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국무총리, 전자공학을
전공한 정치인이 해야하는 이유?
(전자대통령, 전자국무총리 전자정부체제로
국가개조)
정 호
선(鄭
鎬 宣)전자공학박사
前 동양TV방송국, 경북대공대
전자과교수,
15대국회의원
박근혜대통령후보특보, 전자국가혁신특별위원장
CAB국회방송회장, 국가개조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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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세월호 참사와
금년 성완종 전의원 사건으로 인해 순항하는 박근혜정부 배는 우리 한민족과 대한민국이 진화를 하느냐, 퇴보하느냐의 기로에서 커다란
파도에 휩쓸리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토끼에
비유한다면 4대 강대국이 네 개의 발을
묶어 남북으로 배를 갈라놓고 토끼 간을 빼먹으려 하는데 미련한 토끼는 지혜를 발휘하여 살려고 노력하지 않고 서로 비방만 하고
있다. 남북분단, 동서갈등, 남녀차별, 노소대결, 빈부격차로 조선이 패망하는
상황과 무엇이 다르지 않은가?
인도의 성자 간디의
어록에서 나라가 망할 때 나타나는 일곱 가지 사회악을 조금 다르게 표현해보면 ▲원칙 없는
정치, ▲도덕 잃은
경제, ▲정의 없는
사회, ▲역사 모른
문화, ▲자유 없는
교육, ▲영성 없는
과학, ▲진리 다른 종교로 우리의
자화상으로서 많은 국민은 신바람과 흥이 없어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그냥 보내고 있다. 지구 최후의 분단국이자
동아시아의 지정학적 요충지인 한반도, 위기의 박근혜정부는 그야말로
대통령과 정치인의 생각에 명운이 달려 있다.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정신이
아찔하다. 소름이
끼친다. 정신을 가다듬을
때이다.우리는 ‘신바람
민족’이다. 다소 배가
고프더라도, 돈을 좀 못
벌어도 ‘흥’이 나면 뭉치는 습성이
강하다.
88서울올림픽과 2002한일월드컵 때를
보라. 그 흥은 일자리
창출, 반값
등록금, 무상복지 등에서 나오는 것만은
아니다. 정치 지도자의 고결한 이상과
무한한 신뢰에서 나오는 것이다. 국가 비전과 이상이
중요하다. 미래 지향적이고 꿈을 실현 할
수 있는 ‘신바람과 ‘흥’이 나는 정책을 준비해야
행복한 나라, 부러운
나라, 긍지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다.
국가경영 속도를 운송
수단에 비교해보면 ◆1961년 박정희 대통령 시대는
농경사회로서 소달구지 속도 ◆군사정권과 YS대통령 시절엔 자동차의
속도 ◆DJ정부는 지식정보화사회
초기단계로서 아날로그(Analog)에서
디지털(Digital)시대로 진입하는 기차속도로
달리는 초기 정보화 시대였다. 하지만 안타깝게 노무현 정부는
이를 더욱 발전시키지 못했으며 MB정부는4대강과 같은 토목위주의 정책을
펴면서 농경사회로 후퇴하는 정책을 폈다.
이제 박근혜정부에서는
국가경영속도가 비행기 속도로 달리는 정보화 후기시대로서 지구촌 경영시대가 되어 밤낮 구별 없이 빛의 속도로 정보를 주고받는 전자국가 경영체제로
바뀌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세우면서
국민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주었는데 다른 대통령들은 이와 같은 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국정을 다스려 마치 내비게이션 없이 달리는 자동차와
같다.
박근혜대통령은 서강대
전자공학과 출신이므로 기존 대통령과는 달리 전자행정, 전자정부, 전자국가를 기획하고 추진하여
세계적인 전자국가로 만들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정호선 전국회의원은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전자공학을 전공했다는 이유로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대외협력특보와 전자국가혁신위원장을 맡아 전자국가혁신정책을 대통령인수위원회에 제안한 적이
있다.
정의원은 1943년 1월 29일(음) 전라남도 나주군 금천면
석전리 454번지에서 7형제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나
나주 금천초등학교, 나주중학교를 거쳐
호남원예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생으로
머리(Head) 손(Hand) 마음(Heart) 건강(Health)을
의미하는 4H운동에
참여했다. 지(智),덕(德), 노(勞), 체(體)의 정신으로 농촌의 발전을
위한 청년운동이었다.
