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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칼럼

채동욱 검찰 종북세력의 변호자로 나서나?

새벽이슬1 2013. 8. 29. 09:06

채동욱 검찰, 종북세력의 변호자로 나서나?

 

조영환(올인코리아)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직원의 댓글’로써 기소한 검찰의 ‘종북좌파’에 대한 개념이 참으로 우려스럽다. 검찰은 ‘국정원의 정치·선거 개입’을 지시한 혐의(공직선거법·국정원법 위반 등)로 기소된 원세훈(62) 전 국정원장에 대해 “‘신종 매카시즘’ 행태”라는 주장을 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국정원이 종북세력이라고 한 대상을 검찰이 종북세력이 아니라고 비호하는 해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부장판사 이범균)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그릇된 종북관으로 무차별적으로 ‘종북딱지’를 붙이는 신종 매카시즘의 행태를 보였다”며, 행한 원세훈 전 원장의 국정원 내부 발언을 범죄로 몰았다고 한다. 채동욱 총장의 검찰이 ‘종북세력의 범위를 좁히라’는 별 해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뉴시스는 “또 국정원 직원들이 커피숍에서 노트북 등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게시글을 올렸다고 검찰은 주장했다. 국정원 심리전단 사이버팀 직원 20여명은 매일 한명당 3~4건씩 게시글을 작성해 상부에 제출했고, 외부 조력자들에게 매달 30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 게시글을 작성토록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검찰의 “피고인은 종북 대응을 명목으로 정부 정책에 반대하거나 북한과 유사한 의견을 내는 사람·단체를 모두 종북세력으로 규정했다.

 

국민을 상대로 여론전을 벌이면서 특정정치 세력을 지원하는 데에 국정원장 지위를 남용했다”는 주장을 했다고 전했다. 사이버 영역에서 적화공작을 해대는 종북세력이 춤을 출 주장을 검찰이 해대고 있다. 여기에서 “특정정치 세력을 지원하는 데에 국정원장 지위를 남용했다”는 검찰의 주장은 박근혜 후보를 돕는 데에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직권을 남용했다는 말이다. 법철스님의 표현을 빌리면, 채동욱 검찰은 ‘개가 주인을 무는 꼴’을 박근혜 정부를 향해 보여주고 있다.

검찰은 “이는 일반 국민을 가장해 여론을 인위적으로 조장함으로써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反헌법적 행위다. 피고인(원세훈)의 그릇된 종북관으로 안보자원이 특정 정치세력에 이용됐다”고 주장하자, 원세훈 전 원장의 변호인은 “검찰이 ‘종북좌파’ 개념에 대한 상당한 오해를 바탕으로 피고인을 기소했다. 종북좌파는 북한의 지시를 받아 국가체제를 전복하려는 자, 북 한의 주장을 추종하는 세력을 말하는 것이지 정부에 비협조적인 세력을 지칭한 것이 아니다.

외관상 오해의 소지는 있으나 (종북 세력과) 야당 및 야당 성향 정치인들과는 엄격히 구분돼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물러터진 국정원의 미미하기 그지없는 ‘종북’에 대한 개념도 강하다고 범죄시하는 검찰의 종북개념은 무엇일까? 검찰은 종북세력의 최후 비호세력인가? 이런 질문은 자신의 생명과 국가의 안보를 걱정하는 국민에겐 자연발생적이다.

원세훈 변호인은 “정부 입장을 옹호한다고 해서 여당과 동일시하고, 북한과 유사한 의견을 냈다고 해서 야당과 동일시해 특정 정당을 지지·비방했다고 보는 것은 ‘국가 안전 보장’이라는 국정원의 고유 업무를 지나치게 축소 해석하는 것”이라며 “종북좌파에 대응하도록 지시한 피고인을 범죄인으로 몰아갈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는 변호를 했다고 했다.

종북좌파를 잡지 말라고 독촉하는 듯한 검찰의 모습이 마치 패망한 월남의 검찰 모습 같지 않는가? 국정원 해체와 국가보안법 폐기를 외치는 종북좌익단체에 후원한 진재선을 주임검사로 삼아서 국정원 댓글 수사를 하게 만든 채동욱을, 어떤 정상적 이성과 생존본능을 가진 인류가 ‘종북세력의 비호자’라고 비판하지 않겠는가?

