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WCC 부산세계총회 국가에산 지급결정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서 본문
WCC 부산총회 예산지급결정 집행정지신청서 전문 |
용공 종북성향과 회원교단 다수 교회 동성애 허용하는 WCC 부산총회의에 의한 한국 민주주의와 도덕성 훼손 위기초래를 저지할 교회와 국민의 사명 |
WCC는 6.25때 북한의 무력남침을 규탄한 적이 있지만 WCC가 주로 공산진영인 러시아(2700만 기독교도 학살) 중국(모택동 6500만 인류집단학살) 월맹(탄압을 견디지 못해 탈출한 수많은 보드 피플) 캄보디아(킬링 필드 200만학살) 북한(1995년이래 300만 이상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에의한 집단학살)의 인권탄압과 기독교박해에는 침묵한 것과 대조적으로 자유진영인 미국 유럽 NATO 베트남 한국을 신랄하게 비난하고 심지어 공산게릴라단체들에게도 거액의 재정지원을 한 WCC의 좌편향 용공성, 정회원 다수교회가 교회에서 공공연히 동성애 결혼식을 거행하고 동성애목사까지 안수를 하는 WCC,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국가보안법 폐지국민연대에 참여하고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 기자회견을 하고 북한 조선그리스도연맹(조그련)과 함께 2009년 남북공동기도문을 발표하면서 마치 김대중 김정일 6.15 선언과 노무현 김정일 10.4 선언을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결실인 것처럼 날조하고 김일성을 하나님이라고 외신에 인터뷰를 한 북한 리성숙 목사의 평양 봉수교회(민간인 출입이 완전 폐쇄된 가짜교회, 3만8천개의 김일성 동상을 숭배하는 세계 최악의 기독교 북해국이고 북한동포는 굶주려 죽는데 1734억 초호화 김일성 주택을 짓고 우상화에 매년 예산 40%를 탕진하는 북한)에서 2008년 북한 조그련과 함께 남북평화 기도회를 한 NCCK가 유치하고 주도하는 WCC 부산총회는 한국의 안보와 민주주의,기독교와 도덕성에 위기를 초래할 것이므로 저지되어야하고 20억 정부예산지원지급결정 집행도 정지되어야 합니다. 북한이 협박과 도발을 하면 지원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은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단호한 안보의식이 예산에도 잘 반영되기 바랍니다. 국민과 교회와 정부를 속이는 결과 한국에 재앙을 초래할 위험이 큰 WCC 부산총회 예산지원 결정집행정지와 WCC 부산총회 취소를 위한 국민과 교인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이 절박한 때입니다. 집행정지신청과 지급결정취소의 소는 17일 발송 19일 서울행정법원에 접수되었습니다. |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국민의 소리 공동대표.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회장.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재난안전교육단.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북한민주화위원회, 월드미션찬양협의회. 프런티어타임스. 정수회. 한국뉴스. 010-7641-7813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WCC 부산총회 예산지급결정 집행정지신청서
목 차
신청인 채권자 박 성 기
조 우 동
홍 재 철
피신청인 채무자 대한민국
신청외 ㅣ채무자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신청취지
신청원인
피보전권리
채무자 대한민국의 제3채무자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에 대 한 WCC 부산총회 예산지원금 20억원 증액결정
가처분신청은 종교전쟁을 벌리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자유 인정
재량권 일탈 남용 위법을 인정한 판례
용공 종북성향과 동성애 확산 영적 타락을 한 WCC의 부산총회에 거액의 국민세금지급결정은 재량권 일탈 남용 위법
WCC와 해방신학 용공주의
70년간 1억 인류를 집단학살한 공산주의를 비호하는 WCC가 과연 기독교 인가?
러시아 공산주의의 영향을 받은 WCC의 불공정한 편파성
중국, 대만, 베트남, 월맹, 한국, 북한, 산디니스타정권, 캄보디아에 대한 WCC의 지나친 공산편향성
경솔하고 조악한 WCC의 선언과 성명서
공산게릴라단체들에게 거액을 재정지원하는 WCC의 위험한 정체성
WCC 공산월맹에 대한 자금지원
WCC의 팔레스타인, 쿠바, 월맹, 라틴아메리카 친공 게릴라단체 지원
WCC의 공산 게릴라단체 지원
어네스트 W. 레훼버가 폭로한 WCC의 공산게릴라 단체 지원
회원교회 다수가 동성애 허용하고 심지어 동성애 목사 안수까지 하는 WCC 의 영적 타락에 예산지원을 할 수 있습니까?
WCC 부산총회를 유치하고 주도하는 NCCK와 조선그리스도연맹
WCC 부산총회에 대한 논난과 기독교의 정체성
보전의 필요성
결론
관련 대법원판례
대법원은 1958.12.20.선고 4291행항6 판결
대법원 1969.7.22.선고 69누38판결
대법원 1977.9.13.선고 77누15판결
대법원 1983.12.27.선고 81누366판결
대법원 1991.12.10.선고 90누7609판결
대법원 1997.4.11.선고 96누17325판결
대법원 1994,1.25.선고 93누13537판결
대법원 1997.7.22.선고 97다3200판결
서울행정법원은 2013.5.24.선고 2012구합44126판결
대법원 2005.7.14.선고 2004두6181판결
대법원 1986.3.21. 자 86두5결정, 2003.4.25.자 2003무2결정, 2010.5.14.자 2010무48결정
증거
소 갑 제1호 증의 1, 2013년도 예산 기금운용계획 개요 표지, 2 예산안 세부내역
소 갑 제2호 증의 1, 2013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 표지, 2, 내역
소 갑 제3호 증, PENIEL THEOLOGICAL SEMINARY
소 갑 제4호 증, WCC 총회 반대 100만 서명운동 전국확산, 크리스찬 타임스
소 갑 제5호 증, 조우동 대표, ‘종북세력 안돼’ 뉴시스, 중앙일보
소 갑 제6호 증, WCC 반대 전국대회 5천명의 함성, 기독신보
소 갑 제7호 증, 홍재철 당회장 홈페이지 홍재철 당회장 학력과 주요경력. 소 갑 제8호 증, 홍재철 목사, WCC 맹공 “한국 떠나라”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세계교회협의회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사) 성경보수개혁교회단체협의회
소 갑 제10호 증,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폭로한 왜 WCC의 관심사가 기독교적인 것에서 그토록 멀어졌는가? 맑스의 복음, 특급 기밀 KGB 문서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의 명저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소 갑 제12호 증, WCC는 과연 무엇인가? 한국기독교 심각한 분열양상, CCN KOREA 한기총신문
소 갑 제13호 증, “형식적이고 가식적 기도, 이제 그만 두어야” 비판, NCCK와 북한 조그련, 부활절 공동기도문 발표, 미래한국
소 갑 제14호 증, CBS, 기독교 방송 맞나? 종교목적으로 방송 허가, 내용은 딴판, 한정석, 미래한국
소 갑 제15호 증, 종교의 탈을 쓴 종북숭김세력들, 김성욱, nambukstory.com
소 갑 제16호 증, “김정일 조문단 구성하라”던 NCCK. 주체사상 체제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들은 남한의 종교인들이다. 김성욱, 리버티 헤럴드
소 갑 제17호 증, 6.25 전쟁중 인민군과 빨치산의 민간인 학살, 송경화, 나라정책연구원
소 갑 제18호 증, WCC, NCCK, 기독교 대표성 논란. 김창범. 미래한국
소 갑 제19호 증, ‘남북공동기도회’라는 미명에 속는 종교인들, 김창범, 미래한국
소 갑 제20호 증, “공산주의, 70년간 1억명 학살” 박광직 교수, 미래한국
소 갑 제21호 증, 경악! 공산주의 70년간 1억명 대학살, 북한은 5백만 희생, 여영무, liberty club
소 갑 제22호 증, ‘킬링 필드’ 3년간 200만 학살, 블루투데이
소 갑 제23호 증, 예일대 역사학자 벤 키아난의 30년 투쟁, 170만명 학살 주범 법정에 세우다. 주간조선
소 갑 제24호 증, WCC를 절대반대하는 이유 오피니언
소 갑 제25호 증, WCC를 조종하는 배후세력,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소 갑 제26호 증, WCC란 무엇인가 용공주의, 은혜와 진리교회
소 갑 제27호 증, 란코프 칼럼: 사회주의 경제의 몰락, Radio Free Asia
소 갑 제28호 증, 월평균 4만명 학살한 구 소련 독재자 스탈린 plaza, snu, ac, kr
소 갑 제29호 증, 기독교 종북 가장 어두운 이단, 김성욱, 리버티 헤럴드
소 갑 제30호 증, 기독교와 공산주의, 석원태 목사 설교
소 갑 제31호 증, 푸틴의 ‘강한 러시아’, 교회 탄압도 강화, 손현정, 기독일보
소 갑 제32호 증, American Proverb Distrust, 서석구, 나도 한마디, 독립신문
소 갑 제33호 증, 앙드레지드의 생애중 10년은 ‘공산주의자’였다, 정준, KONAS
소 갑 제34호 증, 북,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에 예산 40% 사용, 이애지, 크리스찬투데이
소 갑 제35호 증, 김일성 김정일은 “대성인” 우상숭배로 새해여는 북한, 김성욱, 리버티헤럴드
소 갑 제36호 증, 북한, 11년 연속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가’ 김근삼, 미국의 소리
소 갑 제37호 증, 김정일 사망특집 세습독재의 종말 “민주화?” Sunday Journal, 미주한인사회의 대표 언론지
소 갑 제38호 증, 북한수령의 동상만 3만8000개 우상숭배의 표본, 탈북난민인권연합
소 갑 제39호 증, 북, 경제난 속 우상화물 건립확대, 자유북한운동연합
소 갑 제40호 증, “김정은 1734억원 들여 호화주택” 이상언, 중앙일보
소 갑 제41호 증, “김정은 호화주택 짓는데 1700억원 탕진” 고영환, 북한전략센터
소 갑 제42호 증, 김일성 가계 우상화, 모퉁이돌선교회, cornerstone.or.kr소 갑 제43호 증, 북한 그리스도연맹 결성 65주년으로 본 북한 기독교, 미국의 소리, voakorea.com
소 갑 제44호 증, 북 조선그리스도연맹의 정체, 김범수, 미래한국신문, 리버티헤랄드
소 갑 제45호 증,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7억3148만 달러 상당의 현금 물품 북에 제공, 김성동, 2009.11월호, 조선일보
소 갑 제46호 증. 국제인권단체 ICC 발표 “북한은 세계기독교박해국가 1위” 크리스천 노컷뉴스
소 갑 제47호 증),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실체 김일성 동상, 이수경, Radio Free Asia
참고자료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등기부등본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정관
예산지급결정 집행정지신청서
신청인 채권자 박 성 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전화 : 010-8889-5082
WCC 총회 철회촉구 100만인 서명운동위원회 회장
신청인 채권자 조 우 동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전화 : 010-3113-9779
WCC 부산총회 개최반대를 위한 국민의 소리 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신청인 채권자 홍 재 철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전화 : 02-741-2782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피신청인 채무자 대한민국
(소관 : 문화체육관광부)
위 법률상 대표자 문화체육부장관
제3채무자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6-46 한국기독교회관 706호
대표자 김 영 주
전화 : 02-742-8981
신청취지
피신청인 채무자는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제3채무자에게 WCC 부산총회 예산지원금 2,000,000,000원을 지급하는 결정의 집행을 정지한다.
라는 재판을 구합니다.
신청원인
피보전권리
채무자 대한민국의 제3채무자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에 대한 WCC 부산총회 예산지원금 20억원 증액결정
세계기독교의 대표적인인 단체는 국제기독교연합회 ICCC, 세계복음연맹 WEA, 세계기독교협의회 WCC가 있습니다. 세계기독교협의회 WCC가 기독교를 대변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나중에 상세하게 증거와 대비해 설명하겠지만 한 때는 북한의 6.25 무력남침을 규탄한 적도 있었지만 기독교를 박해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주로 비호하여 공산진영의 인권탄압을 외면하고 자유진영인 미국과 유럽과 한국을 신랄하게 비난해 이념적으로 좌편향 용공성이 심했고 더구나 다수 교회가 동성애를 지지하고 심지어 동성애 목사까지 안수하여 기독교의 정체성을 상실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단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무자 대한민국이 WCC에 대하여 6억원을 배정했다가 14억원을 증액하여 20억원이나 배정하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원래 2013년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WCC(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 개최준비 예산은 2012년 3억원, 2013년 6억원으로 전년대비 3억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소 갑 제1호 증의 1, 2013년도 예산 기금운용계획 개요 표지, 2 예산안 세부내역)
그러나 6억원 예산안은 갑자기 20억원으로 증액되었습니다. 2012.12.31. 2013년도에 대한 예산안 수정안(소 갑 제2호 증의 1, 2013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 표지, 2, 내역)에 의하면 정부안 6억원에 14억원이 증액되어 20억원이 되었고 문화체육부는 제3채무자인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참고자료 법인등기부등본과 정관)에 20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이 WCC에 20억원을 예산지원하기로 결정한 일자에 대하여 석명을 구하고 석명결과에 따라서 그 결정의 집행을 정지하는 가처분신청의 신청취지를 정정하겠습니다.