가정형편상 대학에 갈수
없어 꿈 많은 18세 소년에게 좌절감과 상실감은
매우 컸지만 어쩔 수 없이 해군에 자원입대하여 백령도에서 통신병으로 근무하면서 전자공학에 눈을 뜨게 되었다. 모르스부호 통신교육을 받은 후
단파 수신기를 통해 북한의 통신내용을 감청하여 타이핑하는 일이 주요 임무였다. 해군에서 접한 통신의 세계는
거의 신대륙의 발견이나 마찬가지였다.
'아- 농사짓고 소 키우는 일 말고도
할 일이 많구나!' 거의 충격에 가까운
일이었다.
정의원의 부대에 공대에
다니다 입대한 동료가 있었다. 그 친구는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는 공업화의 전망과 통신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정의원은 '바로
이거다, 공대에
가야겠다.' 마음먹은 그 날부터 틈틈이
입시공부를 시작했다. 농고를 졸업했기에 과목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은 영어와 수학이었다. 힘들었지만 군대를 제대한
이후에 대학생이 될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이렇게 해서 그의 군 생활은
하루하루가 보람찬 날들이었다.
제대할 무렵 인하공대에
합격하여 그토록 원했던 공대생이 된 것이다. 군대를 마치고 남들보다 뒤늦게
들어가 오로지 공부와 아르바이트, 그것이 대학생활의
전부였다. 집안에서 학비와 생활비를 대
줄 형편이 못되어 4년 내내 입주
아르바이트와 5.16장학생으로
대학 4년의 세월은 정말 빠르게
흘러갔다. 졸업 할 무렵
동양TV방송국 엔지니어 시험을
쳤다. 그동안 공부만 해왔던 터라
학점도 좋고 필기시험도 잘 봤는데 혹 면접시험에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다. 이병철회장님이 관상가를
대동하고 멀리서 관상을 보면서 호남 출신은 배제한다는 풍문이 돌았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졸업도 하기
전에 1968년에 TBC동양방송국에 엔지니어로 취직이
되었다.
이제 취직이 되니
학비를 벌어야 한다는 압박감도 없고 공부에 대한 부담감도 없었다. 꼬박 꼬박 월급이 나오니
생활에 대한 걱정도 없어졌는데 점점 여기에서 머무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국에 근무하면서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자공학과 입시준비를 하여 1973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대학원 시험에 합격한 것이다. 그때는 텔레비전 방송이
오후 5시부터 시작되던
때였다.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가 집중적인
근무시간이어서 낮에는 대학원 공부를 하고 저녁에는 방송국에서 일을 했다.
'주경야독' 이 아니라
거꾸로 '주독야경' 인
셈이다.
한 계단을 오르고
나니 다음 계단에 욕심이 생겼다. 여기서 멈추지 말고 좀 더
넓은 곳에서 좀 더 깊이 있게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그가 프랑스 유학에의 꿈을 꾸게 된
것은 바로 이즈음이었다.
부인인 박남희여사를 처음 만난 건 태릉에 있는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대학원에 다닐 때였다.
여사가
다녔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도 태릉으로 이사를 온 직후였다. 공대 대학원생들과 미술대
학생들이 주축이 돼 만든 '파이'(philosophy)라는 학내 서클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다.
파이 클럽 내에는
불어를 공부하는 소모임이 있었는데, 프랑스 유학을 꿈꾸고 있던
지금의 부인도 그 모임에 나오고 있었다. 둘 다 불어를 좋아하고
공부하였기에 파이클럽 속의 서브클럽으로 불어서클의 회원이 되었다. 매주 한 번씩
경복궁, 덕수궁을
다니면서 '이방인',
'적과
흑' 등의 책을 독해하면서 같이
공부하기 시작했다. 책 한 권의 강독을 끝내고
나면 책거리를 한답시고 서해안의 대천 해수욕장으로 몰려간 적도 있었다. 한층 가까워진 우리는
겨울바다의 낭만에 취해 모래사장을 한없이 걷기도 하면서 결혼하게 되었다.