채동욱 검찰총장에게 ‘촛불총장’이라는 별명이 붙고, 검찰 내에 종북세력을 비호하는 검사들이 있다는 국민의 여론이 일어나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국정원 댓글에 매카시즘 운운하는 검사를 누가 종북성향을 의심하지 않겠는가? 검찰이 종북세력에게 최고의 기쁨조인가?

뉴시스는 “앞서 원 전 원장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국정원 직원들에게 인터넷상에서 정부·여당을 지지하거나 야당을 비방하는 내용의 댓글을 올리도록 하고 이러한 게시글에 대한 찬반 표시를 하도록 지시, 정치와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며 “검찰 조사결과 국정원 직원들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올린 대선 관련 글은 73건, 정치·선거와 관련된 글은 모두 1900여건으로 파악됐다. 또 국정원 직원들의 불법 정치개입으로 파악된 찬반 표시의 합계는 1700여회로 집계됐다”고 상기시켰다.

 

“향후 재판에서는 국정원 직원들의 사이버 활동이 정치관여·선거운동이 될 수 있는지, 원 전 원장의 지� 첼�인과관계가 있는지 여부 등에 대한 공방이 벌어질 예정”이라며 재판부의 “‘종북좌파’ 개념에 대해 양측의 의견에 차이가 있다”는 의견도 전했다. 종북세력이 사회영역들에 만연된 상태에서 종북세력의 범위가 넓다고 전 국정원장을 기소한 검찰은 월남패망전야를 연상시킨다.

<원세훈 '국정원 댓글, 종북대응'…檢 '무차별 종북딱지'>의 기사에 네이버의 한 네티즌(gotm****)은 “이거 큰일 날 소리네~ 검찰총장이 라도 출신이라 종북에는 관대하네~ 실수 하셨네 박그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est****)은 “검찰 주장이 너무 단순하고 초딩스러운 거 아닌가. 객관적으로 변호사 주장보다 한참 떨어지네. 반미단체 지지 검사 주도로 수사하질 않나, 경찰 cctv녹취록을 왜곡해 들이대질 않나,

 

이번 사건 맡은 검사 애들 뭔가 다급해보이는데, 그래 어떻게든 엮어야지 아님 좌성향 검사애들 옷 벗어야 한다는 걸 아는 거겠지”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네티즌(atl3****)은 “김대중 노무현 동안 검찰에 박아 둔 놈들이 이제야 어느 정도 커서 힘을 발휘하는구나. 이제 검찰 개혁도 한번 해야겠네”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ele****)은 “검찰이 종북 검찰들만 깔아 놨네. 검찰들부터 갈아치워라”고 반응했다. 사회 저변에 채동욱 검찰총장 해임의 목소리가 높다.

일베에는 26일 “광화문에서 ‘촛불총장 채동욱 Out’을 외치다!(http://www.ilbe.com/1872618132)”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한 네티즌(REGAIN健康 일베회원)은 “촛불총장 채동욱 OUT이라, 시민단체들 안목은 냉철하다. 멋지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누에다리사진사)은 “광화문 말고 채동욱이 있는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와서 외쳐라! 내가 누에다리에서 사진 찍어 올릴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518절라민국)은 “전라도 사람들아, 너그들은 완벽한 신이노?”라며 “더이상 종북 정치꾼들의 작당질에 이용당하지 말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양심대로 살아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계족산옆선비마을)은 “종북좌파가 우리 사회에 이렇게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 더라.

 

더 문제는 전라도 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지지 한다는 거지. 전라도에 양심을 말하기엔 너무 무리라는 걸 뼈져리게 느낀다”라고 반응했다.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의혹은 눈덩이처럼 사이버영역에서 퍼져가지만, 좌경적 언론은 잠잠하다.

일베에는 종북검사들을 주목하는 네티즌들이 있었다. 일베의 한 회원(1961마이클)은 “원세훈 재판,,,,이게 검찰이 할말인가?(http://www.ilbe.com/1872940385)”라는 글을 통해 “검찰이 법정에서 원세훈(62) 전 국가정보원장의 혐의에 관해 '신종 매카시즘'이라고 지칭했다”는 연합뉴스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국내 종북좌빨들이 하는 소리랑 똑같은 소리 지껄이고 있네, 진모 검사 하나뿐이 아니었나보네”라며 검찰 내의 종북검사를 의심했다.