가처분신청은 종교전쟁을 벌리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자유 인정
WCC는 WCC에 반대하는 기독교를 편협한 근본주의라고 비난하지만 신청인들은 WCC의 좌편향 용공성과 동성애 성적 문란 도덕성 상실을 이유로 WCC 부산총회 개최와 정부의 예산지원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모든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한국도 헌법 제20조에 의하면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정치와 종교는 분리된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신청인들은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고 본건 가처분 신청을 하는 것은 결코 종교전쟁을 벌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평화를 위하여 다른 종교들과의 대화와 협력이 필요하겠지만 기독교와 종교의 이름으로 종교를 박해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비호하고 공산게릴라단체에 재정지원을 하면서 자유진영인 미국과 유럽과 한국을 신랄히 비난하고 동성애를 지지하고 동성애 성직자 목회자를 양산하는 기독교 종파나 다른 종교나 여성의 인권을 탄압하고 기본적 인권을 탄압하는 종교들에게 까지 종교다원주의의 이름으로 연대하는 것은 종교적 공의에 위반되므로 WCC 부산총회에 대한 정부예산지원을 반대하는 것이지 결코 종교전쟁을 벌리려는 편협한 차원에서 WCC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량권 일탈 재량권 남용 위법을 인정한 판례
재량권일탈 남용을 인정 행정처분을 취소한 피보전권리에 관해 대법원은 행정처분의 재량권일탈과 재량권남용에 관하여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재량권 일탈과 재량권남용을 인정하여 행정처분을 취소한 사례도 많습니다.
대법원은 1958.12.20.선고 4291행항6 판결에서 재량권 남용을, 1969.7.22.선고 69누38판결에서는 재량권 일탈을, 1977.9.13.선고 77누15판결에서는 비례의 원칙을 위반하는 재량권 일탈 남용을, 1983.12.27.선고 81누366판결, 1991.12.10.선고 90누7609판결, 1997.4.11.선고 96누17325판결에서도 재량권 일탈을, 1994,1.25.선고 93누13537판결, 1997.7.22.선고 97다3200판결에서는 재량권 일탈과 남용을, 서울행정법원은 2013.5.24.선고 2012구합44126판결에서 재량권 일탈과 남용을 각 인정하여 행정처분을 취소하였습니다.
기독교를 박해하고 수많은 인류를 집단학살한 공산주의와 이미 실패한 사회주의를 비호하고 자유진영인 미국, 유럽, NATO, 베트남, 한국을 신랄히 비난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공산진영인 러시아, 중국, 월맹, 캄보디아, 북한의 인권유린과 종교박해에 침묵하고 공산게릴라단체들에게 거액을 재정지원한 WCC, WCC 정회원 다수교회가 동성애 목사 안수까지 하는 성도덕 문란을 조장하는 WCC 교회,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인 북한, 3만8천개의 김일성 동상을 섬기는 우상숭배 북한, 하나님을 김일성이라고 하고 예수부활을 부정하는 북한 평양 봉수교회에서 북한 조그련과 함께 평화통일기도회를 바치고, 2009년 조그련과의 기도문에서 6.15 선언과 10.4 선언을 하나님께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고자 주신 소중한 결실이라고 발표한 NCCK, 한총련과 같은 이적단체 합법화 기자회견을 하고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에 참여한 NCCK가 유치하고 주도하는 WCC 부산총회에 대하여 NCCK의 사업을 주관하는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연합유지재단에 대한 20억 예산지급결정은 한국의 안보와 민주주의, 기독교와 성도덕을 본질적으로 훼손하는 엄청난 위기를 초래할 것이므로 재량권을 일탈하고 남용한 위법이 있어 취소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기독교사업유지재단(NCCK)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선교, 사회봉사, 종교교육, 문화, 구제사업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재산을 소유, 관리하기 위하여 1972년 3월 7일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재단법인입니다. (참고자료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법인등기부등본과 정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가 설립한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사업유지재단에 대한 WCC 총회 예산지원결정이 왜 재량권일탈 남용에 해당하는지는 항목을 달리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용공 종북성향과 동성애 타락 활동을 벌린 WCC의 부산총회에 거액의 국민세금 지급은 재량권의 한계일탈과 재량권남용의 위법
WCC는 과거 북한의 6.25 무력남침을 규탄한 것을 들어 WCC가 용공적이라는 신청인들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WCC가 북한의 6.25 무력남침을 규탄한 것은 사실이지만 WCC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영향을 받아 사회주의가 마치 하나님의 왕국인 것처럼 선언한 적이 있었는가 하면 공산주의를 박해한 러시아와 중국과 월맹과 캄보디아 같은 공산진영의 인권탄압과 기독교 박해는 주로 외면하고 미국과 유럽과 NATO와 베트남과 한국을 신랄하게 비난하게 비난하고 심지어 주한미군철수 결의와 공산게릴라단체들에 대한 재정지원까지 하고 WCC 정회원 다수 교회가 동성애 목사의 안수까지 공공연히 하는 사태에 이르자 다수의 교회가 탈퇴하여 그 교세가 약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종교를 빙자하여 기독교를 박해한 공산주의의 영향을 받아 공산진영을 비호하고 자유진영을 비난하고 심지어 다수교회가 동성애 목사 안수까지 하여 이념적인 편향성과 도덕적인 성적 문란을 확산시키는 WCC의 부산총회는 정의와 도덕성, 인류구원을 기반으로 하는 종교의 정체성과도 배치되고 종교를 빙자한 종교의 자유를 남용하는 것은 물론 헌법이 규정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국체와 정체를 훼손하고 나아가 국가안전보장, 질서유지, 공공복리라는 헌법 제37조 제2항의 기본권제한기준에도 해당합니다.
즉 기존의 WCC의 용공 친북적인 활동이나 WCC 유치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NCCK는 한총련과 같은 이적단체의 합법화를 위해 투쟁하여왔습니다. 외신 인터뷰에서 6.25 전범이자 기독교를 박해한 김일성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예수부활도 부정한 리성숙 목사의 북한 평양 봉수교회, 북한주민들의 접근이 허락되지 않는 완전폐쇄구역에 위치한 가짜교회인 봉수교회에서 북한조선그리스도연맹(조그련)과 함께 6.15 공동선언이행과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 NCCK가 유치하고 주도하는 WCC에 정부가 20억예산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은 종교를 빙자한 대한민국의 안보와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자 한국 기독교의 위기를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WCC 부산총회는 한총련과 같은 이적단체 합법화를 위해 투쟁하고
세계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인 북한의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북한 리성숙 목사의 평양 봉수교회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북한 조그련과 함께 개최한 NCCK가 유치하고 주도하는 것은 한국의 종교와 민주주의에 중대한 위기를 초래할 위험이 크므로 국민의 혈세인 예산을 지원하는 결정은 재량권의 한계를 일탈하고 재량권을 남용한 위법이 있으므로 그 결정의 취소를 구하는 피보전권리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
다음 예산지급결정집행정지가처분을 신청한 신청인 채권자들에 관하여 살펴보면 그들은 기독교와 민주주의에 헌신한 지도자들입니다.
신청인 채권자 박성기. 그는 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 성서문학과, 미국 Western Evangelical Seminary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 대학원 신학박사를 취득하였습니다. 1958년 미국 재단법인 VOCA 한국선교사, 학교법인 브니엘 학원, 브니엘 신학대, 브니엘 교회 설립, 1956년부터 1995년 미국 캐나다 전지역에 걸쳐 100여개국 민간방송을 통한 설교 및 문화교육 강연, 1963년 사회복지법인 한서기독재단 설립, 1989년 부산동백로타리클럽 설립 초대회장을 지냈습니다. (소 갑 제3호 증, PENIEL THEOLOGICAL SEMINARY) 현재 예수한국WCC대책위원회장으로서 WCC 총회 철회촉구 100만인 서명운동위원회 회장을 겸하여 서명운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소 갑 제4호 증, WCC 총회 반대 100만 서명운동 전국확산, 크리스찬 타임스)
신청인 채권자 조우동. 그는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고 박세직 국회의원 비서관, 보좌관을 지내고 (사)국회환경노동문화원 정책기획실장과 (사)한국청소년마을 이사와 2002년 월드컵조직위원회 전문위원과 국제로타리 3630지구 동구미로타리클럽 회장이며 현재 WCC 부산총회 개최반대 국민의 소리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홍보위원장으로서 WCC 부산총회 반대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소 갑 제5호 증, 조우동 대표, ‘종북세력 안돼’ 뉴시스, 중앙일보, 소 갑 제6호 증, WCC 반대 전국대회 5천명의 함성, 기독신보)
신청인 채권자 홍재철. 그는 총회신학교 총회신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 목회지도자과정(신학전공)을 수료하였으며 총신대학교 총회신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미국 Washington College International Seminary(Th M), Washington College International Semitary 명예신학박사 Th D를 취득했으며 ECUA 명예문학박사학위도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경서교회 당회장 목사이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으로서 WCC 부산총회 반대투쟁을 벌리고 있습니다. (소 갑 제7호 증, 홍재철 당회장 홈페이지 홍재철 당회장 학력과 주요경력. 소 갑 제8호 증, 홍재철 목사, WCC 맹공 “한국 떠나라”)
신청인들은 WCC 부산총회가 한국의 안보와 민주주의 나아가 성적 문란 도덕성에도 위기를 초래하는 것을 저지할 사명감을 느끼고 WCC 부산총회와 예산지원반대를 위한 투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WCC 부산총회가 왜 취소되어야 하고 예산지원이 왜 되어서는 안 되는지에 관하여는 성경보수개혁교회단체연합회 대표회장 조영엽 박사의 명저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폭로한 왜 WCC의 관심사가 기독교적인 것에서 그토록 멀어졌는가? 맑스의 복음, 특급 기밀 KGB 문서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소 갑 제10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의 명저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소 갑 제11호 증), WCC 부산총회를 유치하고 주도하는 NCCK의 용공성과 북한의 조선그리스도연맹에 관한 자료(소 갑 제12호 증, WCC는 과연 무엇인가? 한국기독교 심각한 분열양상, CCN KOREA 한기총신문), “형식적이고 가식적 기도, 이제 그만 두어야” 비판, NCCK와 북한 조그련, 부활절 공동기도문 발표, 미래한국(소 갑 제13호 증), CBS, 기독교 방송 맞나? 종교목적으로 방송 허가, 내용은 딴판, 한정석, 미래한국(소 갑 제14호 증), 종교의 탈을 쓴 종북숭김세력들, 김성욱, nambukstory.com(소 갑 제15호 증), “김정일 조문단 구성하라”던 NCCK. 주체사상 체제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들은 남한의 종교인들이다. 김성욱, 리버티 헤럴드(소 갑 제16호 증), 6.25 전쟁중 인민군과 빨치산의 민간인 학살, 송경화, 나라정책연구원(소 갑 제17호 증), WCC, NCCK, 기독교 대표성 논란. 김창범. 미래한국(소 갑 제18호 증), ‘남북공동기도회’라는 미명에 속는 종교인들, 김창범, 미래한국(소 갑 제19호 증), “공산주의, 70년간 1억명 학살” 박광직 교수, 미래한국(소 갑 제20호 증), 경악! 공산주의 70년간 1억명 대학살, 북한은 5백만 희생, 여영무, liberty club(소 갑 제21호 증), ‘킬링 필드’ 3년간 200만 학살, 블루투데이(소 갑 제22호 증), 예일대 역사학자 벤 키아난의 30년 투쟁, 170만명 학살 주범 법정에 세우다. 주간조선(소 갑 제23호 증), WCC를 절대반대하는 이유 오피니언(소 갑 제24호 증), WCC를 조종하는 배후세력, 크리스찬 다이제스트(소 갑 제25호 증), WCC란 무엇인가 용공주의, 은혜와 진리교회(소 갑 제26호 증), 란코프 칼럼: 사회주의 경제의 몰락, Radio Free Asia (소 갑 제27호 증), 월평균 4만명 학살한 구 소련 독재자 스탈린 plaza, snu, ac, kr (소 갑 제28호 증), 기독교 종북 가장 어두운 이단, 김성욱, 리버티 헤럴드(소 갑 제29호 증), 기독교와 공산주의, 석원태 목사 설교(소 갑 제30호 증), 푸틴의 ‘강한 러시아’, 교회 탄압도 강화, 손현정, 기독일보(소 갑 제31호 증), American Proverb Distrust, 섯석구, 나도 한마디, 독립신문(소 갑 제32호 증), 앙드레지드의 생애중 10년은 ‘공산주의자’였다, 정준, KONAS(소 갑 제33호 증), 북,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에 예산 40% 사용, 이애지, 크리스찬투데이(소 갑 제34호 증), 김일성 김정일은 “대성인” 우상숭배로 새해여는 북한, 김성욱, 리버티헤럴드(소 갑 제35호 증), 북한, 11년 연속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가’ 김근삼, 미국의 소리(소 갑 제36호 증), 김정일 사망특집 세습독재의 종말 “민주화?” Sunday Journal, 미주한인사회의 대표 언론지(소 갑 제37호 증), 북한수령의 동상만 3만8000개 우상숭배의 표본, 탈북난민인권연합(소 갑 제38호 증), 북, 경제난 속 우상화물 건립확대, 자유북한운동연합(소 갑 제39호 증), “김정은 1734억원 들여 호화주택” 이상언, 중앙일보 (소 갑 제40호 증), “김정은 호화주택 짓는데 1700억원 탕진” 고영환, 북한전략센터(소 갑 제41호 증), 김일성 가계 우상화, 모퉁이돌선교회, cornerstone.or.kr(소 갑 제42호 증), 북한 그리스도연맹 결성 65주년으로 본 북한 기독교, 미국의 소리, voakorea.com(소 갑 제43호 증), 북 조선그리스도연맹의 정체, 김범수, 미래한국신문, 리버티헤랄드(소 갑 제44호 증),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7억3148만 달러 상당의 현금 물품 북에 제공, 김성동, 2009.11월호, 조선일보(소 갑 제45호 증). 국제인권단체 ICC 발표 “북한은 세계기독교박해국가 1위” 크리스천 노컷뉴스(소 갑 제46호 증),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실체 김일성 동상, 이수경, Radio Free Asia (소 갑 제47호 증)이 국제인권단체 등 다양한 증거자료를 인용하여 왜 가분 신청에 이른 것인지에 관하여 소개합니다.