흔히 부부는 자라온
환경이나 취미, 성격이 비슷해야 잘 산다고
하지만 처음 만났을 때 아내와는 다른 점이 더 많았다. 먼저 정의원은 딱딱하고 원리
원칙 대로인 공대생이었고 붕인은 서양화를 전공하는 학생이었다. 사물을 보는 눈도 다를
수밖에는 없었다. 또 한 가지 이들 부부의 다른
점은 출신지이다.
정의원은 전라남도 나주가 고향이고
부인은 대구에서 나고 자란 대구 토박이로 바로 영호남 부부인 것이다.
이들 부부와 좀 사적으로 친해지고
나면 사람들은 영호남 부부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부부싸움은 없는지 넌지시 물어보곤 한다. 영남과 호남의 분위기 차이
때문에 오히려 이들 부부는 이야깃거리가 더 많을 뿐 처음 만났을 때나 지금이나 꺼림칙한 부분은 없었다고 한다.
정의원이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자공학과를 마치고 프랑스 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유학길에 올랐다. 아버지가 되었다는 설렘과
기쁨을 누릴 시간도 없이 첫아이가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프랑스 행 비행기에 올랐고 박여사가 정의원보다 4개월
늦게, 출산한
지 5개월 만에 뚤루즈라는 도시에서
유학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는
뚤루즈공과대학(ENSEEIHT) 전자과, 아부인은 툴루즈Ⅱ대학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부부가
함께 4년 동안 애 둘을 키우면서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것은 프랑스의 교육제도와 복지제도이었다. 반값 등록금이 아니라 아예
등록금이 없고 부부학생들도 임대아파트를 제공하고 임신수당, 출산수당, 학생부부수당 등 각종혜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출생한지 3개월이면 낮 동안 도맡아
키워주는 국립 탁아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우리나라도 프랑스 시스템을 본
받아야 할 것 같다. 유학을
마치고 1980년에 경북대학교 부부 교수가
되었다.
1995년 어느날 뜬금없이 정교수가 국회의원에
출마하겠다는 말을 가족들에게 꺼내자 예상했던 대로 놀랍고 의외라는 반응이 나왔다.
"아빠하고 정치는 왠지 어울리지
않아요. 차라리 엄마라면
모를까."
박여사는 대학교수를 하면서 대구
지역사회에서 강연이나 행사참여 등 사회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겐 외향적이고 활동적인 엄마가 더 정치와 어울린다고 생각한
모양이었다.
정교수는 나주 공천 경합에 있어
신인정치인으로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새정치국민회의 공천발표 8일전에 DJ총재를 대구
영남호텔에서 처음 뵙고 전격적으로 공천을 받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는 3가지
정치출마 이유를 대면서 말씀 드렸다. 영호남화합과
미래정보화시대에 전문정치인으로서 IT강국건설, 총재님께서
대통령이 되시려면 대구. 경북
지지를 좀 더 많이 받아야 한다고 말씀 드렸다.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영호남
음악회'와'영호남
한마음 전시회' 및 '나주
배, 대구
사과 교환 행사' 와
같은 일들을 지속적으로 해나갔다.
현재 우리나라는 뜻하지
않은 세월호 참사와 성완종게이트로 인해 대통령을 비롯하여 온 국민이 슬픔과 분노에 쌓여 해방이후 가장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다. 대통령은 국민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생각하면서 국가개조를 하여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려고 불철주야 국정을 펼치고자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아픔을 딛고 새롭게 개각을
하여 국정을 쇄신해보고자 하였지만 법조인 출신의 낙마, 언론인 출신의 필화,
이완구총리 사퇴로 인사 문제가 잇따르자 총리 후보자를 새로 찾아야 하는 청와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제 전자공학을 전공한
대통령을 보필하여 전자공학을 전공한 정치인이 총리 직책을 맡아 전자국가시스템으로 국가를 경영해야 하겠다. 청렴, 정직, 성실하게 총리직을 수행해야
한다. 정의원은 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가
전자공학을 전공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이주영특보단장과 함께 대통령후보 대외협력특보와 유정복직능총괄본부장
산하 “전자국가혁신특별위원장”을 맡으면서 정책 집을 만들어
대통령인수위원회를 통해 건의 했다.
