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건평...
이 자는 정말 불쌍한 인간이다.
왜냐구요?
노무현과 노건평 이 두 넘들의 가정사를 들추어내자면 좀 길어지겠지만,
들어보시구려...
[노무현의 패륜적행태]
때는 1980년
노무현이 변호사로 개업할 초창기...
문재인과같이 사무실을 쓰는데
이 변호사사무실에 여상을 졸업한 민미영이란 아가씨가 사무보조원으로 들어온다.
이 아가씨는 얼굴이 곱상하고 피부도 뽀얗고,
어려서 소아마비로 한쪽다리를 약간 전다는 것만 빼면 그야말로 미인이라 할 만했다.
...중략...
어찌어찌하다가 노무현이 이 아가씨를 건드린다.
강제적으로 여러차례 겁탈하여 기여코 임신까지 시킨다.
임신사실을 알고 노무현은 떼라고 종용한다.
그러나 이 아가씨는 애기를 지우지않고 기어코 딸을 낳아버리고 이 사실을 노무현에게
알린다.
노무현은 화를내고 횡설수설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같은 사무실의 문재인등도 이미 다 아는 사실...
그 딸(노희정)이 무럭무럭 자라서 이제 세살이 되는 1982년
노무현은 그야말로 파천황의 발상을 한다.
골치아픈 이여자(민미영26세 과 딸 희정)를 백수로 놀고 있는
그 당시 40세인 형님 노건평에게 양도(?)하여
그 여자를 기어코 건평과 결혼시킨다.
형수로 만든 것이다.
노무현은 민미영을 결혼시키면서
이 여자를 달래기위해
부동산 (땅3000여평그당시 싯가6억정도)을 등기 이전해주고...
필자는 정말 더럽고도 무서운 패륜이라생각한다.
정말 파천황의 역발상이 아닌가?
일설에는 동생노무현이 이 어려운처지에 있는것을 안 형 건평이
동생의 장래를 위해 자기호적에 올려주기 위해
위장결혼한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실은 노무현의 간교한 술책에 얼빵한 건평이
처음엔 속아서 동생이 대리고놀다 애 까지 낳은
처자와 정식결혼을 한것이라 봐야 한다 .
어느 경우거나 노건평이라는 자는 정말 불쌍하다.
잘난 동생뒤치닥거리하느라
그런 여자와 여태까지 부부로 살고있다니 말이다...
이 여자 민미영은 남동생이 둘인데 민경찬과 민상철...
누나가 잘나가는 변호사노무현의 혼외 딸을 낳은 덕에
변호사 사무실에 들락거리면서 노무현보고
자형 매형하면서 20여년을 괴롭히고....
그당시 같은 사무실의
문재인과 나중에 장수천을 동업한 안희정에게 노무현은
두 처남들 문제로 여러번 신세를 진다.
그 이후 노무현은
문재인,안희정과 이사실을 아는 처 권양숙에게는
정말 꼼짝못하는 신세가 된다.
이러다가 노무현은
청문회스타 국회의원을 거처 어찌어찌하다가 대통령이 되고나니
이 사실을 급히 숨겨야겠고...
2004년
그러나 이 사실을 아는
한상구씨가 인터넷등에서 떠들고 다니자
민미영과 노건평은 한상구씨를 명에훼손으로 고소하여 재판이 벌어진다.
그러나 이당시 이미 노무현집권초기인지라
서슬퍼런 힘에 재판은 비공개로 변질되어 질질끌다가...
그러나 그러나
정말 불가사이한 게 말이지...
한상구씨의 변호사 서석구씨라고 있는데,
노무현과 딸 노희정의 친자확인 DNA검사를 하자고 주장하면서
그렇게도 강하게 변론하던 사람이
언제부터인지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쑥들어가고....
구속까지되어 고초를 겪던 한상구씨까지 여태 아무말이 없는 걸보면...
정말
인간사 알 수없는 일이라???..
아마도 이 두 인물은 노무현측에서 거액으로
구워삶아서 입을 닫은 거라고 본인은 단정한다.
어쨋건 노무현은 숨겨논 딸 노희정을
2002년6월24일 부산에서 노건평의 딸로서 결혼하여
미국으로보낸다(증거인멸)
노건평의 인생은 정말 기구하지 않은가?
한평생을 그 잘난 동생 노무현의 뒤?이 시다바리로 살고 있다는 사실이...
안그래요
여러분 ?????
위의 사실이 의심스런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조선일보검색에서 ㅡ민미영ㅡ을 쳐보세요...
ㅡ추가 ㅡ
### 위의 사실에 조금이라도 이의가 있으면
노무현이나 노건평은 본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 바란다###.
정말 한번 밝혀보자.
위의 내용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위의 내용들이 너무나 엄청스런 것이라
쉽게 믿기지 않는 분도 있겠지만
2004년부터 본인도 여러글을 통해 위의 사실을 밝혀왔고,
재판변론문등등 이사실을 밝힌 글들이 무수히 있으니 확인해 보시도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