 

이에 대해 한 일베회원(칭칭노무)은 “국정원장이 그런 사견을 가졌다고 해서, 업무에 그 내용이 적극 반영되었는지는 별개. 실제로 댓글을 보면 야당을 종북이라고 낙인찍어 공격한 사례는 거의 없다”고 했고, 다른 일베회원(ghddjtkf)은 “거기에 종북좌빨이 진씨 하나라고 착각하면 안 되지. 아마 애국검사보다 더 많을지도 몰라. 그게 무서운 거지”라고 반응했다. 한 회원(공각기동대)은 “검찰*기들 채동욱이나 잡아 구속수사해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위의 글에 한 일베회원(검찰개혁시급)은 “검찰 언플(언론플레이) 무리수 ㄷㄷ하노. 채동욱이 국정원 현 조직도를 언론에 던져주고 언플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신종매카시즘 피해자처럼 언플하노. 판사까지 전라도라면 검찰 판사 언론까지 한통속으로 묻지마 유죄 몰고갈 텐데 걱정이노. 레이디카가 다른 것보다 좌편향 검찰판사 쓸어버리는 게 시급하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막걸리파워)은 “검찰이 국정원을 개X으로 보고 있구만. 참 세상 좋아졌다.

개나 소나 다 국정원을 만만하게 보네”라고 했고, 또 다른 일베회원(이글이글애국)은 “빨갱이 때려잡는 국정원에 뭐! 메카시즘?? ”라며 “정말 걱정 된다”고 반응했다. 한 일베회원(주사파박멸)은 “검사*들이 종북이네. 국정원 개혁은 종북검찰 척결로 부터~”라고 반응했다. 검찰 내에 종북세력을 걱정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에 의해 망가진 대한민국의 안보와 법치 실태를 상징한다.

시스템클럽의 한 회원(korea)은 “검찰이 매카시즘을 들먹이며 대북공안업무를 비판”이란 글을 통해 “검찰은 북괴공산당의 적화통일 공작원의 개가 되었다”고 하자, 다른 회원(해월)은 “검찰에도, 법원에도 좌빨들이 많이 들어와서 높은 자리에 앉아 있구나! 바퀴벌레 같은 종자들이로다”라고 반응했다.

그 회원(korea)은 “빨갱이 대법판결 재심으로 무죄 뒤집기”라는 글로써 “공산당 놈들이 마구 무죄방면되고 자유로운 활동을 재개합니다. 박근혜는 휴전선해체, 유엔사 해체, 유신시절의 대법판결 뒤집어엎기 실시, 김정은 부하처럼 행동하는군요”라고 했고,

 

“한국은 대통령이 적화통일 선언할 모양입니다”라는 글로써 “휴전선을 무력화시켜 북괴군과 대남고첩들의 접선지로 만들고, 사실상 우리 영토를 북한에게 내주는 행위이고, 더 심각한 것은 휴전선을 관리하던 유엔사는 해체되고, 미군 전부 철수도 진행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관련기사
법철스님 '채동욱 검찰총장은 용퇴해야'
원세훈 전 원장도 검찰의 공소사실 부정

 

[ 2013-08-26, 21:25 ]
지평선 2013-08-26 오후 9:46
젠장 뙤약볕 아래 생고생 ㅡ 뿌리는 넘 따로 있고, 거두는 넘 따로 있다더니
대한민국 문제 해결 능력 모두 빵점이다 . 결자해지도 모르나 ?
채동욱 임명권자 부터 ㅡ 문제 해결의 책임자 아 닌가 ?
자동차 다니라 길닥아 놓으니 문둥이가 먼저 지나 간다더니~
왜 거리로만 나가야 애국인가! 입은 뒀다가 뭣에쓰나
박대통령에게 먼저 물어봐야 지요 ㅡ

문) 박대통령이 임명을 했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고 ,
지금의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자문을 구한 다음에 ㅡ
그다음에 사생 결단을 내야 하지요 .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대한민국 검찰 총장이 종북을 비호 하다니 ?
몇일전 ~ 국민을 卒 로보면 ~ ... 함축 적인 의미로 ....

 

 

愛國5인회 "채동욱 검찰총장 물러가라"기자회견 예정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과 함께 27일(화) 낮12시, 검찰청 앞에서

 

국민행동본부外      


변희재 황장수 정미홍 최인식 등 애국5인회, “채동욱 검찰총장 물러가라” 기자회견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과 함께 27일(화) 낮12시, 검찰청 앞에서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애국진영의 분노와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가운데, 애국 5인회와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등이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7일(화) 낮 12시, 검찰청 앞에서 가질 예정이다.