먼저 조영엽 박사의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Joseph A. Harris가 1993년 2월호 월간 리더스 자이제스트지에 Why have the interests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strayed so far from Christianity? The Gospel According to Marx(왜 WCC의 관심사가 기독교적인 것에서 그토록 멀어졌는가? 맑스의 복음)이라는 특별보고서에서 특급 기밀 KGB 문서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소 갑 제10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저서에 밝힌 WCC 반대 이유와 나머지 위에 소개한 다른 증거들도 검토하겠
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는 WCC의 실체를 밝힌 명저를 내어 WCC의 용공성과 동성애를 비판하면서 WCC 부산총회에 반대하는 성경보수개혁교회단체연합회 대표회장 조영엽 박사.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수료하고 단국대학교 영문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국 Faith 신학교 Philadelphia를 졸업하고 미국 Grace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Ph. D 학위를 받은 그는 서울 삼양동 교회 전도사, 평안교회 강도사를 거쳐 1972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에서 목사안수를 받았고 미국독립장로해외선교부 선교사, 총회신학교(합동보수) 대학원장, 예장신학연구원장을 지냈습니다. 칼 맥킨타이어(Carl McIntire) 박사를 비롯한 영계의 지도자들에 대한 통역을 30년 이상 담당했고 극동방송과 기독교방송에서 수년간 방송사역을 하였고 계약신학대학원 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성경보수개혁단체연합회 대표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원 교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신학특별위원입니다.
Joseph A. Harris는 1993년 2월호 월간 리더스 자이제스트지에 Why have the interests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strayed so far from Christianity? The Gospel According to Marx(왜 WCC의 관심사가 기독교적인 것에서 그토록 멀어졌는가? 맑스의 복음)이라는 특별보고서(소 갑 제10호 증)에서 특급 기밀 KGB 문서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WCC의 용공성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어네스트 W. 레훼버의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저서(소 갑 제11호 증)도 WCC의 역대 총회의 용공성과 동성애에 관한 구체적인 활동을 소개하였습니다.
먼저 WCC가 미국과 유럽과 한국에 대하여는 지나치게 비판하면서 러시아와 공산정권과 북한에 대한 비판에는 소극적인 구체적인 증거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WCC와 해방신학 용공주의
WCC 책임사회에서는 미국의 반공주의를 신랄하게 비난하면서 반공주의자들을 히스테리라고 정죄하였고 교회의 본질적 사명에서 멀리 이탈하여 공산주의 혁명을 통한 사회의 혁명을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공산주의 사랑을 가진 크리스찬 막시스트와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까?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131)
어네스트 W. 레훼버(Ernest W. Lefever)는 그의 저서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에서 WCC의 용공적인 편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비판하였습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 위 저서의 한국어판 서문을 쓴 Robert S. Rapp는 레훼버는 WCC가 1948년 암스테르담에서 “교회와 사회의 무질서”란 제목을 붙ㅇ녀 영적, 사회적 비전을 상실하고 말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WCC가 더 이상 도덕적 발언을 제기하거나 세계문제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통감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기독교 신앙에 머무르지 않음을 확신하고 있다. WCC는 사실상 믿음을 하나의 이데올로기 즉 마르크스주의보다 더 혁명적인“해방신학”으로 대치시켜놓고 있다. 레훼버의 글은 매우 값진 것이다. 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반공주의자이자 자유민주주의신봉자인 이승만 대통령은 WCC가 사상 이념적으로 위험한 단체임을 알았기 때문에 한국기독교협의회(NCCK) 대표들의 WCC 총회 참석을 금지했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126)
WCC 회원교회들안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알란 보자크 목사, 데스몬드 투투감독, 남미 브라질 레오날드 보푸 신부, 알젠틴의 죠셉 미구에주 보리노, 페루 라이마의 거스타보 귀티에르즈, 맥시코의 죠세 폴히리오 미란다, 우루과이의 쥬안 루이스 세건도 등은 해방신학의 영향을 받은 자들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66).
구티에레스의 해방신학은 WCC와 마르크스주의의 교량역할을 했습니다. 공산주의 위협에 대응하여 자유를 지키는데 이바지한 한국 기독교의 반공노력을 냉전이데올로기라고 비판하고 반공의 ‘죄’를 회개한다고 고백했습니다. 방콕에서 열린 WCC 세계선교대회는 모택동과 예수 그리스도를 비교할 정도였습니다. 구원을 사회주의적으로 세속적으로 인본주의적으로 이해했습니다. 공산 쿠바에서 훈련을 받고 소련제 무기로 무장한 게릴라 군대에 재정지원을 하고 정치적 지지를 보낸 것은 용공적이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습니다. (소 갑 제26호 증, WCC란 무엇인가? 용공주의, grace-truth org)
1975년 WCC 총회 신앙고백서는 “사회주의는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실현하는 첩경”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WCC 필립 포터 총무의 발언들은 사회주의, 맑스주의, 공산주의자들의 주장을 반복한 것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소 갑 제12호 증, WCC란 과연 무엇인가? 한국기독교의 심각한 분열양상, CCN KOREA, 한기총신문)
6500만명을 집단학살을 한 모택동(“공산주의, 70년간 1억명 학살” 박광직, 미래한국, 소 갑 제20호 증, 경악! 공산주의 70년간 1억명 대량학살, 북한은 5백만 희생, 여영무, 소 갑 제21호 증)을 어찌 예수 그리스도와 비교한 방콕 WCC 세계선교대회는 예수를 모독하고 조롱한 적그리스도세력입니다.
기독교를 박해한 사회주의가 어찌 하나님의 왕국을 실현하는 첩경이 될 수 있습니까?
북한이 걸핏하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천안함테러와 연평도 포격 도발을 하는 한국에서 사회주의를 기독교로 착각하는 WCC 총회는 한국에 사회주의를 확산시키는 위험이 크므로 예산지원은 저지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혈세로 사회주의를 확산시키는 WCC 총회를 지원하는 것은 민주공화국 헌법과 민의에도 위반됩니다.
작성당시 리더스 다이제스크 유럽지부 선임 편집자이자 지난 30년간 종교 등 국제분야를 담당해온 Joseph A. Harris는 1993년 2월호 월간 리더스 자이제스트지에 Why have the interests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strayed so far from Christianity? The Gospel According to Marx(왜 WCC의 관심사가 기독교적인 것에서 그토록 멀어졌는가? 맑스의 복음)이라는 특별보고서에서 특급 기밀 KGB 문서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다음과 같이 WCC의 용공성을 비판했습니다. (소 갑 제10호 증, 왜 WCC의 관심사가 기독교적인 것에서 그토록 멀어졌는가? 맑스의 복음, 특급 기밀 KGB 문서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오늘날 WCC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322개의 교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반서구주의(radical anti-Western) 및 제3세계 압력집단을 수용하기 위해 WCC는 원래 기독교의 단합이라는 목표에서 벗어나 ‘세속적 에큐메니즘’라는 험난한 길로 들어섰습니다. 지난 수십년간 이 거대한 조직은 절대 기독교적이지 아니한 세력에 의한 조작의 대상이 되어왔습니다.
WCC는 ‘상황화 신학’을 장려하여 각 지역의 현황에 이를 맞추고자 하였습니다. 상황신학의 의미도 인정할 수는 있겠지만 상황신학을 빙자하여 맑시즘 공산주의를 상황신학의 해답이 아닙니다. 무신론 공산주의가 상황신학의 이름으로 결코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남미 및 중앙아메리카의 해방신학, 그리고 미국 내륙도시지역의 도시신학, 남아프리카의 특수신학 등이 모두 이러한 맥락입니다. 미국 워싱턴 Ethics and Public Policy Centre 소장인 Earnest W. Lefever는 ‘이렇게 종교의 혁명적 정치행위가 만나는 것은 기본적으로 맑시즘이다’라고 말합니다.
70년간 1억 인류를 집단학살한 공산주의를 비호하는 WCC가 과연 기독교인가?
프랑스에서 1997년 발간된 공산주의 흑서가 미국 하버드 대학 출판부에서 1999년“The Blackbook of Communism: Crimes, Terror, Repression”(공산주의 흑서 : 범죄, 테러, 억압)가 출판되어 16개국으로 번역출간되었습니다. 동 저서에 의하면 전세계의 공산정권들은 대량학살의 범죄를 이념적, 정치적으로 정당화하여 체계적으로 자행하였는데 구소련에서 2천만명, 중국의 모택동치하에서 6500만명, 베트남에서 1백만명, 북한에서 2백만명(3백만명의 계획된 아사자 제외), 캄보디아의 폴 포트 정권에서 2백만명, 동구 공산권에서 1백만명, 아프리카에서 150만명 기타 등등 총계 1억명을 학살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공산주의, 70년간 1억명 학살” 박광직, 미래한국, 소 갑 제20호 증, 경악! 공산주의 70년간 1억명 대량학살, 북한은 5백만 희생, 여영무, 소 갑 제21호 증)
6500만명을 집단학살한 모택동을 예수와 비교한 WCC 세계선교대회는 예수를 모독하고 조롱하는 성령훼방죄를 저질렀다고 할 것입니다.
해방신학(Liberation Theology)은 기독교의 옷을 입은 마르크스 주의입니다. 성경해석은 상황에 의하여 좌우되는 매우 편협하고 단편적이며 마르크스주의적인 변질된 복음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해방신학은 제3세계 빈곤의 책임을 서구 자본주의에게 돌립니다. 해방신학은 자본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를 찬동하고 폭력을 정당화합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p157, 158).
공산주의 종주국인 구소련에서 2천만명을 집단학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를 찬동하고 폭력을 정당화한 해방신학은 기독교의 옷을 입은 마르크스주의일 뿐 기독교라고 할 수 없습니다.
WCC는 마르크스주의에 바탕을 둔 해방신학에 따르다보니 심지어 공산주의 게릴라단체에도 거액을 지원했습니다. (소 갑 제26호 증, WCC란 무엇인가? 용공주의, grace-truth org) 지난 70년 동안 1억명의 인류를 집단학살을 공산주의에 대하여 영적 분별력을 지녀야 할 WCC가 공산게릴라단체들에게 거액을 지원한 것은 WCC의 이념과 도덕성에 영적 타락을 나타낸 것입니다.
