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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쳑결 명동성당 1인시위 -이계성교장 보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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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쳑결 명동성당 1인시위 -이계성교장 보고

새벽이슬1 2014. 8. 12. 00:49

정의구현사제단 척결 명동성당 1인시위 결과 보고

2014.8.6 수 비

온종일 비가 오락가락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중증장애인 앞세워 명동성당을 점령하고 교황님 꽃동네 방문 저지에 나선다는 소식이 들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에서 8월6일터 8월20일까지 명동성당 앞에 집회신고를 하고 시위를 시작 했다.

11시부터 30개 작은 피켓과 4개의 큰 피켓, 대현수막 5개를 걸어놓고 정의구현사제단 척결

시위를 하다. 급하게 교황성하 방한 환영피켓을 하나 더 만들어 걸어 놓고 시위를 시작했다.

성당 수위가 성당 정문 입구에 놓은 피켓 치워 당신도 정의구현 사제단 소속이냐며 합버적으로 하는 시위를 당신이 무슨 권한으로 막느냐고 호통을 쳤더니 말을 못하고 들어갔다.

많은 사람들이 피켓 내용을 보고 감동해 수고한다며 엄지를 치켜들어 최고라는 표현을 하며 가는 분들이 많았다. 피켓에 특히 관심을 갖는 내용은 “대통령 퇴진하면 정구사가 대통령 하겠다는 것이냐” “국정원해체하면 정구사가 간첩잡겠다는 것이냐” 하는 내용이었다.

12시경에는 나라사랑구국연합 서대표와 할빈단 대표들이나와서 북한실정 시진전시를 해서 우리현수막 북한인권 외면하는 정치집단 정의구현사제단 천주교회를 떠나라는 말을 뒷받침 해 주었다. 북한의 핍박받고 굶주리는 사진에 정의구현사제단 척결 피켓과 현수막이 조화를 이루어 많은 사람들에게 발을 멈추게 했다.

특히 수녀와 신부 중에도 피켓의 내용을 사진 찍어가는 분이 있었다. 나이든 수녀가 최사장에게 얼마나 받고 와서 시위를 하느냐고 묻자 최사장이 수녀님은 얼마나 받고 수녀님 하느냐고 물으니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달아났다.

장애인 기자회견을 취재하러온 젊은 오마이뉴스 기자가 와서 인터뷰요청을 해서 거짓기사 쓰지 말라며 젊은 기자이니 옳고 그른 것을 분명하게 써달라고 당부를 했다.

나에게 피켓시위 하는 이유를 물어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신부가 외로운 병자와 부랑인들의 천국이요 천주교인들의 믿음·소망·사랑 의 실천을 도장인 꽃동네를 강제수용소라고 한다고 했더니 자기도 그런 글을 본적이 있다고 해 그 말이 옳다고 믿느냐고 했더니 대답대신 자기 부친도 경찰이라고 했다. 또 교황이 정의구현사제단 말대로 꽃동네 대신 “제주 강정마을, 밀양 송전탑 건설 저지 현장 쌍용차 해고자 농성현장을 가는 것일 옳다고 생각하느냐 물으니 대답을 회피했다.

또 함세웅 신부는 교황청 한국 대사가 ‘모국인 필리핀에 너무 자주 오가고’, ‘주교들과 실업인 신자들을 불러 식사 대접하고 돈을 받고’, ‘주교 임명제청권을 앞세워 무소불위의 권한을 휘두르고’, ‘대사라는 직분을 이용해 서울 성모병원을 안방 드나들듯 하며’, ‘군대를 가지 않은 이를 군종 교구장으로 임명’했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주한 교황청대사를 비난했다며 교황이 방한하는데 교황이 임명한 대사를 근거 없이 비난하는 것이 정의구현사제단 대부 함세웅신부라고 했다.

그리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국정원댓글로 당선된 까자 대통령이라며 퇴진 요구하더니 교황 청와대 방문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집단이 정의구현사제단이라며 이들 때문에 540만 천주교 신자 중에서 420만이 냉담하고 있다고 했다. 이렇게 1인시위 사유를 설명했더니 잘 알았다며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장애인 기자회견장으로 갔다.