 

애국5인회는 얼마전 노무현 전)대통령의 NLL상납 기도 사건을 물타기하려던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을 ‘종북뻐꾸기’로 지목하고, 출당을 요구했던 변희재, 황장수, 정미홍 등 인기 보수논객 3인과 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을 다년간 역임하고, 최근 국민행동 성남본부를 결성한 최인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 그리고 공영방송정상화국민행동 공동대표 박명규 박사(법학)다. 

 

대한민국 애국시민운동의 상징인 서정갑 예비역 대령은, 국가를 종북세력으로부터 지키는 데 앞장서야할 검찰총장이 어떻게 종북의 꼭두각시 노릇을 할 수 있느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킬러로 유명했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은 채동욱 검찰은 종북 감싸기 외에도 原電비리 등 부정부패에 대한 수사를 애써 축소하고 있다고 폭로할 예정이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보듯 원전사고는 국민의 건강에 치명적인 무서운 재앙인데, 우리나라 원전 사업은 역대 정권이 개입한 복마전이며, 채동욱 검찰이 이를 애써 비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황소장은 부정부패는 종북의 온상이며, 진정한 보수는 부정부패의 척결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안철수 거짓말 신화가 교과서에 실린 것 등을 폭로하고, 이를 시정하기 위해 안철수 등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준비 중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조국, 진중권, 박영선, 표창원 등의 표절을 폭로하여 좌편향 지식인들의 저승사자로도 불리고 있는데, 변 대표는 채동욱 검찰이, 지난 대선에서 거짓말을 일삼으며 대선에 불법 개입한 나꼼수 김어준 등을 조사도 하지 않고 무혐의 처리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미홍 전) KBS 앵커는 채동욱 사퇴촉구 성명을 낭독할 예정이다. 정대표는 최근 정의실현국민연대 결성을 준비 중이다. 

 

 

성명서(기자회견문)  

 

종북과 원전비리 비호하는 채동욱 검찰총장 물러나라 

 

애국진영의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분노와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채동욱 검찰총장은 평소부터 국정원 해체를 주장해온 종북좌파단체를 지원해온 운동권 출신의 진재선 검사가 마음대로 CCTV를 조작하여 짜깁기 수사해온 것을 방치해왔다. 이 CCTV 짜깁기 건은 정상적인 초등학교 교육만 받았어도, 명백히 대한민국 국정원과 경찰을 무너뜨리기 위한 고의적 조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채동욱 검찰총장은 잘못된 수사를 바로잡고 조작된 증거를 철회하기는커녕, 온갖 언론플레이를 통해 또다시 조작을 정당화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언론사를 압박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하고 있다. 종북 운동권 검사에게 국정원 관련 수사를 맡긴 것 자체를 실수라 본다 해도, 그 실수를 바로잡지 않고, 오히려 종북 운동권 검사의 조작수사를 옹호하고 그들의 편에 선다면, 더 이상 실수가 아니라 共犯으로 볼 수밖에 없다. 

 

채동욱 검찰총장의 이상한 행태는 비단 국정원 관련 수사뿐이 아니다. 지난 6월 11일 대통령이 원전비리 엄단을 지시한 이래 4번이나 강하게 발본색원을 강조했다. 그럼에도 채동욱 총장의 검찰은 수사 100일이 다 되도록 원전비리의 핵심에 다가가지 못한 채 대부분 말단 40여명과 한전 한수원 간부 네댓, 정치권 브로커 몇 명을 잡았을 뿐이다. 

 

원전비리의 핵심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등 舊정권의 실세들이다. 역대정권이 원전비리에 깊게 연관되었기에 모두 원전비리에 눈을 감았던 것이다. 지금 국정원 댓글 몇 개로 장외로 나가 촛불시위 중인 야당이 단군 이래 최대로 위험한 부패사건이자 세금낭비의 원인인 원전비리에 대해 말 한마디 안하고 침묵하는 이유도 자신들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채동욱 총장은 이렇게 원전비리에 연루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인사들에 대해 야당의 비위를 맞추느라 수사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더구나 채동욱 검찰총장은 지난 대선 기간 내내 온갖 거짓선동을 하며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나꼼수 김어준에 대한 어이없는 수준의 특혜를 주고 있다. 김어준은 대선 전날까지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대선에 개입했다, 대선 이후 프랑스로 도주했다. 채동욱의 검찰은 아직도 귀국하지 않은 김어준에 대해 수사 한번 하지 않고, 그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 수사에 충실히 따르는 애국인사들이 단어 한번 잘못 썼다고 무수히 기소당하고 있는 현실과 비교하면 이런 특혜가 없다. 