공산게릴라단체의 무력투쟁을 재정지원한 WCC가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공산게릴라단체에 유사한 단체들에게도 재정지원을 하여 한국의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할 가능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공산 게릴라단체를 지원한 WCC의 위험한 정체성에 대하여는 나중에 항목을 달리하여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러시아 공산주의의 영향을 받은 WCC의 불공정한 편파성
WCC가 발족되기 전, 스탈린은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평화연맹’을 조직해 세계교회 침투를 위한 세계적화사령부 역할을 하도록 했습니다. (소 갑 제25호 증, WCC를 조종하는 배후세력,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1948년 WCC 1차 총회때부터 스탈린은 미리 1967년 바르샤바에서 서방교회 침투를 위해 공산정보요원을 교회대표로 내세워 60-70명 침투시켜 WCC총회때 후르막카(체코), 나즐로패드(폴란드)를 WCC 중앙위원이 되게 하였습니다. 스탈린은 1950년 바르샤바에서 세계평화회의라는 공산권 위장 교회기구를 조직해 WCC에 가입하였습니다. (소 갑 제24호 증, WCC를 절대반대하는 이유. 오비니언)
러시아 정교회의 보리스 니코딤(Nikodim)은 소련 비밀경찰 KGB의 요원이요 ‘세계기독교평화회의’ 의장 자격으로 16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WCC 3차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때에 동구공산권 교회들 특히 러시아정교회, 루마니아정교회, 불가리아정교회, 폴란드정교회 등을 포함한 제3세계 공산주의 성향을 띤 23개 교단들이 WCC에 대거 가입한 결과 WCC 내의 용공세력이 점차 강화되었다. 유진 칼슨 블레이크 WCC 2대 총무는 총회 석상에서 러시아정교회 대주교 니코딤을 열렬히 환영하였습니다. 1975년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WCC 5차 총회에서는 WCC 6명 회장중 1명 회장이 되었습니다.
1967년 WCC 산하 미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C in USA)는 교회와 사회 대회를 개최한 대회에서 미국의 월남정책에 대하여는 강도높게 비판 정죄하면서도 소련, 중국, 쿠바등이 월맹을 지원해온 것에 대하여는 침묵해 WCC의 정체가 무엇인가를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 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145)
WCC는 NATO만 비난하고 소련의 위험성을 지적하지 않는 편향을 보여왔습니다. 즉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아주 강력한 장거리용 소련 SS-20 미사일 병기고에 대응하기 위해서 464 토마하우크 크루즈 미사일과 108퍼싱 투 탄도 미사일의 유럽배치를 NATO가 승인하자 WCC는 NATO의 미사일 배치에 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NATO에 경고를 하여 NATO만 비난하였습니다. 원래의 입안은 미국과 소련을 모두 비판하는 공평을 보였으나 소련대표 부에브스키(Buevski)의 항의에 따라 원문을 변경시켰습니다.(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pp42,43)
WCC의 사무총장으로 Emilio Castro가 선출되었던 1985년 선거와 관련하여 KGB 내부 보고서는 KBC 측 요원들이 Castro를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인물’로서 지원하기로 하였음을 확인하고 있다. 우루과이 출신의 해방신학자인 Castro는 노골적으로 마르크스주의를 신봉하는 자였습니다.
공산주의와 기독교신앙에 따르면 소련의 후로시초프는 서기장이 된 다음에 “소련의 모든 기독교인들을 다 없이하고 마지막 한 사람을 전국 모든 사람이 TV로 볼 수 있게끔 한 다음에 죽여 버려 소련 땅에서 교인 씨를 완전히 말려 버리겠다”고 하였습니다. 후로시초프가 1967년 3월 회의때 소련 정보국 KGB 요원인 니코딤을 세계평화기독교회의 의장에 임명한 것은 WCC에 소련의 영향력을 끼쳐 지배하기 위한 것에 불과합니다. (소 갑 제25호 증, WCC를 조종하는 배후세력,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러시아는 공산화이후 2700만명이라는 역사상 가장 많은 기독교인들을 학살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소 갑 제28호 증, 월 평균 4만명 학살한 구소련 독재자 스탈린, 김필재, plaza.snu.ac.kr, 소 갑 제29호 증, 기독교 종북, 가장 어두운 이단, 김성욱, 리버티헤랄드)
기독교도 2700만명을 집단학살한 러시아의 영향을 받아 공산주의를 비호한 WCC가 부산에서 총회를 하는 것을 정부가 예산지원하는 것은 기독교와 민주주의를 위협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 대만, 베트남, 월맹, 한국, 북한, 산디니스타정권, 캄보디아에 대한 WCC의 지나친 공산편향성
WCC는 공산진영인 중국과 공산월맹과 북한을 비호하면서도 자유진영인 대만, 베트남, 한국에 대하여는 지나치게 비판하는 심한 공산편향성을 보였습니다.
WCC 창립총회때 차오가 이끄는 중국의 4교회(장로교, 감리교, 성공회, 침례교)가 참석하였고 차오는 WCC 6명의 의장 가운데 1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차오와 중국교회는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에서 유엔군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참전한 것에 반대하여 WCC를 탈퇴했습니다. 1991년 WCC 7차 총회때 중국기독교협의회가 WCC에 재가입하였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 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p182,183)
세계교회협의회 WCC는 중국공산당(PRC)의 정책에는 좀처럼 반대하지 않았고 중국을 유엔에 가입시키고 대만을 탈퇴시킬 것을 주장한 첫 단체입니다.
1978년 WCC가 중국의 정치적 투옥에 대해 국제사면위원회로부터 긴급한 통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있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악영향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응답하기를 거절하면서도 대만의 종교 자유억압에 대하여는 소리를 높혔습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pp102,103)
WCC는 중국과 대만에 대하여 심한 편파성을 보였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WCC의 편파적인 태도는 남북한에 대하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북한공산정권이 아니라 남쪽의 한국이 WCC의 비난이 되어왔습니다. 1979년 Freedom House 같은 인권단체 자료에 의하면 남한보다도 북한의 인권탄압이 더 심각하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WCC의 CCIA는 남한의 인권탄압 정책을 더 비난했습니다. 북한은 자기 나라에서 부정되는 많은 권리를 존중하고 있는 남한의 권위주의적 정부를 전복하려는 무서운 전체주의 국가임에도 말입니다. 1960년 이후 WCC는 많은 소련권 세계의 교회를 회원으로 받아 들였기 때문에 WCC의 대표자들이 모두는 아닐지라도 대부분이 북한을 지지합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p105)
성경보수개혁교회단체연합회 대표회장 조영엽 박사는 그의 명저 세계교회협의회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에서도 WCC의 3대 총무 필립 포터(Philip Potter)가 과격한 공산주의자이고 1977년 WCC 중앙위원회에서 “공산주의가 베트남에서 승리한 것은 베트남인민의 위대한 해방이며 하나님나라가 임할 것이다. 이 위대한 베트남의 승리가 해방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전세계인민을 고무시키고 있다”고 비판하였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 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97)
WCC는 월맹이 인도차이나의 파괴에 관여하고 있는 것을 인정치 않고 어떠한 형태에서든 베트남의 미군 주둔이 인도차이나의 평화에 손상을 입힌다고 비난했습니다. WCC가 미국과 베트남군의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의 활동을 비난하였지만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의 월맹의 활동은 무관심하거나 과소평가하였습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p107)
1983년 유럽의 인권조사반의 보고에 의하면 공산베트남은 126,000명의 정치범을 수용하고 있고, 1987년 스위스 교회사절에 의하면 6,000명의 정치범이 여전히 재교육장에 수용되어 있습니다. 인도차이나의 공산주의 지배를 탈피해 도망하고 있는 주로 베트남 사람인 대량의 보트 피플(boat people)은 인도차이나에서 공산주의의 비극이 극심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p109)
1979년 8월까지 종교의 자유가 급격히 제한되었고 수백만의 가톨릭 신자들이 체포되었습니다. 가톨릭 성직자들 중 다수가 고문으로 시달려 죽었습니다. 중앙고지의 기독교 공동체는 강제 이주당하였고 아이들은 마르크스 주의 세뇌교육을 받았습니다. WCC는 이러한 인권학대에 대하여는 계속 침묵했습니다. 1979년 9월 14일 정부 비판자에 대한 재판에서 한명의 가톨릭 신부를 포함한 3명이 항의하였다고 사형선고를 하였을 때도 WCC는 침묵하였습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pp109,110)
공산 월맹의 인권탄압을 외면하고 공산월맹의 위대한 해방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이라는 WCC의 편협한 용공성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WCC가 학살과 가톨릭 탄압을 자행한 산디니스타 마르크스주의 정권을 비호
한데서도 WCC의 용공 좌편향은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1983년까지 마나구아에 있는 산디니스타 마르크스 주의 정권은 언론 검열을 심하게 하였고 반정부 세력을 협박하였습니다. 또 죄수들을 고문하고 강제로 미스키토 인디안들을 근절시켰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공공연히 모욕의 대상으로 삼고, 비협조적인 가톨릭 사제들과 모라비안 성직자들을 체포하였습니다. 이런 조직적인 억압에도 불구하고 WCC 총회는 거의 정권을 정죄하기는 커녕 산디니스타정권을 지지하는 작고 평범한 ‘민중교회’를 후원하였습니다. 1982년 WCC의 중앙위원회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과테말라, 멕시코와 필리핀을 정죄한 적이 있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마르크시 주의 산디니스타 정권의 산디니스타의 감옥에서 1979년부터 1983년 사이 8655명이나 죽었다는 니카라구아의 법학자 위원회(Commission of Jurists)의 보고조차 외면했습니다. 니카라구아의 언론이 검열받고 죄수들이 고문을 받고 소수 인디안들이 강제로 격리수용되고 몇몇 교회가 불태워지는 인권유린이 자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WCC는 마치 니카라구아 기독교 공동체가 평화와 정의 운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생명감 넘치는 것처럼 날조 했습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p53)
산디니스타 정권은 10명의 가톨릭 신부를 반정부혐의로 추방하였고 계속하여 300명이상이 추방되었습니다. 오반도 대주교는 “마르크스 주의는 교회의 적이기 때문에 마르크스 주의는 니카라구아의 교회를 제거하려고 한다는 증거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pp54,55)
WCC는 가공할 집단학살로 악명이 높은 캄보디아의 인권탄압에 대하여도 피해자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외면한데서도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공산게릴라군을 이끌고 캄보디아를 점령한 크메르 루즈 정권은 통치하는 동안 캄보디아 전체인구의 1/3에 해당하는 200만명을 집단학살하였습니다. (소 갑 제22호 증, ‘킬링 필드’ 3년간 200만명 학살. 블루투데이) 미국 예일대 역사학자 벤 키아난은 킬링 필드라 불리는 크메르 루즈의 대학살 범죄를 심판하기 위하여 2007년 유엔 캄보디아 합동으로 특별재판소를 설치하는데 헌신하였습니다. (소 갑 제23호 증, 예일대 역사학자 벤 키아난의 30년 투쟁, 주간조선)
그렇지만 WCC는 캄보디아의 무자비한 대학살을 외면했습니다.
WCC는 캄보디아에 기독교회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캄보디아의 대량학살에 관한 침묵을 변명했습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p112)
이렇게 부도덕하고 영적으로 타락한 WCC가 한국에서 총회를 해서 도대체 한국교회와 한국에 과연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도덕불감증과 공산편향증만 가르치는 엄청난 영적 타락을 초래시킬 뿐입니다.