3시가 되자 정의구현사제단이 중증장애인들 앞세워 기자회견 하러 왔으나 성당 앞을 우리가 모두 차지하고 있자 길을 막고 기자회견을 해 한동안 자동차들에 막혀 혼잡이 가중되자 경찰에서 차도 막고 계속 교통방해하면 처벌하겠다고 방송을 하며 사진을 찍자 한 걸음 물러나 1시간 동안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 내용은 함세웅신부가 말한 내용 그대로 였다. “꽃동네는 복음정신과 맞지 않기 때문에 교황과 교회 공동체 모두에게 훼손이 된다”. “오웅진 신부의 강론에 신학적 문제가 있다.” “꽃동네는 시대착오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불투명한 재정운영을 하고 있다.” “권력과 유착해 정부의 복지지원 독점하고 있다.” “꽃동네는 가톨릭 사회복지 정신을 따른 공동체가 아니라 강제수용소다” “이는 18세기 수준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며, UN이 제정한 장애인 권리협약에도 어긋난다.”다고 꽃동네를 비난하면서 교황님이 가면 안 된다고 했다. 그리고 꽃동내 대신 세월호 농성장, 제주해군기지 농성장, 밀양송전탑 농성장을 가라고 했다.

중증장애인 앞세워 교황님의 꽃동네 방문을 막으려는 함세웅과 정의구현사제단은 증오구현 사제단, 종북구현사제단의 본색을 들어 냈다.

장애인 대표들은 기자회견 마치고 추기경 만나러 가겠다고 버티었지만 추기경이 원치 않아 경찰이 정문을 막고 장애인들과 대치하고 있었다.

5시에 시위를 마치며 중증장애인까지 동원 자기들 욕구를 채우려는 정의구현사제단은 김정은 보다 더 악질적이고 가증스런 집단이라는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되었다.

김정은도 중증장애인 동원 자기들 욕구를 채운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의구현사제단은 중증장애인 동원해 자기들 욕구를 채우고 있다. 참으로 가증스런 인간들이다. 반드시 천주교회와 대한민국에서 퇴출해야 할 대상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계성(시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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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정문 앞 피켓과 현수막

명동성당 정문 앞에-전시한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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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정문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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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놓은 현수막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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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을 읽고 있는 자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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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을 읽고 사진 찍는 신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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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을 읽고 사진 찍는 신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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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을 읽고 있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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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 대수천이름으로 내건 교황환영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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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하는 이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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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천 명의 교황님 환영 현수막 앞에선 이계성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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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공노할 정의구현사제단 중증 자애인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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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공노할 정의구현사제단 중증 자애인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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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을 열심히 읽고 있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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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7 목 흐림

비가 내려 무더위는 조금 누그러졌다. 오전 11시부터 1인시위를 하는데 많은 분들이 우리가 걸어놓은 현수막과 피켓에 관심을 가져 주었고 특히 수녀님들이 피켓 내용을 읽고 가는 분들이 많았다.

피켓 현수막의 위력 때문인지 13개 교구 이름 적힌 교황님 환연 현수막 때문인지 일제 시비하는 분이 없었다. 그런데 60여세로 보이는 자매님이 왜 남의 성당 앞에서 이런 짓을 하느냐고 해서 나도 신자인데 성당에서 빨갱이 신부 몰아내려고 하는 것이라고 했더니 빨갱이 신부가 어디 있느냐고 해서 정의구현사제단이 빨갱이신부들이라고 했다. 신부가 무슨 빨갱이냐고 해서 당신도 빨갱이 신자 아니냐고 언성을 높였더니 주위를 경비하던 경찰이 그 자매님을 시비하지 말고 빨리 가라고 들을 떠밀어 보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피켓과 현수막 내용을 스마트폰에 담아가지고 갔다.

11시30분에는 선민네트워크와 탈북동포회를 돕고 있는 김규호 목사가 20여명의 탈북동포 합창단을 데리고 와서 우리시위하는 곳에서 합창을 하면서 4대 종단 대표 이석기 탄원서 규탄 기자회견을 노래로 하고 갔다.

취재차 온 기자가 정의구현사제단에서 말하는 신부앙심이 족한 정치부라는 뜻이고 정의구현사제단 주교님도 모르는 활한 정치신부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했다.

피켓 중에 “강우일 주교 교황영접위원장 사퇴하라” 는 피켓을 명동성당에서 경찰 통해 이것만은 치워달라고 사정 했으나 정의구현사제단 대부가 강우일 주교라며 안 된다고 버텼다. 어떤 자매님은 피켓 내용을 읽고 이것을 자세하게 설명한 책자 없느냐고 해서 내일 나오시면 가져다 드리겠다고 했다.