정의원은
학부시절엔 5.16장학금, 대학원 다닐 때는
아산장학금, 박사과정에서는
프랑스정부장학금을 받아 국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자 하여 김대중 총재께 전격적으로 발탁되어 새정치국민회의 15대 나주 국회의원이
되어 “과학기술정보통신상임위원회”에서 4년간 많은 민생법을
만들었다. 엘빈토플러박사, 빌게이츠회장, 손정의회장, 김종훈대표를 초청하여 자문을
받고 김대중 대통령을 뵙도록 주선하였다.
대학교수일 때 반도체
칩 설계, 컴퓨터 CPU 설계, 음성인식, 문자인식을 위한
신경회로망칩, 퍼지칩, 카오스칩
분야 250여 편의 논문과 관련 국내외
특허 총 109건(국제 :
59건(미국,일본, 프랑스, 독일, 국내 :
50건)을
출원하였다. 그리고 카오스아트 작가로서
국내전시회 7회,일본 나가사키와 로마에서 부부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대구 섬유산업을 살리고자
카오스아트 작품전을 대구디자인센터와 KBS본사에서
전시하였다.
총 19권의 책을
저술하였으며 6권의 전공서적과 국가중장기
비전 정책 집을 비롯하여 언론에 기고한 정책칼럼을 모은 “우리대통령!
Analog 대통령?,
Digital 대통령?(진한M&B,
2008)”과 “좋은대통령! 나쁜대통령!!(도서출판진영사 2012)” 이란 책에서 획기적인
국가개조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정치적
경험으로는 2012년 광주시장 무소속
출마,
2014년 민주당 인천 남구갑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쓴 잔도 맛보았다. 그 후 주말 부부로 서울에서
사회활동하면서 우리나라 역사, 문화, 사상, 철학을 비롯하여 종교를
두루두루 섭렵하면서 인문학을 공부하였다.
현 시대는
국가경영속도가 비행기 속도로 달리는 정보화 후기시대로서 지구촌 경영시대가 되어 밤낮 구별 없이 빛의 속도로 정보를 주고받는 전자국가 경영체제로
바뀌었다. 박대통령은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출신이므로 기존 대통령과는 달리 전자행정, 전자정부, 전자국가를 기획하고 추진하여
세계적인 전자국가로 만들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정의원이 만일 총리로
임명된다면 김대중대통령께서 검증한 정치인으로서 영호남화합을 통한 국민통합형 총리, 전자공학의 전문성을
살려 ICT 국가경영총리, 카오스철학과 프랙탈사상의 미래
창조형 총리로서 박근혜대통령님과 함께 행복한 나라, 부러운
나라, 긍지의 나라를 만들어 역사에
길이 남는 업적을 남기게 될것이다.
21세기는
법조인을 앞세워 법으로 다스리는 일벌백계 지식의 시대가 아니고 전자시스템으로 국가를 다스려야 하는 지혜의 시대이다. 박근혜대통령은
전자공학을 전공했지만 첫 여성대통령으로서 인사탕평책, 지하자금
양성화, 통일대박,
DMZ평화공원, 생산적
복지, 국가개조. 신뢰프로세스
등 큰 틀의 정책을 내 놓고 있다. 그러나
대통령의 큰 뜻을 헤아리지 못한 청와대 비서실과 행정부 및 국회, 특히
여당에서 제대로 뒷받침을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새누리당이 부자당, 부패당, 반통일당, 마마보이처럼
대통령 뒤로 숨어 의존하려는 정당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국가개조정책은 국회에서 법으로
만들지 않으면 실행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의
길”은
정당이 국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주는 입법을 해야만 20~30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훌륭한 정당이 되어 다음 정권 창출에 희망이 있을 것이다.
우리 조선 역사상
가장 훌륭한 세종대왕은 영특하고 문명하면서도 과단성이 있고 강하고 신중하고 너그럽고 인자하고 효성이 지극하였다고 한다. 다시 말해 총명하고 배우기를
좋아하여 취미가 공부이며 생각하는 속도, 두뇌회전이 빠른 사람으로서
아날로그(analog)가 아닌
디지털(digital)적으로서 미래 지향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세종대왕은 훌륭한
국가 경영자로서 첫째, 인재는 나라의 보배라는
생각으로 인재선발과 다양한 검증을 거쳐 훌륭한 인재를 등용하여 업무를 분담시켰으며 두 번째, 지식경영자로서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도록 열린 어전회의를 열었으며, 싱크탱크인 집현전의 조직과
기능을 창조와 과학적으로 운영하여 훈민정음 창제와 과학기구를 발명하였으며 세 번째, 국방 및 외교경영자로서
중국, 일본, 여진족과의 강한 외교를
펼쳤으며 네 번째, 북방영토경영자로서 백두산
확보와 4군6진 개척과 대마도정벌로 영토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다섯 번째, 창조경영자로서 과학기술
우대정책을 펴면서 훈민정음의 창제, 악보창안을 하였으며 여섯
번째, 감동경영자로서 사대부의 의견을
경청하고 설득하면서 또한 백성들의 애환을 해결하고자 노비출산휴가, 경로의
정치, 의녀제도를 확립하였다고
한다.
