 친일교과서를 만든 일 없지만 새민련은 친북교과서 만들어 반역교육

중고 역사교사 75%가 전교조 교사이기 때문에 보수에서 좋은 교과서 만들어도 채택불가

김대중 노무현 친북행위 감추고 김일성 3대 독재 미화 위해 검정 고집하는 문제인 대표

 

 

국사국정화 반대 거리로 나선 전교조

 

전교조 10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에서 조합원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교사행동집회를 열었다. 전교조 시도별 대표 19명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교사들이 서명한 국정 교과서 반대 의견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들은 애비는 군사반란 딸은 역사반란 태어나지 말아야할 귀태집안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교사이기를 포기한 막말을 쏟아냈다. 전교조는 1020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이야기 나누기 공동 수업을 통해 이 사안에 대해 고민하고 가능하다면 학생들과 함께 2431일 열리는 촛불문화제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사교과서를 통해 학생들 의식화 교육시켜 반정부집회에 참석시키겠다는 것이다. 교사의 집단행동은 불법 행위다. 학생들까지 동원 불법해위를 하겠다는 이들이 과연 교사가 맞는지 묻고 싶다.

 

또 고등학교 한 학년 60만 명이 책값 6,500원 참고서 값 상하권 26,000원을 합해 해마다 32,500부담하게 되면 약 200억이 지출된다. 이중에 저작권료 30%면 약 60억원이 해마다 필자인 좌익교수와 전교조 손에 들어가게 된다. 이런 이권 때문에 전교조가 한국사교과서 국정을 결사반대하는 것이다.

 

 

불온서적을 한국사로 가르치겠다는 좌익세력

 

국사가 국정이었던 2003년 이전에는 국사교과서가 문제 된 일이 없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은 전교조에게 합법적으로 친북의식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국정이던 국어 국사 교과서를 검인정으로 바꾸었다. 국어는 검정이 되면서 교과서에 좌익문인과 월북 작가의 작품을 다수 싫어 터놓고 친북의식화 교육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국사 교과서는 검정으로 바꾸고 전교조와 좌익교수들이 만든 교과서만 검인정에 통과시켜 좌편향교과서로 독식을 했다. 노무현 정권에서 만든 근현대사 교과서중 5종은 전교조나 친 전교조가 집필을 했고 1종만 비전교조 교사가 집필했으나 좌편향 집필지침으로 내용은 좌편향 일색이었다. 그런데 6종중에 왜곡이 제일 심각했던 금성출판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가 70%가넘었다.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서 역사관련 보수 단체에서 6종 근현대사를 분석한 결과 253곳이 왜곡되었다. 그래서 왜곡된 부분 시정을 교과부에 요구했다. 그러나 교과부는 55곳만 수정했다. 그 이유는 좌익들이 점령한 국사편찬위원회에 문의한 결과 55곳만 고치면 된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명박정부는 좌익들이 점령한 국사편찬위원회와 한통속이 되어 국사왜곡을 심화시켰다.

 

한국사교과서를 검정으로 한 것은 전교조에게 도급을 준 것이나 다름이 없다. 노무현 이명박 정부 때 발행한 국사 6종 교과서는 좌익교수들이 민중사관에 의한 지필지침서를 만들어 이 기준에 맞는 교과서를 만들다보니 좌익교수와 전교조가 집필한 국사교고서만 검정을 통과한 것이다. 전교조가 원하는 대로 의식화교육을 위한 한국사교과서가 만들어진 것이다. 문제인 대표와 좌익 세력들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력 친북행각을 덮고 김정일 3대 세습독재를 미화하기 위해 국정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불온서적이나 다름없는 한국사 교과서 만든 노무현 이명박정부

 

국어와 국사를 국정으로 해야 하는 이유는 국가공동체 형성 위한 국가정체성과 국가관이 국어 국사 교과서에서 길러지기 때문이다.

 

노무현 정권이 검인정을 통과시킨 근현대교과서가 심각하게 왜곡되어 이명박 정부에서 한국사 교과서를 다시 만들었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에서 만든 근현대사 보다 더 왜곡이 심했다. 이명박 정부가 만든 한국사교과서는 붉은 서적이나 다름없었다. “내 딸을 100원에 팝니다로 유명한 탈북작가 장진성씨는 토론회에서 북한에서 역사책으로 선택해도 손색이 없다는 말을 했다.