 

채동욱 검찰은 국정원 댓글의혹과 원전비리수사, 그리고 김어준의 수사 등에서 극단적으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야당이나 역대권력은 무섭고, 현 정권이나 국정원은 만만한가? 舊 권력핵심과 직결된 원전 브로커 증거를 확보해놓고 왜 시간을 지체한 채 8월 중순 수사를 조기종결하려 했는가?  

 

채동욱 체제에서는 국정원 관련 수사가 공정히 진행될 수 없고 절대로 원전비리의 핵심에 갈 수 없기에 채동욱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 검찰은 국정원 수사에 즉각 손을 떼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고 국가안위를 위협하는 원전비리 청산에 나서 비리의 본질인 역대정권 실세를 모두 처단하라! 

  

2013. 8. 27. (화) 

  

애국5인회(박명규 공영방송정상화국민행동 공동대표, 법학박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정미홍 전) KBS 앵커,
최인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한국시민단체협의회 

[ 2013-08-26, 18:00 ]
지평선 2013-08-26 오후 9:54
젠장 뙤약볕 아래 생고생 ㅡ 뿌리는 넘 따로 있고, 거두는 넘 따로 있다더니
대한민국 문제 해결 능력 모두 빵점이다 . 결자해지도 모르나 ?
채동욱 임명권자 부터 ㅡ 문제 해결의 책임자 아 닌가 ?
자동차 다니라 길닥아 놓으니 문둥이가 먼저 지나 간다더니~
왜 거리로만 나가야 애국인가! 입은 뒀다가 뭣에쓰나
박대통령에게 먼저 물어봐야 지요 ㅡ

문) 박대통령이 임명을 했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고 ,
지금의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자문을 구한 다음에 ㅡ
그다음에 사생 결단을 내야 하지요 .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대한민국 검찰 총장이 종북을 비호 하다니 ?
산해 2013-08-26 오후 7:52
원전사고가 크게 발생되면 자자손손 재앙이 된다. 검찰이 원전부정조사에 적당히 넘어갈려고 한다면 즉각 그 책임자를 교체하고 원점부터 원전부정사항에 대하여 재조사하여 원전사고 재앙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 이것이 국가와 국민 . 민족을 위하는 것이다
한국통 2013-08-26 오후 5:38
채동욱이가 종북좌익검사를 수사책임자로 임명한것은 본인도 종북반역세력의 시녀라는 것을 자인한것이다 .... 어찌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있을수있는가 ...

정부는 당장 채동욱을 교체화고 종북검사를 구속하라 ....

 

 

광화문에서 “촛불총장 채동욱 Out”을 외치다!

   [자유청년연합], [종북검찰 타도] 집회

뉴데일리(전경웅)      

 


2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교통정체가 일어났다.
광화문과 명동, 서울역 앞, 시청광장 앞 등은
경찰버스가 둘러싸고 있었다.
원인은 민노총 등이 주최한 [쌍용차 범국민대회] 때문.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민노총-다함께-민권연대 등
좌파단체 회원 1,500여 명은
서울역 광장을 출발해
회현동-을지로-종각 입구까지 휩쓴 뒤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가졌다.


좌파단체가
광화문 광장에다 거대한 무대를 설치한 뒤
집회를 벌일 때
바로 옆 KT 사옥 앞에서는
애국단체 회원 100여 명이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10배는 더 많아 보이는 좌파단체와의 사이에
경찰이 차벽을 설치한 데 대해 항의할 정도로
[전의]를 불태우고 있었다.

<자유청년연합>이 주최한 이날 집회는
[촛불검사 진재선, 종북총장 채동욱]을 타도하자는
결의대회였다.


 

집회에 참석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등은
한 목소리로
[국정원 여직원 사건]을 수사한 검찰을 규탄했다.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 집회의
첫 연사는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였다.

 

'제가 어제 대학생들에게 [멘토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여기에 전경련 회원들에게 경영자문을 하는 분이
저를 보더니
[아직도 쌈박질하고 다니냐]더라.

그래서
[제가 쌈박질하고 다니는 걸로 보이냐,
나이 50줄 되어서 이렇게 뛰어다니는 게 쌈박질로 보이냐.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너무 심각하다]고
답했다.