명동을 통행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정의구현사제단의 제대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3시40분에 모두 마무리 했다.

이계성(시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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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입구 교황방한 환영 현수막과 이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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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피켓 열심히 보는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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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환영 현수막과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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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피켓 읽으려 몰려든 신자와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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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종단 대표 이석기 탄원 규탄하는 탈북 어머니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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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피켓 내용을 보고 정의구현사제단에 새로운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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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도하고 피켓 내용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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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내내용공부 열심히하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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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서 나오면서 피켓 현수막 열심히 공부하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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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내용을 보고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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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켁과 현수막 보고가는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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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와 신자가 현수막과 피켓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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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현수막보벼가는 수녀와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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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을 공부하는 신자와 지켜보는 이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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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8 금 맑음

태풍이 지나고 입추가 되니 하늘이 눈이 부시게 푸르고 바람도 시원해 졌다. 11시부터 피켓 현수막을 거는데 바람이 계속 불어 쓰러진 피켓세우고 떨어진 현수막 거느라 하루 종일 정신이 없이 지나갔다.

현수막을 읽던 50대 쯤 되어 보이는 여성이 성당 앞에서 이런 것을 걸어 놓느냐고 해서 정의구현사제단이 하는 짓이 피켓에 쓰여 있느니 보라고 했더니 그래도 성당 앞에 신부 비방하는 현수막을 걸면 안 된다고 해서 우리는 집회허가 내고 합법적으로 한다며 시비 걸면 내입에서 험한 소리 나간다고 했더니 나도 험한 소리 할 줄 안다며 지나갔다.

오후에는 한 자매님이 성당에 가면서 정의구현사제단이 대통령퇴진, 국정원해체, 보안법폐지를 왜 주장하느냐고 해서 북한 앞잡이라고 했더니 세월호 사건을 유병언일가에 책임지라고 하지 않고 대통령에게 책임지라고 하는 것이 참으로 이상하다고 했다. 자매님은 세월호 참사도 종북세력이 만들어낸 음모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했다. 성당이 어쩌다 북한 앞잡이 신부들에 장악이 되었는지 참으로 걱정이 된다며 나보고 꼭 정의구현 사제단을 척결해달라고 당부를 했다. 자료를 달라고 해서 우리 팸플릿 10매를 주니 자기와 마음이 같은 신자 분들과 돌려보겠다며 수고하라고 하며 성당으로 들어갔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현수막 피켓에 관심을 가져주었고 우리가 걸어놓은 교황님 사진이 들어 있는 현수막 앞에서 많은 신자들이 성호를 긋고 기도를 올렸다. 또 교황님 사진과 환영현수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현수막 피켓을 보고 삼삼오오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정의구현사제단을 재인식하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

4시에 끝내는데 벌써 가느냐고 아쉬워하는 신자 분들이 있어 월요일에 다시오겠다고 했다. 경찰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의구현사제단이 또 중증 장애인을 동원 명동성당을 점령하려 한다면서 걱정을 하고 있었다.

이계성(시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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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환영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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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구현사제단 척결 현수막

006.JPG 현수막 피켓 을 보면서 성당으로 가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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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칰켓에 관심을 갖고 보면서 들어가나오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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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통 같은 명동성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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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피켓을 설치하고 난 이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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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보며 가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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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현수막 사진 직는 신자 열심히 읽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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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현수막에 안보는체하면서 보고가는 수녀와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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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현수막 앞을 지나는 수많은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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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피켓 앞에서 발길 멈추는 신자 수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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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양아래서도 현수막 피켓 읽고 있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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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현수막을 못 본체하며 보고지나는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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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양 아래서도 관심 현수막 피켁 내용에 갖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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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11 월 맑음

작열하는 태양이 뜨겁다. 11시부터 명동성당 앞 1인시위하는데 교황방문 앞두고 많은 신자 수녀들이 성당을 찾고 있었다. 교황님 환영 현수막과 정의구현 사제단 교회를 떠나라는 현수막을 나란히 걸어 성당 찾는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게 했다.

