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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칼럼

국민여러분께 드릴말씀..

새벽이슬1 2012. 11. 27. 02:01

국민여러분께 드릴 말씀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품위와 심성이 날로 퇴폐되어 갑니다. 점점 더 많은 인간들이 퇴폐의 대열에 동참합니다.

겉은 인간이지만 속은 짐승을 넘어 마귀의 영혼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인간이 아래 그림을 그렸습니다.

 

박근혜가 출산을 했는데  얼굴에는 주름이 잡히고 선글라스를 낀 박정희를 출산했고, 그 옆에 있는 의사가 각하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딸이 아버지를 출산하는 그림인 것입니다.

 

 

 



 

이 그림은 지금 빨갱이들의 해방구 ‘평화박물관에 버젓이 전시돼 있다 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타락하고 인성이 파괴된다 해도 이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문제는 수많은 국민들이 이 그림에 쾌감을 느끼며 박수를 쳐주고 있다합니다. 끝 없이 타락해 가는 이 대한민국에서 심성이 착한 사람들이 살 공간은 어디입니까?

 

그림을 그린 인간 홍성담은 1955년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 조선대를 졸업했다 합니다.

1980년 5·18 당시에는 폭도들의 문화선전대로 활동했고 이후 줄곧 그림을 통해 5.18을 선전해 왔다 합니다.

 

1989년은 문익환, 윤이상, 황석영, 임수경 등 온갖 빨갱이들이 평양에 갔던 해입니다. 이 자 역시 세계청년학생축전에 걸개그림 ‘민족해방운동사’의 사진을 보낸 일로 구속됐고, 대법원에서 이적표현물 제작죄가 확정돼 3년간 복역했습니다. 빨갱이 화가인 것입니다.

 

그 그림을 그리는데 70여 명의 화가들이 동원됐다고 하니 우리 사회에 이와 같은 빨갱이 화가들이 얼마나 많이 존재하겠습니까?

 

예술을 한다는 사람들이 앞에 ‘민중’이라는 단어만 붙으면 이처럼 마귀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방송에 출연하여  이 정도의 표현의 자유도 없다면 국적을 포기하겠다”는 말로 유신과 박근혜와 박정희를 증오했습니다.

 

유신을 증오하는 인간들은 김대중을 신봉하는 인간들입니다. 김대중이 누구입니까? 유신이 시작되던 1972-3년, 미국에 다니면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원조를 중단하여 박정희를 축출하자” 던 만고의 역적이 바로 김대중입니다.

 

박정희의 유신이 없었다면 정권이 김대중에 넘어갔을 것이고, 그랬다면 벌써 적화통일이 되었을 것이라는 신념과 한을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저는 모든 국민들이 이 그림을 보시고 빨갱이들의 악독한 심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2012.11.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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