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동성애. 근친애 설정 막장 드라마"형영당 일기"방영중단 하라

<MBC 동성애 + 근친애 설정 막장 드라마 '형영당일기' 제작 중>

- 유명 꽃미남 배우 캐스팅으로 근친/동성애 미화하는 사극드라마를

10월 중 MBC드라마 페스티벌로 방영할 예정

MBC에서는 동성애와 근친상간 주제를 동시에 다루는 드라마를 제작 중이고 10월 중에 방영할 예정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보현 작가의 '형영당일기'는 형이 양자로 들어온 동생을 사랑하게 되어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조선시대 사극입니다.

또 다른 보도에는 둘이 이복형제라고 언급한 데도 있습니다.

이들의 관계는 첫째 동성애이며, 둘째 형제간의 육체적 사랑을 다룬 근친상간에 해당되며, 셋째 이미 결혼한 형이 친동생과 동성애에 빠짐으로 형수와 가정을 버리게 됨으로 가정파괴를 야기 시키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http://iii.im/hs5d )

MBC는 동성애 + 근친상간 + 가정 파괴 드라마를 통해서 도대체 무엇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일까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주제가 '사랑을 잃은 삶은 죽음보다 고통스럽다'라고 합니다.

가정도 파괴하고, 윤리를 파괴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사랑인가요?

미디어의 영향력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막대합니다.

임주환, 이원근 꽃미남 배우들이 나와서 ‘동성애 + 근친상간 + 가정 파괴’ 내용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보여줄 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이런 삶에 대해서 잘못된 환상을 가지게 될 것에 대하여 심각하게 우려됩니다.

MBC에 ‘형영당일기’ 방영중지를 요청하는 항의 전화를 했더니 MBC측에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항의가 방송 취소 명분이 될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방송사는 시청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반대 의사를 표현하면 여론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우리 자녀들과 조국의 앞날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각각의 의견을 MBC에 전달해야 할 때입니다.

■ 항의 전화 및 의견 남기실 곳 ■ MBC 시청자 상담실 전화 : 02-780-0015, 02-789-3300 (시청자 의견은 내선번호 0번 눌러주세요/24시간 운영) MBC 시청자 게시판 : http://iii.im/tAZ0

* 이 드라마가 방영되지 못하도록

꼭 항의 전화해 주시고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