위와 같이 WCC는 공산진영인 중국, 월맹, 북한, 산디니스타정권의 인권탄압에 대하여는 계속 침묵 외면한 것과 대조적으로 자유진영인 중국 월맹 북한보다 인권이 개선된 대만, 한국, 베트남에 대하여는 신랄하게 비난하여 심한 공산편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남북이 분단되고 더구나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의 사주를 받아 6.25 무력남침을 하였고 천안함 테러와 연평도 포격 무력도발을 한데다가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는 북한을 비호해온 WCC가 부산에서 총회를 하는 것은 한국내 북한비호세력을 강화시켜 한국의 안보와 민주주의에 위태로운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경솔하고 조악한 WCC의 선언과 성명서
WCC는 신학적, 윤리적 원리들과의 관련성을 적절하게 검토해 보지도 않고 특정한 문제들에 대한 선언을 한다고 많은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폴 램지와 다른 학자들도 WCC는 문제가 되는 이슈에 대하여 신빙성있는 경험적 정보를 무시하고 마르크스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은 세속적 이데올로기의 분석과 처방을 한다고 신랄하게 비판하였습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p36)
WCC 성명서들은 교황의 회칙이나 미국 가톨릭 주교들의 선언들, 보고서들보다 훨씬 조악하고 심지어 가장 세속 학문적이거나 각종 언론들의 분석들보다 훨씬 덜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그렇다면 신학적 윤리적 원리들과의 관련성을 적절하게 검토해보지 않고 마르크스주의의 영향을 받은데 불과하고 가톨릭의 선언들이나 보고서보다도 훨씬 조악하고 심지어 언론들의 분석보다도 훨씬 덜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은 대단히 경솔하고 조악하고 마르크스주의적이라는 비난을 받은 WCC 선언과 성명서에 비추어 부산에서 개최되는 WCC 총회는 한국교회와 국민에게 도움이 되기는 커녕 민주주의와 기독교의 가치를 훼손할 염려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공산게릴라단체들에게 거액을 재정지원하는 WCC의 위험한 정체성
WCC는 1960년대 초부터 공산주의를 찬양해왔으며 1970년대 초부터 약 30년동안 공산주의를 적극 지지하면서 공산주의 게릴라단체들에게 막대한 자금을 제공하여왔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116)
WCC가 내건 인종차별투쟁사업은 인권개선을 위한 부분적인 공헌은 인정됩니다. 하지만 WCC의 인종차별투쟁사업은 소련의 인종차별 인권탄압에는 침묵외면하고 자유진영을 겨냥한 공산게릴라단체에 대한 엄청난 지원을 하는 극심한 편향성을 보인 결과 WCC는 기독교의 이름으로 기독교를 탄압한 공산주의를 강화시킨 적그리스도라는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WCC의 기관지 Ecumenical Press Service(1987년 11월 1일)에 의하면 WCC는 공산게릴라단체들인 아프리카 전국회의, 남아프리카 인민기구, 아자니아범아프리카회의, 남아프리카무력노조등을 위시한 수많은 급진좌경단체들에게 막대한 자금과 경제적 지원을 계속하였는데 그 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116)
WCC 공산월맹에 대한 자금지원
WCC가 1965년 국제적십자사를 통하여 6천 달러 해당 의약품을 월맹에 지원하였습니다. 1966년 폴란드 에큐메니칼협회가 1만 달러 해당 의약품을 폴란드 적십자사를 통하여 월맹에 지원하였습니다. 서유럽 WCC 회원교회들이 월맹에 50만 달러를 월맹에 제공했습니다.
WCC의 팔레스타인, 쿠바, 월맹, 라틴아메리카 친공 게릴라단체 지원
미국연합감리교회는 미국교회협의회(NCCC in USA)의 구호기관인 교회세계봉사회를 통하여 44만2천 달러를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 쿠바, 월맹, 라틴아메리카 친공독재 게릴라단체들 및 미국의 좌익단체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WCC는 1970년 말에 월맹공산정권에 구호품을 지원하기 위하여 21만 달러모금 켐페인을 벌렸습니다.
WCC의 공산 게릴라단체 지원
WCC는 1970년과 1975년 사이에 100만 달러를 65%는 아프리카 남부지역 앙골라, 모잠비크, 나미비아,남아공 등의 게릴라단체들에게 지원하였습니다.
WCC는 1970년 이래 1983년까지 526만4500달러를 133개 단체들에게 지원하였는데 약 절반이 아프리카 남부의 게릴라단체들에게 지원하였습니다.
WCC는 1970년부터 1988년까지 130여개 단체들에게 PCR 자금명목으로 808만500달라를 지불하였습니다. 절반이상의 돈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전복하기 위한 게릴라단체였던 아프리카 전국회의(ANC)와 나미비아 안에 있는 남아프리카인민해방기구(SWAPO)와 같은 공산주의 게릴라단체들에게 제공되었습니다. WCC는 1970년부터 2001년까지 인종차별투쟁사업으로 1200만 달러이상을 지불하였습니다.
WCC의 지원을 받은 단체들은 남서인민해방단체(SWAPO), 아프리카전국회의(ANC), 앙골라인민해방운동(People's Movement for the Liberation of Angola), 모잠비크 해방전선, 짐바브웨 애국전선은 공산게릴라단체들입니다.
어네스트 W. 레훼버가 폭로한 WCC의 공산게릴라 단체 지원
어네스트 W. 레훼버의 저서에도 소련의 후원을 받고 있는 폭력혁명단체들에게 거액의 WCC 기금을 지원한 것이 다음과 같이 들어나 있습니다.
ANC에 7만 달러, SWAPO에 10만 5천 달러를 WCC가 인종차별투쟁을 위한 특별기금으로 제공하였는데 폭력혁명을 지지하는 두 단체는 정치적 군사적으로 소련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ANC의 대외조정위원회의 비서인 폴 라벨로손(Paul Ravelson)은 1987년 6월 초에 Japan Times에서 “ANC는 소련으로부터 직접적으로 무기와 병기를 받고 있다. 그리고 몇몇 ANC 관리들은 군사훈련을 위하여 소련으로 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CC는 1986년 ANC에 8만 달러, SWAPO에 11만 달러 등 원조를 제공했습니다. 애국전선이 쿠바와 소련과의 관계가 있고 1977년 2월에 7명의 로마 가톨릭교도를 설해했으며 1978년 6월에는 오순절과 선교사의 주둔지를 공격하여 3명의 남자와 5명의 여자, 4명의 아이들을 죽였습니다. WCC는 이러한 애국전선을 비난하지 않았고 짐바브웨에서의 증대되는 소련의 정치적 군사적 영향력이 인권에 미치는 문제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8만5천 달러를 제공했습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pp82,83,89)
결국 WCC의 위와 같은 기금지원에 반발한 WCC 창립회원인 구세군은 WCC를 탈퇴했습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p86) 하지만 한국의 구세군은 아직도 WCC에 잔류하고 있습니다.
회원교회 다수가 동성애 허용하고 심지어 동성애 목사 안수까지 하는 WCC의 영적 타락에 예산지원을 할 수 있습니까?
WCC 회원 교회들 가운데 동성애 교회들이 많습니다. 동성애자인 트로이 페리 하나님의 성회 목사는 그 교단에서 출교되자 1968.10.6. 동성애자로 구성된 동성애교단인 만국친교공동체교회를 조직하였습니다. 1995년 이 교단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만도 291개 교회, 44,000명 신도, 372명의 목회자를 두고 있습니다. 미국교회협의회 지도층은 이를 대환영하나 일부 회원 교단들이 반대하므로 가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만국친교공동체 지도자 그윈 깃보드는 1999년 미국교회협의회(NCCC in USA) 총회에서 환영을 받았고 미국교회협의회 대표들 최소한 절반이 그녀인 동성애자에게 기립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녀는 2001년 캘리포니아교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p382,383)
2005년 통계 10,960개 교회, 2,313,662명 신도, 8,752 교역자를 둔 미국 장로교(PCUSA)는 1999년 동성애 전도자 제인 스파를 그 해의 ‘신앙의 여성’ 수상자로 지명하였습니다. 1948년이래 WCC 정회원인 미국장로교는 제213차 정기총회에서 찬성 317표 반대 207표로 동성애자들에게 목사안수를 주기로 결의하였고, 2010.5.10. 총회에서도 동성애자에게 목사안수 임명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미국 장로교 산하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회장 정인수 목사는 “한인교회는 동성애자들에게 안수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안수를 인정하지도 않을 것이다”라고 반대했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p383,385,386)
1948년이래 WCC 정회원인 미국 연합감리교(UMC)도 2000년 5월 5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총회에서 동성애반대 선언문 서명을 교회법에 명문화하자는 안건을 두고 투표한 결과 705대 210으로 부결시켜 동성애를 허용하였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388)
미국장로교는 한국의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장신대계통)와 대한기독교장로회(기장측 한신대 계통)와 더불어 세계교회협의회 WCC의 정회원들로서 오래 전부터 신앙적 신학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므로 미국 장로교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고 미국연합감리교도 대한기독교감리회(기감측 감신대 계통)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므로 미국연합감리교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고 조영엽 박사는 그의 위 저서에서 염려하고 있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386, 388)
1948년이래 WCC 정회원인 미국 성공회는 7200개 교회, 5719명의 교역자, 2,247,819명 신도를 거느리는 교단입니다. 1997년 7월 21일 총회에서 에드몬드 브라우닝 대표감독에 이어 후랭크 트레시 그리스월드 3세가 대표감독에 선출되었는데 이 두 감독은 모두 동성애자들을 지지합니다. 1998.11.14. 미국 시카고 감독으로 선출된 윌리엄 퍼셀은 ENI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가는 교회마다 남자 동성애자들과 여자 동성애자들이 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자 동성애자들과 여자 동성애자들로 창조하였다. 우리는 동성애자들이 오랜 기간 동안 동성애 부부가 되기를 바라며 그들을 존중하여야 한다”고 동성애 결혼을 지지하였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p389,390,391)
동성애를 공공연히 지지하는 미국 성공회에 반발하여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 발미모 소재 All Saints Sisters of the Poor에 소속한 10명의 수녀들은 성공회를 탈퇴하고 2009.9.3. 로마가톨릭교로 개종하였습니다. 미국 성공회를 탈퇴한 수녀들은 발티모어 선 신문과이 인터뷰에서 “우리 성공회는 너무나 멀리 자유주의 길을 여행하고 있다. 남자 동성애 감독들을 허용하고 동성애자들의 결혼을 축하하며 너무나 타락되었다”고 비판하였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391) 드디어 미국과 캐나다의 성공회 보수 목회자들과 교회들은 동성애자들 결혼을 축복하고 동성애자감독선출에 반대하여 미국성공회협의회(AAC)라는 새로운 교단을 창립 700개 이상의 교회, 10만 이상의 성도들을 두고 있으며 아프리카의 케냐, 우간다, 남미의 남쪽 성공회들로 확산되었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p393,394)
1948년이래 WCC 정회원인 미국 연합그리스도교(UCC)는 남녀 동성애자들을 목사로 봉직하도록 허용한 최초의 교단이고 1985년이후 2년마다 개최되는 총회에서 동성애자들을 목사로 허용하는 것을 압도적 표차로 통과시켰습니다. 1948년이래 WCC 정회원인 미국 침례교(ABC)도 동성애 목사까지 인정하였습니다. 1948년 이래 WCC 정회원인 캐나다 연합교회((UCC)도 남녀 동성애자들을 교회 모든 분야에서 받아들였습니다. 1948년이래 WCC 정회원인 영국 성공회, 영국연합개혁교회, 영국감리교회도 모두 동성애자들에게도 목사안수를 하였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p394-401)
WCC 정회원인 화란개혁교회(NRC)도 동성애자들을 목사들로 받아들였습니다. 교단의 목사들 2/3가 동성애자들입니다. WCC 정회원인 화란개혁교회(RCN)도 동성애 목사들을 수용하였습니다. 1948년이래 WCC 정회원인 스웨덴 루터교도 2009년 5월 브르니 동성애 여자가 스웨덴루터교 스톡홀름 교구 감독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스웨덴 교회는 2006년 10월 27일 동성애자들이 결혼을 할 수 있도록 결정하였습니다. 1948년이래 WCC 정회원인 덴마크복음주의루터교회도 동성애 목사들이 있습니다. 1948년이래 WCC 정회원인 오스트레일리아연합교회도 동성애자들에게도 목사안수를 주었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pp401-406, 408, 409)
WCC 정회원 다수 교회가 동성애 목사까지 안수를 하는 등 공공연히 동성애를 확산시켜 성도덕을 훼손시키지만 성경의 가르침을 배반한 것입니다.
레위기 18:22 “너는 여자와 교합함과 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레위기 20:13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로마서 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들어 가정을 두게 하신 창조섭리에 배반하는 동성애는 에이즈를 확산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음란한 성생활과 동성애로 멸망하였습니다. 동성애자를 영어로 Sodomite라고 하는 것은 소돔에 동성애자가 많은데서 유래합니다. WCC 총회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한국을 소돔과 같은 동성애자로 확산시키고 교회까지 공공연하게 동성애결혼을 시키고 동성애 목사까지 안수를 주어 동성애가 교회에 창궐한다면 한국도 소돔과 같이 멸망할 위기를 자초하게 될 것입니다.
동성애 목사안수까지 하는 미국 장로교, 미국 연합감리교, 미국 성공회, 미국 연합그리스도교, 미국 침례교, 캐나다 연합교회, 영국 성공회, 영국연합개혁교회, 영국감리교회, 화란개혁교회, 스웨덴 루터교, 덴마크 복음주의 루터교회, 오스트레일리아연합교회는 모두 WCC 정회원입니다. 동성애자에게 목사안수 임명까지 통과시켜 동성애를 공공연히 지지하는 WCC 정회원인 위 교회들도 이번 WCC 부산총회에 대거 참석하여 동성애를 공공연히 지지하는 주장을 한국교회와 국민에게 퍼뜨린다면 한국교회와 국민의 성문란과 영적 타락을 초래할 위험이 크므로 WCC 부산총회에 대한 정부의 예산지원은 저지되어야 합니다.
