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카와온천의 내부시설 2/3
▼ 현관에 들어서면 신발장이 있는데 개방형이다
▼ 고급신발을 위해 잠글 수있는 신잘장이 있으나 이용자는 거의 없다
▼ 온천장은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야 있다
▼ 암도 치료된다고 하여 "병을 치유하는 탕"이란 간판이 걸렸다
▼ 왼쪽(적색커텐)의 여탕과 오른쪽(녹색커텐)의 남탕이 보인다
▼ 옷들은 개방된 소쿠리에 담는다
▼ 귀중품 보관을 위한 락카
▼ 탕에 들어서면 바가지로 물을 퍼서 몸을 씻으라는 괘탕이 있다
▼ 큰탕은 다량의 라듐을 함유한 50%강산성 대중탕과 기포탕이 있고
▼ 옆에는 100% 강산성탕이 있는데 긁은자욱이나 피부가 약한 사람은
상한 부위가 따가워서 입욕이 불가능하며 물이 눈에 들어가도 안된다
▼ 약용으로 100% 원천수가 나오고 있는데
▼ 컵에 원천수와 담수(맹물)를 "1 대 9"로 희석하여 1일 3회 음용한다
▼ 몸에 묻은 산성수가 따가울 때 들어가는는 맹물탕
▼ 이곳은 산성수가 얕게 고인 탕에인데 잠을 자는 침탕
▼ 증기 한증실인데 응급시를 대비한 비상벨(끈 달린것)이 있었다
▼ 따끈따끈한 맥반석 바닥에 돗자리를 깔아 쉬거나 잠을 잔다
▼ 실외 노천탕 [물은 50% 희석한 원수]
▼ "ㄱ"자 형의 바닥에는 새알같은 자갈돌을 깔아 걸어다니는 보행탕이다
▼ 실외탕의 한쪽에는 흰눈이 높게 쌓였다
▼ 일반 세면욕장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나 물비누,샴푸,린스등이 제공된다
▼ 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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