그러자 그 분이
[NLL도 그렇고,
국정원도 그렇고

요새 세상 돌아가는 모든 게 궁금하다.
그런데 어디 가서 물어볼 곳이 없다]고
털어놓더라.

 

세상에 전경련에서 경영자문을 하는 분이
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여기 모인 분들처럼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모르고 있다는 말이다.

그뿐만 아니다.
우리 사회의 지도층,
경영인-정치인,
심지어 새누리당의 많은 국회의원들까지

대한민국의 실상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은
그게 너무 안타까워 오신 것 아닌가.

지금 얼마나 심각한지 다 아시지 않나.

그래서 제가 말했다.

[전경련의 자문위원이 여러 분 되실 텐데 모두 모아 달라.
제가 그 분들께 지금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상황을
설명 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런 자리가 마련되면,
저 뿐만 아니라
변희재> 대표,
<황장수> 소장과 함께 가서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무엇이 진실인지 설명 드리려고 한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실 거다.

 

지금 우리 사회가 어떤지 잘 모르는 사람들은
토요일 저녁에 이렇게 태극기 들고
길거리로 나오는 걸 말릴 것이다.

여러분께서 여기에 오신 건 애국심 때문이다.
다만 늘 만나는 우리끼리 매번 모여 외친다는 게
가슴이 아프다.

보라.
우리 목소리를 막기 위해
저 많은 경찰이 여기를 에워싸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목소리를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2008년에
[미친 촛불]이
광화문을 휩쓸 때도
이렇게 많은 경찰은 없었던 것 같다.
경찰은 우리 목소리를 막아서는 안 된다.

경찰은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왔다]고 하는데
아닌 것 같다.
이 말을 들으니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

어떤 사람이 제게 그러더라.

[사람 많은 곳에 혼자 가지마라]
[처음 보는 사람이
반갑다며

음식이나 음료수를 주면
함부로 받아먹지 말라]고
하더라.

이게 대한민국이냐?  

바른말 하고 사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음료수 한 잔 못 받아먹는 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많은 시민들을
협박하고 공격하는 세력 뒤에
누가 있는가?
 

 

저 망해가는 북한 정권에 동조하는 종북세력들 아닌가.
그들이 이 땅에 존재하는 한,
우리 사회가 발전하기도,
평화로운 사회가 되기도,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평화통일을 이루기도
어렵다고 생각한다.”



<정미홍> 대표는
독일 <헌법수호청>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독일은 90년대 들어 통일을 이뤘다.
독일 정부는 그 전에 무슨 일을 했는가.
[애국심 검증]을 했다.

독일 정부는
350만여 명이나 되는
공직 희망자들의 충성도를 확인해
그 중 [사상이 의심스러운] 사람 수천 명을
공직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하고,
취업도 할 수 없게 막았다.

 

또한 현직 공직자들의 헌법수호 의지와 충성도를 시험해
2,000여 명을 징계하고 250여 명을 파면했다.

심지어 법원에 근무하려 했던 사람을
사법연수원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이 사람이 정부를 고소했는데
법원에서 이렇게 판시했다.

'법관이 되려는 사람의 권리보다
헌법을 지키기 위해 적법한 조치를 한
정부의 뜻이 더 중요하다.'

독일에는 <헌법수호청(BfV)>이라는 게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강력히 표방하고 있는
독일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의 사상을 검증하고,

공직자가
과거에 공산주의-나치 활동을 했거나,

관련 글을 썼거나
정보를 나눠줬거나 했다면

모두 정부에서 퇴출시키는 임무를 맡았다.
<헌법수호청>의 활약으로
독일은 5년이 안 돼 동독을 [흡수통일]했다.

독일과 우리나라가 비슷한 것 같지만
너무 다르다.

우리네 상황은 너무 심각하다.

우리나라에는
서독보다 훨씬 강력한 <헌법수호청>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는 사람만 공무원을 할 수 있도록,

사상이 불온한 사람은 공무원이 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다음에 나온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이날 집회에 젊은 사람들이
다수 포함돼 있는 모습을 보며 감개무량해 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입법부-사법부-행정부 할 거 없이
곳곳에 종북세력들이 숨어 있다.

요새 <원세훈> 前국정원장이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전에 제가 겪었던 일이 생각난다.

2004년 10월 4일
애국단체들은 서울시청광장에서
[국가보안법 사수대회]를 열었다.

국가보안법이 있어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
애국단체들이 함께 모였다.

이때 대회를 주도했다고,
검찰이 2007년 7월 저를 기소했다.
검찰은 저에게 징역 2년형을 구형했다.