WCC 부산총회를 유치하고 주도하는 NCCK와 조선그리스도연맹
WCC 부산총회에 대한 논난과 기독교의 정체성
최근 세계교회협의회 WCC 제10차 부산총회 개최를 두고 한국 기독교계가 심각한 분열의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가입신청을 한 1954년 8월 미국 에반스톤에서 열린 제2차 총회때 “세상의 모든 악을 처치시키기 위한 사회주의 건설이 WCC의 지상목표다”라는 신앙고백에 대하여 보수교단 대표들은 반대연설을 하고 퇴장했지만 기장 기감 예장통합측은 KNCC 이름으로 WCC에 가입했습니다. 그때 한국교회는 뼈아픈 교단분열을 체험했습니다. WCC 1975년 5차총회 신앙고백서에 마르크스 게릴라운동을 공식승인하고 “사회주의는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실현하는 첩경”이라고 선언하고 WCC 1983년 6차 총회에서 주요 발언들이 미국을 비난하였습니다.
(소 갑 제12호 증, WCC란 과연 무엇인가? CCN KOREA, 한기총신문)
북한의 기독교탄압과 6.25 무력남침을 경험한 한국교회가 공산제국 러시아연방이 해체되고 동구공산국이 몰락되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실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유진영인 미국과 유럽과 한국을 비난한 것과 대조적으로 공산진영인 러시아, 중국, 한국을 비난하고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비호하는 WCC를 비판하는 것은 기독교와 민주주의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자위적인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사회주의는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실현하는 첩경”이라는 WCC의 선언은
기독교와는 적대하는 선언에 불과합니다. 기독교를 박해하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기독교의 이름으로 비호하는 것은 기독교에 적대하는 적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WCC 2차총회 책임사회에서는 미국의 반공주의를 신랄하게 비난하면서 반공주의자들을 히스테리라고 정죄하였습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하지만 WCC는 수많은 인류를 집단학살하고 기독교를 박해한 공산주의 범죄를 간과한 것입니다. 러시아 연방이 해체되고 동구공산권이 몰락되고 독일이 통일된 것은 공산주의에 대항한 민주주의의 승리라는 것을 외면한 지나친 용공 좌편향으로서 WCC는 기독교의 이름을 빙자한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비호한 적그리스도에 불과합니다.
구소련의 작가 솔제니친은 하버드 대학 연설에서 “공산주의는 치료할 수 없는 미치광이 병(mad disease)”이라고 했습니다. 구소련 내무인민위원회 위원 에조프가 스탈린에게 바친 사형자명단은 383권에 달하고 모두 4500만명이 넘는 인원을 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버연구소의 러시아 전문가인 로버트 콘퀘스트(Robert Conquest)박사는 그의 저서 ‘The Great Terror'(엄청난 폭력)에서 “1956년 2월 전당대회에서 후로시초프가 폭로하기를 1936년에서 1938년 사이 10월 혁명이전에 공산당에 입당한 사람의 90%를 죽였고, 그 후에 입당한 사람은 50%를, 군 장성급의 60%를 처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 갑 제28호 증, 월평균 4만명 학살한 구소련 독재자 스탈린. 김필재. plaza.nu.ac.kr)
러시아가 공산화된 이후 2,700만명이라는 역사상 가장 많은 기독교인들을 학살했습니다. (소 갑 제29호 증, 기독교 종북, 가장 어두운 이단, 김성욱, 리버티 헤럴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독신앙의 이유 때문에 2700만명이나 학살되었습니다. 공산주의는 철두철미 무신론적이고 유물론적입니다. (소 갑 제30호 증, 기독교와 공산주의, 석원태 목사 설교)
러시아 현 푸틴정권도 집권과 동시에 정치적 기반으로 삼아온 러시아정교회를 사실상 ‘국교’로 정하고 타 분파인 개신교에 대한 탄압이란 방식으로 정교에 대한 지원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뉴욕 타임스가 2008.10.23. 러시아 개신교가 러시아정교회를 지지하는 푸틴 정권아래서 탄압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 갑 제31호 증, 푸틴의 ‘강한 러시아’ 교회 탄압도 강화, 기독일보)
2700만 기독교인들을 집단학살한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비호하는 WCC, 공산게릴라단체를 지원한 WCC 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는 것은 한국의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대단히 위험합니다.
중국 공산주의자 모택동을 열렬히 지지하여 중국의 붉은 별이라는 책을 내었던 에드가 스노우는 공산주의를 비판하고 기존의 중국의 붉은 별이 잘못된 책임을 고백했습니다. (소 갑 제32호 증, American Proverb Distrust, 서석구, 독립신문)
프랑스 작가 앙드레지드. 그는 프랑스의 아프리카 식민지 참상을 비판해 공산주의자가 되었지만 1936년 소련을 방문하고 환멸을 느낀 나머지 공산주의의 폐쇄성과 획일주의를 통열히 비판하는 소련기행을 발표했습니다. (소 갑 제33호 증, 앙드레 지드의 생애중 10년은 ‘공산주의자’였다, 정준, 코너스 넷)
러시아인 란코드도 분단국인 독일과 한국의 예를 들어 자본주의 서독이 사회주의 동독을 압도하고 사회주의 북한의 일인당 소득이 자본주의 한국보다 15배나 낮다는 것과 소련과 동유럽에서 공산주의 정권과 사회주의 체제에 반대하는 운동이 벌어졌고 사회주의 국가에서 간부 대부분까지도 사회주의 경제의 비효율성을 깨달았다는 것과 사회주의 국가들이 잘 못 살아서 사회주의 붕괴는 불가피한 것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소 갑 제27호 증, 란코프 칼럼 : 사회주의 경제의 몰락. Radio Free Asia)
기독교도들을 집단학살한 공산주의를 비호하고 사회주의를 기독교로 착각하고 재정지원으로 공산게릴라에게 희망을 건 WCC 총회를 부산에 유치하고 주도하는 한국기독교협의회 NCCK가 과연 기독교를 대변한다고 할 수 있는지 그 정체성에 관하여 살펴보기로 합니다.
한국기독교협의회 NCCK는 부활절을 앞두고 조선그리스도연맹(조그련, 위원장 강영섭)과 공동으로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을 발표했습니다. 1994년이래 매년 되풀이되는 남북교회의 부활절 공동기도문 발표를 했지만 교회차원의 진정한 성도의 교류는 전무한 실정입니다. 남한 교회의 지원으로 평양 봉수교회와 칠곡교회가 세워졌지만 모양만 교회이지 교회로서 예배활동이 없고 성도들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로 밝혀진 상황입니다. 조그련은 북한 통전부 산하의 정치적 기관에 불과하고 남한교회 지도자들이 만나는 북한교회 지도자라고 자처하는 조그련 대표들은 북한 선전정책의 하수인에 불과하다는 것도 이미 알려졌습니다. “형식적이고 이기적이며 북한선전에 이용될 수 있는 이런 공동기도문 발표는 그만 두어야 한다”고 한반도부흥선교협의회 배진구 대표가 강조했습니다. (소 갑 제13호 증,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기도, 이제 그만 두어야” 비판. NCCK와 북한 조그련, 부활절 공동기도문 발표)
지금도 한국교회안에는 반미운동에 앞장서고, 주한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폐지에 동참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바로 WCC 산하기구인 NCCK 계열입니다. (소 갑 제12호 증, WCC란 과연 무엇인가? 한국기독교의 심각한 분열양상, CCN KOREA, 한기총신문)
NCCK의 영향력이 큽니다. 보도에 의하면 CBS 2012년 10월 한 달 동안 섭외된 출연자의 거의가 좌파 또는 종북 성향의 인사들로 채워져 보수진영 인사들은 그야말로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가 구색 맞추기 식의 섭외로 진행되는데 그 이유는 CBS를 지원하는 주된 기독교 단체 진영이 민중신학이나 해방신학의 영향이 강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또한 NCCK는 도시산업선교회와 같은 조직을 통해 과거 마르크스의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론에 입각한 체제변혁운동을 추진해왔다고 합니다. (소 갑 제14호 증, CBS, 기독교 방송 맞나? 한정석, 미래한국)
NCCK는 다음과 같이 기독교 사명보다 국가보안법 폐지, 이적단체 한총련과 범민련과 송
두율 교수 비호,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참여, 김정일 조문단 구성요구, 북한체제 선전극 아리랑 참관, 6.15 선언과 10.4 선언이 마치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결실인 것처럼 미화하여 기독교의 사명을 저버렸습니다.
NCCK는 2007.12.19. 인권선언문에서 한총련은 아직도 이적단체로 규정되어 지도부가 수배자로 내몰리고 있다며 반인권 반통일 악법인 국가보안법은 폐지하고 모든 양심수는 석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NCCK 산하 인권위원회는 2008년 광우병 난동중에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소속단체로서 시청앞 촛불집회에 동참했고,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에 참여하여 2004년 국가보안법 폐지운동을 주도했습니다. NCCK 권오성 총무는 2002년 한총련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1000인 선언, 2003년 송두율 교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1000인에 참여했습니다. NCCK는 2004년 3월 11일 이적단체인 범민련 남측본부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송두율 교수가 무죄석방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NCCK와 조그련은 2008년 11월 3일부터 6일까지 평양 봉수교회에서 6.15 공동선언 이행과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 적극협력해 평화통일을 이루자는 것입니다. NCCK와 북한 조그련은 2009년 12월 평화통일 공동기도문을 작성해 예배에 사용하고 전국교회와 해외교회에 발송했습니다. 기도문은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평화와 통일의 세상을 주시고자 6.15 선언과 10.4. 선언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2009년 5월 실시된 당국의 이적단체 남측본부 수사에 대해선 남북화해와 평화를 지향하고 민족공영을 추구해야 하는 이 시대에 현정부는 민간통일운동을 오히려 적극지원하라고 주장 공안당국을 비난했습니다. (소 갑 제15호 증, 종교의 탈을 쓴 종북숭김 세력들, 김성욱,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nambukstory.com, 소 을 제16호 증, “김정일 조문단 구성하라”던 NCCK, 주체사상 체제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들은 남한의 종교인들이다, 리버티헤럴드)
NCCK는 서해교전 직후였던 2002년 7월 북한의 체제찬양극인 ‘아리랑축전’을 공식 참관했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의 암운을 걷어내고 경직된 남북관계를 풀겠다”며 참관의의를 설명하지만 NCCK가 참관한 ‘아리랑’공연은 북한정권의 체제선전극이자 아동까지 외화벌이 수단으로 삼는 아동착취극 내지 아동학대극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아리랑은 이른바 미국의 ‘점령’으로 비극적 분단이 됐고 남한 국민들이 자본주의 억압으로부터 해방될 날에 대한 희망, 북한의 군사력 증강과 침략자들의 공격에 기꺼이 맞서 싸울 기개등을 묘사한 북한체제선전극에 불과합니다. NCCK는 북한 김정일 독재자가 사망하자 한국정부는 종교계를 비롯하여 시민사회 진영을 포함하는 조문단을 구성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소 을 제16호 증, “김정일 조문단 구성하라”던 NCCK, 주체사상 체제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들은 남한의 종교인들이다, 리버티헤럴드)
하지만 NCCK는 북한 공산정권이 얼마나 기독교를 무자비하게 탄압했고 지금도 기독교를 가장 탄압하는 정권인지를 외면하여 왔습니다.
대한민국 통계연감에 의하면 6.25 전쟁 중 인민군과 좌익에 의해 학살된 수는 122,799명나 됩니다. 북한 공산집단은 대한민국 건국 주도세력을 민족반역자로 규정해 학살했습니다. 한국전쟁 중 인민군 및 좌익세력에 의한 기독교의 피해가 매우 컸습니다. 그 원인은 공산주의와 종교가 양립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해방 후 북한 지역에서 큰 세를 자랑하던 기독교 세력과 김일성 세력의 대립에서 그 원인을 찾아 볼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교역자가 인민군에 의해 사살되었고 유능한 신학자 남궁억, 송창근, 김영주 모가등을 비롯한 1백여명의 목사는 북으로 납치되어 갔다가 대부분 학살당했습니다.
