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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한국 대구대회"

새벽이슬1 2012. 8. 22. 10:48

2012 기도한국 대구대회
은혜의 100년,빛으로 미래로! 주제로,
2012년 08월 22일 (수) 10:24:17 대구지사 lds8000@hanmail.net

   
"기도한국 대구대회" 전경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설립 100주년 기념 2012 기도한국 대구대회가 8월12일(주일)오후4시 대구서문교회당(이상민목사)에서 대구지역7개노회 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를 강사로 1천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회 남태섭목사

준비위원장 남태섭목사(서부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대회장 정준모목사(부총회장/대구성명교회)의  대회사,7개노회장로회연합회장 갈현수장로의 기도,7개노회여전도회연합회장 윤말남권사의 성경봉독과 서기 박영찬목사가 “기도는 민족(대구.교회)의 소망이다”는 구호제창과 내일교회찬양대의 찬양,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의 “왜 기도한국인가? 라는 제목의 설교에서”예수그리스도만이 권위의 원천이요 구원의 길이다, 과연 우리의 모든 생활영역에서 주님을 왕으로 모셨는가? 하나님의 절대주권,절대영감을 믿는 우리 교단이 살길은 오직 기도뿐이라“고 “고 강조하며 ”교회의 영광성,거룩성을 회복하여 축복의 절정기를 맞는 주역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대회사 정준모목사

설교후 가진 헌금시간은 회계 남재수장로(서문교회)의 기도에 이어 서문교회 소망찬양대(70세 이상)의 찬양과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는 기도합주회로 환영부위원장 박경환목사(태전교회)의 전체 통성기도 인도에 이어
1.나라와 민족을 위해-대구노회장 최진구목사(새누리교회)
2.한국교회를 위해-대구중노회장 노홍균목사(성도교회)
3.세계선교를 위해-남대구노회장 김춘호목사(회천교회)가 기도하고

동대구노회장 이승희목사(반야월교회)의 통성기도 인도가 있은후
4.북한동포를 위해-대경노회장 이성식목사(소망교회)
5.대구 복음화를 위해-수성노회장 최봉우목사(아멘교회)
6.97회 교단 대구총회를 위해-서대구노회장 강흥찬목사(진성교회)
7.총신대학교와 지방신학교를 위해-사무총장 곽양구목사(파동창대교회)가 기도했다.

   
환영사 이상민목사

환영위원장 이상민목사(서문교회) 환영사에서 “ 음란과 부패, 우상숭배등 민족적 죄악이 창궐하는 대구도성에 이번 '기도한국"을 통해 악한 영의 세력들이 물러나 거룩한 성령의 바람이 불기”를 기원했다.
또한 “기도한국"을 5년전부터 이끌고 있는 김인기목사와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상임회장 강태구목사는 인사를 통해 ”8월26일 잠실체육관 전국대회를 앞두고 드려진 대구대회를 통해 오순절 기도의 불씨가 들불처럼 타오르길“기원했다. 이어 총무 이덕희목사의 광고와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최부영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기도한국 대구지역 행사가 폐회됐다.

이날 대회장 정준모목사는 대회사에서 “올해는 총회설립 100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모든 신앙생활 및 교회봉사와 모든 신학활동의 중심이고,생명이며 호흡되어야 하는 절대 필요 불가결한 것이다, 기도한국을 통해 악한 사탄의 세력이 물러나고 황무하고 척박한 대구땅이 변화되며 대구성시화와 7천만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동수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설교 소강석목사
   
기도인도 이승희목사
   
축사 김인기목사

   
축사 강태구목사
   
광고 이덕희목사
   
기도인도 박경환목사

   
서대구노회장 강흥찬목사
   
남대구노회장 김춘호목사
   
사무총장  곽양구목사

   
수성노회장 최봉우목사
   
대경노회장 이성식목사
   
대구노회장 최진구목사
  
   
서문교회 소망찬양대 찬양모습

   
뜨거운 기도의 함성-

   
 

   
축도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최부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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