오늘은 피켓 현수막 내용을 읽고 우리를 다시보고 수고한다며 성당으로 들어가는 수님도 있었고 우리가 돌리는 팸플릿을 밭아가는 수녀님도 있었다. 여러 명 수녀님들이 발ㅇ길을 멈추고 현수막을 보고 있는데 나이 지긋한 남자 신자 한분이 정의구현 사제단 하수인 노른 하고 있는 수녀들이 더 문제라고 큰 소리로 말하니 수녀 한분이 현수막이 사실이 아니라며 속으면 안 된다고 하자 신문 방송이 보도하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라면 믿을 사람이 있느냐고 쏘아 붙이니 나이들 수녀가 가자고며 성당으로 올라 갔다.

12시에는 성당에서 나오던 자매님 한분이 현수막 피켓 내용을 다읽고 나가준 팸플릿을 받아들고 대통령퇴진 국정원해체 꽃동네 방문저지 이런 것이 사실이냐고 해서 우리가 거짓말 하면 바로 고발당한다고 했더니 남편한테 전화해 이곳상황을 이야기하며 우리 천주교가 이제 얼굴들고 다닐 수 없게 되었다면 한탄을 했다. 자매님 한분 옆에서 듣고 있다 나는 정의의구현사제단 엉터리 정치 강론이 싫어서 냉담한지 여러 달이 되었다며 박창신 신부 막말 발언 뒤에는 성당에 나가기 창피해서 나갈 수 없다고 했다.

옆에서 듣고 있는 경찰관은 저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이 저의 경찰관들에게 역적 놈들 이라며 너희들은 삼족을 멸해야 할 놈들이라고 할 때 신부님 같지가 않다고 했다. 심지어 거리마사 강론에서도 경찰 놈들은 삼족을 멸해야 한다고 악담을 했다며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다른 정보관은 제주 강정마을 시위 진압에 갔는데 문정현신부가 길에 세워놓은 쓰레기 수거차에 올라가 자기 신발을 벗어 머리 목을 마구 때리더라며 그분이 신부 같지가 않았다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경찰들의 분노가 극에 달해 있었다.

평화신문 명예기자라는 정요한씨는 우리보고 참으로 장한 일을 한다며 천주교가 사는 길은 정의구현사제단 퇴출이라며 자기도 힘이 되어 줄 테니 반드시 성공하라고 격려해 주었다.

중년 형제님 한분이 자기도 정의구현사제단 때문에 냉담하고 있다며 정의구현사제단은 천주교를 망치는 사탄이라며 정의구현사제단 척결하는 분들이 정의를 구현하는 분들이라고 했다. 이분이 성당에 다녀 나오다 현수막에 쓰인 정의구현사제단이란 말을 악의구현사제단으로 바꾸라고 충고를 해주고 갔다.

그 외도 많은 신자분들이 현수막과 피켓 내용을 읽고 경악하면서 이런 사기 역적집단이 정의구현사제단이라니 기가 막힌다며 냉담자가 늘어나는 이유를 알겠다고 했다.

오늘은 수녀님 경비하는 경찰 신자 심지어 좌경화된 평화방송기자까지 정의구현사제단은 정치구현사제단이 아니라 악을 구현하는 사제단이요 사탄이라며 천주교회에서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고 우리와 한목소리를 내주었다.

우리 활동에 힘을 보태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내일까지 명동성당 앞에서 1인시위하기로 했는데 내일은 교황님 맞이 대청소라고 해서 내일은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하기로 했다.

이계성(시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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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피켓 설치하고 선 이계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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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피켓을 보는 신자와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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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의 문구를 살피는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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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을 읽고 있는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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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현수막을 열심히 읽고 있는 수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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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성당 종이 울리지 고개숙이고 기도하는 수녀님의 모습에는 경건함이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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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피켓을 읽고 들어가는 신자와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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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을 읽고 있는 수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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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회관에서 나오는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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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을 읽고 서있는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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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성당 입구 시민들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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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과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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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을 보고 있는 수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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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현수막 보고 수군대는 수년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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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피켓에 관심 갖는 수녀님과 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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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 현수막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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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을 보고 있는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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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과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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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와 수년미이 함게 공부하는 현수막과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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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들의 관심 피켓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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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을 악의구현사제단으로 이름을 바꾸라고 외치는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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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들의 피켓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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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과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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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맞이 새로 단장하는 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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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맞이 새로 단장하는 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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