남한지역 개신교 교회의 저명한 교역자들과 신학자들 중 죽임을 당하거나 납치당한 교역자는 장로교 177명, 감리교 44명, 성결교 11명, 성공회 6명 등 240여명에 이르렀고, 북한에서는 장로교 교역자 240명, 감리교 46명이 죽임을 당하거나 행방불명되었습니다. 이렇게 목회자 540여명이 피살되었고 약 7,500여명의 신자는 피살되거나 납북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집단학살의 사례로 전남 임자도에서 100명, 혹은 150명씩 구덩이를 파고 양민과 교인을 학살했고, 충남 논산 병촌교회에서는 한 살짜리 어린아이부터 육순의 노인에 이르기까지 60여명의 교인들을 집단으로 학살했습니다. 영광군 염산면 염산교회는 전교인의 3분의 2가 넘는 77명이 학살당했고, 염산면 야월교회도 좌익들에 의해 전교인 65명이 모두 학살당했습니다. (소 갑 제17호 증, 6.25 전쟁중 인민군과 빨치산의 민간인 학살, 송경화, 나라정책연구원)
북한주민은 굶주리는데 1734억원 김정은 호화주택을 짓고 3만8천개의 김일성 우상을 신격화하는 우상의 나라이자 세계최악의 기독교탄압국입니다.
북한에는 3만8천개의 우상이 있습니다. 북한주민은 굶주리는 최악의 상황임에도 최근 1700여억원이 드는 초호화 사저를 짓는 김정일 세습독재입니다. (소 갑 제37호 증, 세습독재의 종말 ‘민주화?’, 서석구, Sunday Journal)
영국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2011.1.1. 북한이 총공사비 1억 파운드(한국돈 약 1734억원)이 소요되는 호화주택을 짓고 인근 주민들을 강제동원해 도로 철도 공사까지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 갑 제40호 증, “김정은 1734억원 호화주택” 중앙일보)
김정은의 호화주택에 들어가는 돈이면 옥수수 75만t을 사서 북한주민 1인당 식량 30여 kg을 배급할 수 있습니다. (소 갑 제41호 증, “김정은 호화주택 짓는데 1700억원 탕진, 고영환, 북한전략센터) 북한의 수령 김일성 동상 3만8천개는 우상숭배의 표본입니다. 전세계 우상숭배의 역사 가운데 북한을 따라 올 국가가 없습니다. 전국토가 김일성의 동상으로 덮히고도 모자라 명승지마다 수령을 찬양하는 글발들이 산과 들을 도배하고 있습니다. (소 갑 제38호 증, 북한수령의 동상만 3만8천개 우상숭배의 표본, 탈북난민인권연합) 심각한 경제난속에서도 체제결속을 위해 북한 전역에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찬양하고 우상화하는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소 갑 제39호 증, 경제난 속 우상화물 건립 확대, 자유북한운동연합)
북한은 김일성우상화와 세습독재로 세계에서 아직도 가장 가난한 나라이고 인권탄압에 북한동포가 신음하고 있지만 WCC는 북한인권을 외면해왔습니다. 미국 크리스찬 사이언스 모니터는 2007.1.3. 북한이 김일성 우상화 신격화 작업에 전체예산 중 1990년대 19%, 2004년 38.5%, 두배가까이 증가한 수치이고 북한은 국방관련예산까지 삭감하면서 김일성 부자 신격화 작업에 전체예산의 40%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소 갑 제34호 증, 북,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에 예산 40% 사용, 크리스천투데이)
북한 김정은 독재자는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 행사를 하는데 2011년 북한예산의 1/3인 20억 달러를 썼다고 합니다. 2012년 김일성 부자의 초상화 1700만개를 교체했습니다. (소 을 제35호 증, 김일성, 김정일은 ‘대성인’ 우상숭배로 새해 여는 북한, 리버티 헤럴드) 양강도 삼수발전소 부근 호숫가 언덕에 ‘선군 조선의 태양 김정은 장군 만세!’라는 글자 하나의 크기가 가로 15m, 세로 20m로 웬만한 건물 크기에 길이가 무려 560m에 달하는 초대형 김정은 찬양 글귀를 새긴 것으로 2012.11.21. 확인되었습니다. 김일상 우상화 궁전인 금수산 태양궁전은 연간 총 관리비가 475만달러로 추정되는데 이 비용은 연간 약 5만t의 곡물구입이 가능한 막대한 비용입니다. 1994년 김일성 우상화 조형물인 ‘영생탑’은 평양을 비롯한 대도시 뿐 아니라 동, 리 단위까지 세워져 있는데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문구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갑 제42호 증, 김일성 가계 우상화, 모퉁이돌 선교회)
북한의 우상숭배에 전체 예산의 40%나 탕진하는 나라는 북한뿐입니다. 김일성 부자의 신격화 우상화 결과 북한은 기독교를 무자비하게 탄압해왔습니다.
미국의 국제기독교선교단체인 오픈 도어즈 미국지부가 2013년 1월 8일 기독교탄압국으로 지목된 50개 대상국 가운데 북한은 11년 연속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소 갑제36호 증, 북한, 11년 연속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가’ 미국의 소리)
미국의 법학자 로버트 그린 잉거솔은 “힘으로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려고 꾀하는 자는 폭군이요 이를 감수하는 자는 노예”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명언처럼 북한지도부는 힘으로 북한을 지배한 세습독재의 폐해를 끝내야 합니다.
북한의 공식적인 기독교 기구인 조그련은 1946.11.28. 김일성 전 주석의 외삼촌인 강량욱이 창립한 북조선기독교연맹이 그 전신이고 현재 조선로동당 통일전선부 산하단체이며 위원장은 강량욱의 아들 강영섭이 맡고 있습니다. 탈북자교회인 새터교회 강철호 목사는 조그련을 기독교단체로 보지 않고 정치단체로 북한에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구나 북한봉수교회 리성숙 전도사 지금은 최초의 여성 목사가 되었지만 그녀는 미국에 와서는 하나님의 창조와 예수의 부활을 믿는다고 하였으나 봉수교회를 방문한 외신기자와의 인터뷰에서는 “하나님은 곧 김일성 주석님이다. 나의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은 곧 김일성 주석님이다. 전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다시 태어난다 그렇게는 믿지 않습니다. 지금 과학시대에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산다는 것은 믿을 사람이 없죠”라고 하였습니다. (소 갑 제43호 증, 북한 그리스도연맹 결성 65주년으로 본 북한 기독교, 미국의 소리 voakorea.com)
예수의 부활도 부정하고 김일성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봉수교회 목사 리성숙은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우상화하는 가짜 목사이고 이것이 북한교회의 진짜 모습입니다. 이것은 반 기독교적입니다.
NCCK와 조그련은 2008년 11월 3일부터 6일까지 평양 봉수교회에서 6.15 공동선언 이행과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 적극협력해 평화통일을 이루자는 기도회였습니다. (소 갑 제15호 증, 종교의 탈을 쓴 종북숭김 세력들, 김성욱,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nambukstory.com, 소 을 제16호 증, “김정일 조문단 구성하라”던 NCCK, 주체사상 체제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들은 남한의 종교인들이다, 리버티헤럴드)
김일성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예수부활도 부정하는 리성숙 목사의 평양 봉수교회에서 기도회를 조그련과 같이 한 NCCK의 평화통일 기도회는 과연 누구를 위한 기도회였습니까?
더구나 북한의 봉수교회와 칠골교회는 ‘완전폐쇄구역’으로 저정돼 주민들의 접근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소 갑 제44호 증, 북조선그리스도연맹의 정체, 김범수, 미래한국, 리버티헤랄드) 민간인의 접근이 허용되지 않는 가짜교회인 봉수교회,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봉수교회에서 드리는 평화통일기도회를 과연 하나님께서 들어 주시겠습니까?
하나님(하느님)은 모세에게 네가 선 곳은 신성한 곳이니 신발을 벗으라고 하였습니다. NCCK가 조그련과 같이 평화통일 기도회를 바친 평양의 봉수교회 목사는 누구입니까? 외신 인터뷰에서 하나님을 김일성이라고 하고 예수부활을 부정한 리성숙 목사의 봉수교회에서 드리는 평화통일 기도회는 하나님에게 드리는 기도회입니까? 하나님 대신에 김일성에게 바치는 기도입니까? 하나님을 김일성이라고 하는 봉수교회는 사탄의 교회이지 어찌 기독교 교회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봉수교회는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우상숭배하는 가짜교회이니 그 교회에서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결코 바라지 않을 것입니다.
NCCK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김일성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봉수교회, 예수부활도 부정하는 봉수교회에서 도대체 무슨 기도를 바쳤다는 것입니까?
하나님 대신에 김일성을 믿는 봉수교회에서 도대체 무슨 기도회를 합니까? NCCK는 하나님 대신에 김일성을 믿고 예수 부활을 부정하는 리성숙 목사의 출교를 강력히 요구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김일성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북한, 3만8천개의 김일성 동상을 우상화하고 우상화에 매년 전체예산의 40%를 탕진하는 세계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 북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당국에 따르면 민간단체들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7억3148만 달러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북한에 제공했습니다. 남북협력기금도 김대중정부가 1조8563억원, 노무현정부가 3조1082억원의 남북협력기금이 집행됐습니다. 대북교류 지원사업을 활발히 벌이는 60개단체의 조직 주도인물 활동내용으로 볼 때 80%이상이 친북성향을 띤 것으로 정부는 파악하고 있고 이들 단체의 대부분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출범했습니다. (소 갑 제45호 증,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7억3148만 달러 상당 현금 물품 북에 제공, 월간조선 2009.11월호, 조선일보)
조선그리스도연맹 조그련은 북한 조선로동당 통일전선부 산하단체로서 대남공작부서인 당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의 지시를 받고 있습니다. (소 갑 제44호 증, 북조선스리스도연맹의 정체, 김범수, 미래한국, 리버티헤럴드)
정부의 예산지원 결정이 재량권의 일탈 남용여부는 사실오인, 비례, 평등의 원칙 위배등을 그 판단대상으로 하여야 합니다. (대법원 2005.7.14.선고 2004두6181판결) WCC는 득보다 실이 훨씬 많아 비례의 원칙에 반합니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에 참여하고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북한 조그련과 공동기도문을 발표하는 KNCC가 유치하고 주도하는 WCC 부산총회에 대한 20억 예산지원의 결과는 아무리 종교의 자유와 평화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치른다고 하더라도 WCC의 용공 좌편향과 동성애 성문란등 확산이 초래할 한국의 위기가 훨씬 크므로 비례의 원칙이나 한국의 안보 민주주의 성도덕을 훼손하게 되어 정부의 예산지원이 재량권 일탈 남용에 해당한다고 할 것입니다.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북한, 3만8천개의 김일성 우상이 있는 우상숭배의 나라 북한, 세계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 북한, 그런 북한의 지시를 받는 조그련과 2009년 12월 평화통일 공동기도문에서 김대중 김정일 6.15 선언과 노무현 김정일 10.4 선언이 마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평화와 통일의 세상을 주시고자 6.15 와 10.4 선언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주신 것처럼 발표한 한국기독교협의회 NCCK가 유치하고 주도하는 WCC 부산총회, 기독교를 박해하고 공산진영인 러시아, 중국, 월맹, 캄보디아, 북한의 인권유린과 종교탄압은 외면하면서 미국, 유럽, NATO, 베트남, 한국을 신랄하게 비난해왔던 WCC, WCC 정회원 다수 교회가 동성애 목사 안수까지 하여 성도덕이 문란해진 WCC, 용공 좌편향 동성애 성문란의 지탄을 받는 WCC, 이적단체 한총련의 합법화투쟁을 벌리고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에 참여한 NCCK, 그런 NCCK가 주도하는 WCC 부산총회에 20억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분단국 한국에서 끊임없이 북한의 협박과 도발에 시달리는 한국의 안보와 민주주의를 더욱 위태롭게 할 것이고 성도덕 문란의 도덕성을 상실할 위험이 커 정부의 예산지급 결정은 재량권의 한계을 일탈하고 재랑권을 남용한 위법이 있으므로 취소되어야 합니다.
보전의 필요성
WCC 부산총회는 2013년 10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예산결정의 취소를 구하는 본안의 소송이 제소되어 판결을 선고하더라도 판결 선고이전에 이미 총회가 실시되고 그에 따른 예산이 집행된다면 이미 지적한 바와 같이 기독교를 박해하고 기독교인과 수많은 인류를 집단학살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비호하고 미국, 유럽, NATO, 베트남, 한국을 신랄하게 비난한 것과 대조적으로 공산진영인 러시아, 중국, 월맹, 캄보디아, 북한의 인권유린과 종교탄압에 침묵하거나 미화한 WCC의 지나친 용공 좌편향과 WCC 정회원 다수교회의 동성애 목사까지 안수하는 성문란 부도덕성의 폐해가 급속도로 확산되어 한국의 안보, 민주주의, 도덕성에 위기를 초래할 위험이 급박하여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입히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기독교와 민주주의를 구하기 위해 WCC에 반대하는 위신청인들은 물론 한국 기독교계가 WCC 예산지원 결과 위와 같이 참고 견디기가 현저히 곤란한 유형 무형의 손해를 입게 될 거입니다. (대법원 1986.3.21. 자 86두5결정, 2003.4.25.자 2003무2결정, 2010.5.14.자 2010무48결정)
신청인들의 이 사건 가처분신청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없고 도리혀 안보와 민주주의 그리고 건전한 성도덕이라는 공공복리를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보전의 필요성도 긴급하다고 할 것입니다.