세상에 자기나라 헌법 지키자는 사람에게
징역 2년형을 구형하는 검찰이 어디 있느냐.
지금 <원세훈> 前국정원장도
같은 꼴을 당하고 있다고 본다.

 

[체제수호 기관]인 국정원을
검찰이 불러다가,
그것도 종북세력의 주장을 근거로 불러다 조사했다.
 

이게 대한민국 맞느냐? 

이걸 보면서
[아, 이건 뭔가 잘못됐구나,
대한민국이 적화통일로 치닫고 있구나]
이런 우려를 하면서 오늘 집회에 나왔다.

다행히 오늘 집회에
젊은이들이 많이 나온 걸 보니 기쁘다.

이제는 젊은 사람들이
애국집회를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거다.

[국정원 여직원 사건]의 본질은
검찰이
대한민국 체제를 수호하려는

국정원을 압수수색하고 기소했다는 것이다.

정말 잘못됐다.  

<채동욱> 검찰총장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

이건 종북 정도가 아니라 간첩이다.
대한민국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려면
종북전담 조직을 만들어
입법-사법-행정부에 숨어있는 종북세력들을
모두 뿌리 뽑아야 한다.

 

내일이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지

6개월 되는 날이다.

다른 건 다 좋은데
한 가지 아쉬운 게

종북세력들을 처리하지 않은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반드시 종북세력들을 척결해 주기를 바란다.”

 


이어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가 나왔다.
<조영환> 대표는
[우리나라가 빨갱이 천지]라고 지적했다.

“대한민국에서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이
법조계-정계-관계-언론계-종교계 등에 가득하다.
누구냐고?
바로 [빨갱이]들이다.

사회 각계에 [빨갱이]들이 들어가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한다.

 

[NLL 대화록 증발 사건]이 문제의 핵심인데,
뜬금없이 [국정원 여직원 사건]으로
중심이 옮겨가는 걸 보면서
저는 <채동욱> 검찰총장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얼마 전 서울 시청에서 집회를 할 때
저는
[채동욱은
애국우파인사들을

저격하는 좌파가 아니냐]
이야기했다.

이제는 우리 국민 모두가
[채동욱이 좌익]이라는 걸 알고 있다.

여러분은 지금 <채동욱>이
북한의 지령을 어떻게 실행하는지 다 보고 있다.
 

 

하지만
이제 <채동욱>의 목숨은 얼마 남지 않았다.

여러분,
[좌익 채동욱]을 몰아내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내자.

60여 년,
대한민국 검찰 역사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사람이 바로 <채동욱>이다.
검찰총장이 빨갱이 소리 듣고 있지 않느냐.
<채동욱>을 사법처리해야 한다.”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은
집회 참가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으며 등장했다.

<황장수> 소장은
집회 참가자들에게 [뻔한 질문]을 하며
대답을 유도했다.


“여러분,
우리가 작년 대선에서 이겼느냐 졌느냐?
우리가 여당 지지자냐 야당 지지자냐?
저기 저런 종북세력이 [대선불복]을 외치면서
이 나라 수도 중심을 뒤집고 설치는 게 정상이냐 아니냐?
검찰은 종북세력을 척결하는 사람이?
종북세력 척결하는 사람을 잡아넣는 사람이냐?
 

 

지금 검찰이
종북세력을 잡아넣는 국정원을 압수수색하고
그 직원을 잡아넣으려 하고 있다.

수사를 맡은 검사가
특정 종북단체를 후원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에게 국정원 수사를 맡긴다는 게 말이 되느냐?
이런 검사에게 국정원 수사에 배당하는 게
말이 되느냐? 안 되느냐?

그걸,
[검찰총장]인 <채동욱>이 몰랐겠느냐.

 

<채동욱>은
2007년에는
[미국 간첩 사건]으로
<노무현 정권>에서 공을 세우더니,
<안철수>가 재보선에 나올 때는
그의 편을 들어 국회의원이 되도록 도왔다.

우리는
[채동욱 검찰체제]를 반드시 까부수고,
반공정신이 투철하고 정신이 제대로 박힌
검찰을 만들어야 생각한다.

<변희재> 대표 등 저희들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 대검찰청 앞에 가서
[채동욱 물러가라]는 주제로 집회를 하려고 한다.
<채동욱>이 물러가는 그 날까지,
애국 시민 여러분 끝까지 함께 하자.”

