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지키자 ! 대한민국!

북한도발 응징과 새정치연합 각성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본문

시사-논평-성명서-칼럼.기사

북한도발 응징과 새정치연합 각성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새벽이슬1 2015. 8. 25. 00:24

 

북한 도발에 응징을 촉구하며 새정치연합 각성을 촉구한다.

성  명  서

 

자유민주주라는 이름 팔아 국민의 세금을 좀 먹고. 법을 남용 악용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남남갈등을 부추겨오면서 북한에 추종해온 집단이 새정치연합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햇볕정책이라는 가면으로 국민을 속이고 8조의 대북무상지원을 해주었다. 붕괴직전의 김정일은 이 돈으로 권력을 유지하면서 핵개발을 했다. 북한에 지원된 국민혈세가 핵과 미사일이 되어 5천만 국민의 생명이 담보 잡혀 있다. 그것도 모자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김정일에게 NLL까지 포기해 주었다.

새정치연합은 북한의 천한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아니라며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해왔다. 201584일 북한의 DMZ 목함 지뢰 도발 사건으로 2명의 장병이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나자 문제인 대표는 제일 먼저 부상 장병을 찾아가 위문하고 판문각에 가서 최고회의를 여는 쇼를 했다.

정부가 북한 도발에 대항하기 위해 노무현정부 때 중단했던 군의 대북 심리발송을 재개 하자 문제인 대표는 김영록 수석대변인을 통해 군의 대북방송을 재개는 남북관계를 대결의 장으로 몰아 갈 뿐이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그리고 천안함 폭침에 대한 북한에 경제제재 초치인 5.24 조치를 해제 하라고 정부에 요구 했다.

문제인 대표의 이중적이 태도에 국민들은 혼란스럽고 북한은 문 대표 말을 받아 820일에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 군부대 대북확성기 방송시설에 2발의 포를 발사하는 정전 위반 행위를 했다. 문제인 대표가 대북심리전 방송에 제동을 걸고 나서자 북한은 2발의 포탄을 발사하여 이에 응답했다. 문 대표와 북한이 짜고 하는 도발행위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북한은 목함지뢰 도발에 이은 포격도발은 문제인 대표가 대북 심리방송 중단을 요구한 뒤에 나온 것이라 더욱 새정치연합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북한은 계속해서 정전협정을 위반하고 무력도발로 수많은 장병들이 생명을 잃었다. 그런데도 김대중 정부는 북한이 포격을 해 오기 전에는 대응하지 말라는 교전수칙이라는 것을 만들어 많은 장병들이 생명을 잃었다.

국민들은 북한보다 더 두려운 집단이 북한 앞잡이 노릇 하는 새정치연합이다. 새정치연합은 북한인권법을 저지해서 탈북동포와 북한 동포들 인권이 김정은 세습독재에 담보 잡혀 있다.

북한 도발에는 수십 배로 응징해서 버릇을 고쳐 주어야 한고, 북한세습독재 앞잡이 노릇하는 새정치연합은 다시 정치활동을 못하도록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

2015.8.21.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하 상임대표 이상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