결론
예수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누가복음 10장 25절 - 42절)에서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는 길에서 강도를 만나 초죽음이 된 나그네를 제사장도 레위인도 피하여 지나갔으나 사마리아인이 돌보아 준 사례를 비유로 들어 그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종교지도자인 제사장과 하나님을 믿는 주류세력인 레위인을 비판하고 이방인에 불과한 선한 사마리아인이 진정한 이웃이라고 선포하였습니다.
강도만난 사람과 강도 집단은 과연 누구입니까? 2700만 기독교도를 학살한 러시아 공산정권, 6500만 중국인을 집단학살한 모택동 중국공산정권, 1억 인류를 집단학살한 공산주의, 기독교를 박해하고 6.25 무력남침을 자행한 북한,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북한 봉수교회,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에 매년 예산의 40%를 탕진한 북한세습정권, 북한동포는 굶주리는데 1734억원의 초호화주택을 짓는 김정일 독재자,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는 김정은 독재자가 바로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말하는 강도집단이 아니겠습니까?
부산에서 총회를 하겠다는 WCC와 WCC를 유치하고 주도하는 NCCK는 강도만난 나그네의 편이었습니까? 강도 집단의 편이었습니까?
해답은 자명합니다. 누가 집단학살을 한 강도집단이고 누가 그 피해자인지 이미 역사가 증명했습니다.
2700만 기독교인을 집단학살한 러시아 공산정권, 6500만 중국인을 집단학살한 중국 모택동정권, 러시아, 중국, 월맹, 캄보디아, 북한의 인권유린과 기독교박해를 외면하면서도 미국, 유럽, NATO, 베트남, 한국에 대하여는 신랄하게 비난하고 사회주의 건설이 WCC의 지상목표인 것처럼 호도한 WCC, 동성애 목사까지 안수를 주어 성문란 부도덕성을 회원 다수교회에 확산시키는 WCC는 과연 강도만난 사람의 편입니까? 강도집단의 편입니까?
영국의 찰스 스퍼전은 거짓의 위력이 너무 커서 진실이 구두를 싣는 동안 거짓말은 지구를 한 바퀴 돈다고 하였습니다. 스탈린과 모택동과 김일성의 공산주의 거짓말의 위력이 너무 커서 1억 인류가 공산주의에 희생이 되었고 러시아에서 기독교인 2700만명이 희생되었습니다.
어거스틴은 정의가 없다면 왕국은 큰 도적의 소굴과 무엇이 다른 것이가 하고 절규했습니다. 김일성을 하나님이라고 우상화하는 북한의 봉수교회와 3만8천개의 김일성 우상을 섬기는 북한정권은 하나님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강도집단입니다.
신청인들이 WCC 예산지급결정의 취소를 구하는 것을 NCCK측은 신청인들이 마치 박근혜정부에 반대하는 반정부투쟁을 하는 것처럼 비난합니다. 신청인들의 신청은 결코 반정부투쟁이 아닙니다. 북한이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NCCK가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반미반정부투쟁을 한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참여하고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을 받은 한총련 합법화 기자회견을 하였을 때 WCC에 반대하는 건전한 기독교와 신청인들은 북한의 협박과 천안함 테러 연평도포격 등 도발을 규탄하고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한총련등 이적단체를 강력히 비판해왔습니다.
신청인들과 WCC에 반대하는 기독교는 한국의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공산주의와 김일성 우상체제와 기독교를 탄압하고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북한교회를 비판해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북한이 협박과 도발을 하면 지원을 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한미정상회담과 미국 상하원연설에서 밝혔습니다. 신청인들은 북한의 협박과 도발에 지원을 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는 데 공감합니다. 신청인들을 마치 반정부투쟁이나 하는 세력인 것처럼 날조하는 NCCK의 주장은 용공 좌편향과 동성애 성문란을 한국에 확산시키려는 WCC 부산총회의 성공을 위한 궤변에 불과합니다.
6.25 무력남침을 저지해 주고 한국을 독립시켜준 미국과의 동맹과 협력이 중요하지만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와의 협력과 북한과의 대화와 협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과거와는 달리 시장경제를 받아들이고 인권과 종교의 자유가 개선된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에 비해 아직도 인권과 종교의 자유가 부족하고 기독교가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라오스에서의 탈북자 강제북송은 북한이 저질렀지만 중국이 저지할 수 있었음에도 방관했습니다. 북한은 아직도 6.25를 북침이라고 날조하고 심지어 천안함 테러도 조작했다고 하고 최근 남북당국회담의 결렬을 박근혜 정부에 전가시키면서 엄중한 도발이라느니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WCC 부산총회는 공산주의 용공 종북 성향과 동성애 성적 타락을 확산시켜 한국의 위기를 초래하는데도 NCCK가 WCC 총회를 유치하고 주도하는 것은 기독교와 민주주의의 본질에 반하는 것입니다.
2009년 12월 평화통일 공동기도문에서 김대중 김정일 6.15 선언과 노무현 김정일 10.4 선언이 마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평화와 통일의 세상을 주시고자 6.15 와 10.4 선언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주신 것처럼 발표한 한국기독교협의회 NCCK가 유치하고 주도하는 WCC 부산총회, 기독교를 박해하고 공산진영인 러시아, 중국, 월맹, 캄보디아, 북한의 인권유린과 종교탄압은 외면하면서 미국, 유럽, NATO, 베트남, 한국을 신랄하게 비난해왔던 WCC, WCC 정회원 다수 교회가 동성애 목사 안수까지 하여 성도덕이 문란해진 WCC, 용공 좌편향 동성애 성문란의 지탄을 받는 WCC, 이적단체 한총련의 합법화투쟁을 벌리고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국민대책회의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에 참여한 NCCK, 그런 NCCK가 주도하는 WCC 부산총회에 20억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분단국 한국에서 끊임없이 북한의 협박과 도발에 시달리는 한국의 안보와 민주주의를 더욱 위태롭게 하는 용공 종북 좌편향과 동성애 성도덕 문란의 도덕성 상실 확산으로 한국에 위기를 초래할 위험이 크고 그 위험이 본안판결을 기다리다가는 이미 집행이 되어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끼치게 될 것임이 분명하므로 재량권의 한계를 일탈하고 재량권을 남용한 정부의 NCCK가 설립한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참고자료 법인등기부등본과 정관)에 대한 예산지급 결정집행의 정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하게 된 것입니다.
한국의 안보와 민주주의, 도덕성과 법치주의를 수호할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가 법과 양심에 따라 사법부 독립을 지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위래롭게 할 예산지급결정의 집행 정지를 구하는 신청을 인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증 거
소 갑 제1호 증의 1, 2013년도 예산 기금운용계획 개요 표지, 2 예산안 세부내역
소 갑 제2호 증의 1, 2013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 표지, 2, 내역
소 갑 제3호 증, PENIEL THEOLOGICAL SEMINARY
소 갑 제4호 증, WCC 총회 반대 100만 서명운동 전국확산, 크리스찬 타임스
소 갑 제5호 증, 조우동 대표, ‘종북세력 안돼’ 뉴시스, 중앙일보
소 갑 제6호 증, WCC 반대 전국대회 5천명의 함성, 기독신보
소 갑 제7호 증, 홍재철 당회장 홈페이지 홍재철 당회장 학력과 주요경력. 소 갑 제8호 증, 홍재철 목사, WCC 맹공 “한국 떠나라”
소 갑 제9호 증의 1 표지, 2 내용, 세계교회협의회의 실상을 밝힌다. WCC의 정체, 조영엽, (사) 성경보수개혁교회단체협의회
소 갑 제10호 증,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폭로한 왜 WCC의 관심사가 기독교적인 것에서 그토록 멀어졌는가? 맑스의 복음, 특급 기밀 KGB 문서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소 갑 제11호 증, 어네스트 W. 레훼버의 명저 나이로비에서 뱅쿠버까지NAIROBE to VANCOUVER
소 갑 제12호 증, WCC는 과연 무엇인가? 한국기독교 심각한 분열양상, CCN KOREA 한기총신문
소 갑 제13호 증, “형식적이고 가식적 기도, 이제 그만 두어야” 비판, NCCK와 북한 조그련, 부활절 공동기도문 발표, 미래한국
소 갑 제14호 증, CBS, 기독교 방송 맞나? 종교목적으로 방송 허가, 내용은 딴판, 한정석, 미래한국
소 갑 제15호 증, 종교의 탈을 쓴 종북숭김세력들, 김성욱, nambukstory.com
소 갑 제16호 증, “김정일 조문단 구성하라”던 NCCK. 주체사상 체제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들은 남한의 종교인들이다. 김성욱, 리버티 헤럴드
소 갑 제17호 증, 6.25 전쟁중 인민군과 빨치산의 민간인 학살, 송경화, 나라정책연구원
소 갑 제18호 증, WCC, NCCK, 기독교 대표성 논란. 김창범. 미래한국
소 갑 제19호 증, ‘남북공동기도회’라는 미명에 속는 종교인들, 김창범, 미래한국
소 갑 제20호 증, “공산주의, 70년간 1억명 학살” 박광직 교수, 미래한국
소 갑 제21호 증, 경악! 공산주의 70년간 1억명 대학살, 북한은 5백만 희생, 여영무, liberty club
소 갑 제22호 증, ‘킬링 필드’ 3년간 200만 학살, 블루투데이
소 갑 제23호 증, 예일대 역사학자 벤 키아난의 30년 투쟁, 170만명 학살 주범 법정에 세우다. 주간조선
소 갑 제24호 증, WCC를 절대반대하는 이유 오피니언
소 갑 제25호 증, WCC를 조종하는 배후세력,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소 갑 제26호 증, WCC란 무엇인가 용공주의, 은혜와 진리교회
소 갑 제27호 증, 란코프 칼럼: 사회주의 경제의 몰락, Radio Free Asia
소 갑 제28호 증, 월평균 4만명 학살한 구 소련 독재자 스탈린 plaza, snu, ac, kr
소 갑 제29호 증, 기독교 종북 가장 어두운 이단, 김성욱, 리버티 헤럴드
소 갑 제30호 증, 기독교와 공산주의, 석원태 목사 설교
소 갑 제31호 증, 푸틴의 ‘강한 러시아’, 교회 탄압도 강화, 손현정, 기독일보
소 갑 제32호 증, American Proverb Distrust, 서석구, 나도 한마디, 독립신문
소 갑 제33호 증, 앙드레지드의 생애중 10년은 ‘공산주의자’였다, 정준, KONAS
소 갑 제34호 증, 북,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에 예산 40% 사용, 이애지, 크리스찬투데이
소 갑 제35호 증, 김일성 김정일은 “대성인” 우상숭배로 새해여는 북한, 김성욱, 리버티헤럴드
소 갑 제36호 증, 북한, 11년 연속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가’ 김근삼, 미국의 소리
소 갑 제37호 증, 김정일 사망특집 세습독재의 종말 “민주화?” Sunday Journal, 미주한인사회의 대표 언론지
소 갑 제38호 증, 북한수령의 동상만 3만8000개 우상숭배의 표본, 탈북난민인권연합
소 갑 제39호 증, 북, 경제난 속 우상화물 건립확대, 자유북한운동연합
소 갑 제40호 증, “김정은 1734억원 들여 호화주택” 이상언, 중앙일보
소 갑 제41호 증, “김정은 호화주택 짓는데 1700억원 탕진” 고영환, 북한전략센터
소 갑 제42호 증, 김일성 가계 우상화, 모퉁이돌선교회, cornerstone.or.kr
소 갑 제43호 증, 북한 그리스도연맹 결성 65주년으로 본 북한 기독교, 미국의 소리, voakorea.com
소 갑 제44호 증, 북 조선그리스도연맹의 정체, 김범수, 미래한국신문, 리버티헤랄드
소 갑 제45호 증,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 동안 7억3148만 달러 상당의 현금 물품 북에 제공, 김성동, 2009.11월호, 조선일보
소 갑 제46호 증. 국제인권단체 ICC 발표 “북한은 세계기독교박해국가 1위” 크리스천 노컷뉴스
소 갑 제47호 증),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실체 김일성 동상, 이수경, Radio Free Asia
참고자료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등기부등본
재단법인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정관
2013년 6월 17일
신청인들(채권자들) 소송대리인
영남법무법인 담당 변호사 서 석 구
서울행정법원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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