 

마지막 연사로는
국정원 정문 앞에서 [집회대결]을 벌였던
<김수미> 학부모연합 대표가 나와
<채동욱> 검찰총장을 몰아내자고 호소했다.

“저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국정원 앞에서 좌파들하고 싸웠다.
그리고 지금은
대검 앞에서 여기 나온 분들과 함께 싸우고 있다.

지금도 서초동 대검 앞에는
1인 시위를 하는 분들이 있다.

많은 분들이 대검 앞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다.

여러분들이 힘을 합쳐 검찰총장을 물리쳐야 한다.
그 자리에 앉아있지 못하게 우리가 끌어내려야 한다.

제 경험을 이야기하면,
종북세력을 [종북]이라 불렀다고
420만 원 벌금형을 받았다.

나중에 비슷한 일로
또 50만 원 벌금형을 받았다.

저 개인적으로 억울해서라도 끝까지 싸울 것이다.
<채동욱> 검찰총장을 그 자리에서 몰아내자.”

 

이날 집회를 주최한
<자유청년연합> 관계자는
[오늘부로 촛불을 꺼버리자]고 외쳤다.

“촛불은 오늘부로 꺼져야 한다.
촛불이 이 나라에 왜 필요하냐.
우리는 저 좌익종북세력들을 몰아내기 위해
신명을 다 해야 한다.

지금 좌익종북세력들의 주장이 뭐냐?  

국정원 직원이
3개월 동안 73개 댓글을 달았는데
그 중에서 3개가 문제라는 것이다.

 

국정원 직원이
종북좌익을 이 나라에서 몰아내자고

댓글을 다는 게 문제인가?
 

그런데 종북좌익이 바로 문재인이다.
그러니까 저들이 물고 늘어지는 것이다.

이 나라는
보수 우익이 세우고 산업화한 나라다.

그렇게 우리는 제대로 먹고 사는 나라가 된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나라다.

 

민주화 세력이 한 게 뭐 있느냐?
개뿔도 없었다.

60년대 70년대 민주화 세력이라는 사람들,
밥 먹고 데모만 하던 사람들이다.
우리가 열심히 일할 때
그들은 길거리에 나와 데모나 했던 세력이다.

<안병직> 교수에 따르면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우리와 같은 산업화 세력이 먹고 살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

우리 모두 자부심을 갖자.

저런 종북좌익과
같은 하늘 아래서 숨을 쉰다는 게 부끄러울 정도다.
우리 모두 종북좌익과 싸우자.”



이날 집회에서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도
[국정원 여직원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연사들의 이야기가 끝난 뒤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이 구호를 제창하며
집회는 막을 내렸다.

전체주의 무찔러! 자유통일 이룩해!
종북검사 처단해! 촛불총장 끌어내!


1시간 남짓 진행된 이날 집회는
예전과는 달리
연설 사이사이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대한민국이 검찰공화국이냐> 등의 검찰 비판 패러디 노래와 함께
20대들이 나와
<오빠는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오빠는 깡패스타일>을 율동과 함께 선보였다.


 

<자유청년연합>이
집회를 마치고 해산한 뒤에도
[쌍용차 범국민대회]에 모인 [종친떼](종북-친북-떼촛불)들은
광화문 광장을 점거하고
주변이 울리도록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있었다.

서울시민들은
전국 곳곳에서 버스를 대절해 모인
[쌍용차 범국민대회] 참가자 때문에
하루 종일 교통체증에 시달렸다.

[ 2013-08-26, 10:49 ]
사곡공정 2013-08-26 오후 9:29
검찰총장이란 놈이 빨간놈이라니 이세상이 어디로 가느냐 김정은이 한테 가려하나?
토마스 2013-08-26 오후 4:09
'어느 민족 누구에게나 결단할 때가 있나니...' 오래 전에 불렀던 노래입니다. 아무리 한미동맹 혈맹이라고 해도 결국 우리 스스로가 해야 할 일은 남이 어떻게 해 줄 수가 없겠지요. 다시 자유 대한민국을 일으켜세우기를 기원하고 노력하면서... 감사합니다.
한국통 2013-08-26 오후 1:04
종북반역세력의 시녀노릇을 하면서 대한민국으르 좀먹는 채동욱과 검찰내 종북반역세력을 척결해야한다.. 이장들이 검찰내에서 둥지를 특고있는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 이제는 국민들이 일어난 좌익의 시녀 채동국과 종북검사를 철결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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