박근혜대통령은 21세기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전자공학을 전공한 전자대통령으로서 청와대 비서실과 행정부 장관 기용에 있어 인문계와 이공계 출신을 50%정도
안배해서 전자행정, 전자정부, 전자내각
체제로 국정을 쇄신해야 하겠다. 특히 공무원들이 국민의 안위를
위해 나라를 잘 지켜야 하므로 대통령이 직접 화상전화로 사단장, 경찰수뇌부, 우리나라 대사와 불시에
통화하여 업무를 파악한다면 공무원 기강이 제대로 설 것이다. 아무쪼록 최초의 여왕이신
선덕여왕처럼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서 선정을 베푸시어 제2의 세종대왕이 되길
바란다.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국가개조 13개 정책
(전자대통령, 전자국무총리로 국정을
혁신해야!)
1. 국가안전정부로서 “국가전자상황통계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청와대의 국정전자상황실에
국가경제상황, 해상선박상황, 각종통계자료
등 “실시간전자안전상황시스템”을 설치하고 정부 부처의 모든
중요자료를 비행기 계기판처럼 컴퓨터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표시하고 각 장관실에도 “실시간국가전자통계시스템”을 설치해야
한다.
2. 투명한
정부로서 “전자회계
시스템”을
가동시켜야 한다.
청와대의 국정상황실에 국세청
자료의 “실시간전자회계시스템”을 설치하고 정부부처의
예.결산 자료를 비행기계기판처럼
컴퓨터 모니터에 표시하고 각 장관실에도 “실시간전자회계시스템”을 구동하여 매일매일 투명
결산 처리해야 한다.
3.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전자화폐
제도”를
실시해야 한다.
세계최초로 “전자화폐제도”를 도입,
1만
원권과 5만 원권의 종이 지폐 발행을
중지하고 대신 한국은행 전자카드를 사용, 클린사회를 정착하여 세계경제를
주도하고 부정부패 국가 이미지를 쇄신 외국 투자를 유도를 해야 한다.
4. 서민과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전자도서관”을
구축해야 한다.
전국
약 2천만권의
책, 그림, 음악 등을 각 가정에서
컴퓨터로 입력 작업하도록 하여 수백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 누구나 1인당
월 100만 원 이상 부수입으로 벌수
있도록 해야 한다.
3포(연애, 결혼, 출산)포기 세대에 희망을
주고, 책가방 없는 학교를
만들고, 한자문화권
국가(중국, 일본 등)의 전자도서관 사업 수주를
받아오면 일자리는 얼마든지 있으며 국가와 가계부채를 줄일 수 있다.
5. 통신망
고도화를 위해 “ICT융합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국가 및
기업 40여개 정보통신망을 통합하여
국가 재정 낭비를 막고 통신사간의 과도한 경쟁체제를 조정하여 통신비용을 절감하고 향후 통일에 대비한 국가주도의 정보망 구축 및 운용역량을
확보해야 한다.
6. 전국
경로당 정보화 및 소상공인 인터넷홍보를 해주어야 한다.
전국 경로당과 마을회관의
어른들의 사진앨범을 디지털앨범으로 변환, 미래 콘텐츠 산업의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영상
자서전을 만들어 자식들에게 좋은 말씀을 남겨 인터넷카페에 저장합니다. 학생들의 봉사활동 일환으로
전국 경로당 정보화 및 소상공인의 인터넷홍보용 카페를 제작 해 드린다. 전 세계로 흩어진 가족을
인터넷으로 연결, 지구촌 한 가족을
복원한다.
