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서울시장 박원순의 정체 본문
※*“代父”적 역할에서 왕초로 격상한 인물들의 실체가 들어난다*※
글 : 박 경수
![]() 미래한국 발행인 김범수씨는 이석기 사태는 대한민국의 감사(感謝) 제목이라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박원순시장의 숨겨진 사실들을 공개하고 있다. 이석기의 R.O.(혁명조직) 덕택에 ‘사라졌다’던 ‘빨갱이’ 종북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것이 한국인들에게 감사의 제목이 된다는 것이다.
![]() 이 사태의 핵심을 차분하게 들여다보면 더 많은 사실이 ‘3D’로 보인다. 오늘날 이석기에게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아준 일련의 세력들이 있다. 종북의 제도권진입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이석기가 국회의원이 되도록 날개를 달아준 종북의 뿌리들이 민주당과 그 외의 야권인사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지금 민주당의 그늘에 깊숙이 가려져 있습니다
![]() 그가 통진당 몫으로 요구했던 의석수는 원내 교섭단체를 이룰 정도의 수준이었다는 후문이 있기도 합니다.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야권이 승리했다면 문재인은 연방제를 실현시키려 김정은과 기쁨조에 파뭍혀 있을지도 모르고, 지금쯤 이석기는 통일부 장관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쯤으로 발탁 돼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찔합니다.
![]() 어제 국회에서 국정원장의 발표를 보면 이석기는 그들이 원하는 어떤 시기에 북한과 공조할 돌격대를 만들어 야행연습까지 했다고 발표 되었다 이 소식을 들으면서 과거 지리산, 팔공산, 여수반란, 제주4.3 폭동의 돌격대들을 연상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 이들의 습생은 처음에는 그지없는 代父의 역할을 하다가 어떤 시기 점에서는 왕초가 된다.
![]() 일각에서는 마을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또 다른 쪽에서는 '좌파 양성소'로 보고 있는 것이다. 극단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성미산마을을 윤정 기자는 성미산 마을을 들여다보기 위해 이곳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고 한다. 지하철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를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월간조선 8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2,000억원대 지방채를 발행해 무상보육사업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은 대담하다 못해 공포스럽다. 이것이 전부 무상(無償)의 이름을 한 ‘빚’임을 알기에 그렇다. 그러나 서울시내 버스와 지하철에 “대통령님 약속을 지켜 주십시오. 라고 대통령을 압박한 박원순시장의 이름내기 술수가 시민들을 사로잡고 있었다.
![]() 서울시, 아니 한국 사회 전체에서 이번 <RO>실체가 들어나기 전에는 그들의 영향력은 이미 압도적이다. ‘박원순은 야권의 오너’라는 얘기도 들리고, 대기업들의 목줄을 쥐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그의 앞에선 좌도 우도 보수도 진보도 없다. 누가 됐든 함부로 비판할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대부가 아니라 무서운 왕초가 되어있다.
![]() 박원순은 변호사 시절엔 대표적인 국가보안법 폐지론자로 활약했다는 사실은 이석기 사태와 불온하게 겹쳐 지나간다. “좌경 좌익이 악(惡)일 수만은 없다”던 그의 생각은 지금 얼마나 변화했을까. 그는 자유민주주의에로 선량한 대한민국의 국민적 정서로 변화된 인물이 아니다.
![]() (옮겨온 글) |
~♡~항상 健康 하시고 웃음 넘치는 幸福한 날 되시길 祈願 합니다.~♡~ 碧珍
'꼭 읽어야 할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백기 , 야만의 시대 오나 (0) | 2014.07.11 |
---|---|
문창극 총리후보자 사퇴연설문 (0) | 2014.06.25 |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보네는 호소문 (0) | 2013.12.08 |
역사교과서 논쟁 바른 눈으로 바라봐야- 교학사 교과서 저자 권희영교수 (0) | 2013.10.25 |
민주당-통진당 정책합의문 (0) | 2013.09.2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