 

이명박정부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전교조가 만든 반역한국사교과서 검정 통과에 이어 필수로 지정하여 모든 학생들이 좋던 싫던 좌익이 만든 반역 국사교과서를 배우게 만들었다. 반역교과서를 만들어 반역자를 길러내겠다는 이명박 정부는 우익을 가면 쓴 좌익정부였다. 결국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국사교과서로 학생들을 지도하도록 내버려 둔 이명박 대통령은 직무유기를 하면서 좌익세력 봐주기를 한 것이다.

 

 

좌익세력에 점령당한 역사학계

 

사학계는 좌익학자들이 90%를 점령하고 있고, 중고 역사교사 75%가 전교조이거나 좌익중심의 역사교육연구회 소속이기 때문에 보수애국진영 학자들이 좋은 교과서를 만들어 내도 교학사교과서처럼 채택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그래서 한국사 교과서는 국정전환이 필요하다.

 

좌익들은 역사 교과서를 국정전환하면 정권 입맛에 따라 친일 유신독재를 합리화 하는데 이용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지금 검정 체제에서 교학사 역사교과서가 전교조나 종북단체의 시위·협박에 의해 채택이 번복되는 사태는 군사독재체제나 다를 게 없다.

 

좌파 입맛에 따라 써진 한국사 교과서가 100% 선택되어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국가관을 심어 주고 있다. 노무현 정권은 국정이던 국사교과서를 검정으로 바뀌면서 합법적으로 역사교육을 왜곡 지도할 수 있게 했다.

 

국정이 검정으로 바뀌면서 2004년부터 6종 검인정 교과서가 나왔으나 노무현정권에서 애국교과서는 검정에 통과되지 못했다. 북한역사교과서로도 손색이 없다는 금성출판사 근현대사교과서가 70% 이상 학교가 채택하였다. 금성출판사 교과서에는 대한민국은 실패한 나라요 북한은 성공한 나라로,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요 북한이 정통성을 지닌 나라로 서술 되어 있었다. 학생들을 이런 교재로 좌편향시켜 새정치연합이 선거에 이용했다.

 

새정치연합 3대 거짓말

 

교학사교과서 나오기 전에 안중근 테러리스트 유관순 여자깡패라 수록했다 거짓말

 

국정교과서 나오기 전에 친일교과서 유신독재미화 수록했다 거짓말 두 번은 안속아

 

국사교과서 다양화 경쟁통한 질 향상위해 검정 주장하더니 좌편향 교과서 독식 획일화

 

좌편향 교육으로 선거에 재미를 본 민주당은 교학사 교과서가 나오기 전부터 배재정 변인을 통해 교학사교과서를 매도했다. 8종 검정 한국사교과서 중에 유일한 애국교과서인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새정치연합 전교조 종북단체를 총동원해 채택을 막았다.

 

 

국사 국정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다양성을 주장하던 좌익들은 폭력까지 동원해 100% 좌익교과서만 채택하게 만들었다. 애국적인 시각에서 쓴 교학사 교과서 쓰겠다고 하는 학교는 친일세력으로 매도하여 채택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서울 디지텍고에는 학교를 폭파하겠다는 협박까지 있었다. 좌익들이 다양성을 위해 검정교과서 만들어야 한다는 말은 거짓으로 들어났다.

 

새정치연합과 전교조 그리고 종북세력에 의해 이념 대립의 편 가르기 식으로 좌편한 교과서가 독식을 했다. 그 와중에 폭력과 협박이 횡행하기도 했다. 교과서 채택이 종북세력에 의한 법치파괴현장으로 변해 버렸다.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면서 검정 국사교과서 만들어 12년간 학생들 친북 의식화교육을 시켜왔다. 그 동안 재미를 본 종북좌익세력들이 미련이 남아 국정교과서를 목숨 걸고 지키려는 것이다. 그래서 국사교과서 국정화는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 교과서 결정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교과서를 방치하는 것은 대통령의 직무 유기다.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국사 국정화는 선택이아니라 필수이어야 한다. 2015.10.26.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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