7. 지성민주주의
선거방식으로 지방자치 선거법을 개정해야 한다. 전국 반상회에서 반상회
대표 3명(대표, 남. 여
부대표)을 뽑아 반상회
대표 3명이 모여
면.동단위
대표 10명을
선출하고, 이들 대표가
시.군.구단위
대표 10명을
뽑고, 또한 이들은
시.도단위
대표 10명을 선출해서
기초의원, 광역의원, 단체장을 선출하면 정당공천이
필요 없고 선거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며 보궐 선거도 필요 없게 된다.
8. 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해 민통선(CCZ) 지역을
개발해야 한다.
세계평화를 선도하여 세계정부를
세우기 위해서는 민통선지역(CCZ)을
개발하여 6.25전쟁 때 우리나라를 도와
준 60여 나라에게 세계평화도시를
건설하도록 해야 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양양공항까지 250Km에
고속도로와 KTX 길을
내어 UN참전국의 문화관광 국가로
조성해서 세계평화자유무역지역 즉, 무비자, 무관세 지역으로 선포하여
세계적인 평화, 문화, 교육 및 무역의 중심지를
만들어 미래 국가 성장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
9. 국회의사당은
세종시로 옮겨 행정부를 견제 감독해야 한다.
국회가 열릴 때는 세종시 정부
고급 공무원들이 국회에 출석해야하기 때문에 행정에 공백이 생깁니다. 국회를 세종시로 옮기면
의원들이 지역구 관리하기도 편하고 지방공무원들이 국회 일보는데도 편리하다. 그리고 감사원은 국회로
이관하여 항시 감사체제로 하여 관피아를 줄일 수 있다.
10. 국회의사당은
세계종교UN본부로
활용해야 한다.
종교청을 신설하여 종교의
옥석을 가려주어 국민들이 사이비 종교에 현옥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세계종교UN에 전
세계 300개 종단을 가입시켜 종단
대표와 7명의 직원들을 국회의원회관에서
근무하게하고 국회 본회의장을 “진리의
광장”으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각 종단에서 발표하는 진리는
만장일치 화백회의로 결정하고 모든 과정은 전 세계로 인터넷 생중계방송하게 되면 전 세계인의 의식이 높아져 전쟁보다는 평화가 좋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세계정신적인
지도국가, 동방의 등불국가가 될
것이다.
11. 이원집정부
헌법개헌,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행정을 분담해야 한다.
이번 개각 때부터
분권형대통령제를 실시하여 대통령은 아버지, 국무총리는 어머니 역할을
조화롭게 하면서 국정을 펼쳐야 합니다. 국무총리가 세종시에 있는
부처를 전담하게 하고, 대통령은
외교, 국방, 통일과 기타 기관을 전담하면서
국제적인 마인드와 디지털적인 생각으로 북한과 협상하여 평화통일을 이룩해서 위대한 통일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12. 청와대는
광화문 청사로 옮기고 국조전으로 개조해야 한다.
역대 대통령들이 당당하게
청와대에 입성하였지만 어떤 까닭이 있어 불운한 인생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세월호참사의 경고를 보면서
박근혜대통령의 안위를 위해 청와대 집무실을 광화문 청사로 옮기고 대통령 관저는 삼청동 총리실 공관을 사용하면 어떨까? 현 청와대 건물을
개조하여 1만여년의 역대
제왕(400여분)들의 영정을 그려 모시는
국조전으로 만들어UNESCO에 등록한다면 우리 역사와
민족정기는 살아 날 것이다.
7만7천평의 청와대의 국조전에서
전국 초. 중. 고. 대학생들이 역사공부를 하고
정치인 및 외국 국빈들이 이곳에서 참배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13.
1국가 2체제
유럽연합방식 평화통일이 바람직하다.
아무리 좋은 전쟁도 가장 나쁜
평화보다 나을 순 없습니다. 휴전선을 그대로 두고 유럽처럼
국방, 외교, 전자화폐만 EU식으로 통일하게 되면
통일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오히려 돈을 버는 통일대박이 된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사는 평화통일이 되면 북한의
자원과 노동력, 남한의 기술과 자본이 상생
결합하여 2025년에 1인당 GDP(Gross
Domestic Product)는 3만 6813달러,
2050년에는 8만1462달러로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잘 살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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