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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선수단 환영 본문

스포츠, 동호인 클럽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 환영

새벽이슬1 2008. 9. 1. 22:07

베이징 올림픽 현장

노래부르는 올림픽 선수들
25일 오후 시청 앞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에서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차동민(왼쪽부터), 황경선, 손태진, 임수정 열창하고 있다.
최민호 '인기 실감나네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유도 최민호가 25일 서울 시청 앞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던 도중 여고생들의 환호성을 듣고 수줍어 하고 있다..
미란누나, 이제 내가 들까?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 13개, 은 10개, 동메달 8개를 따내 개최국 중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2위를 차지한 한국 선수단이 25일 금의 환향해 서울광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한 가..
올림픽 선수단 환영 퍼레이드
2008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단이 25일 서울 태평로 거리에서 환영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남매같은 두 선수
2008베이징올림픽 베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와 펜싱 은메달리스트 남현희 선수가 2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한국선수단 해단식에서 기자들을 향해 엄지를..
퍼레이드서도 목발투혼 보여준 황경선
25일 오후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대표선수단 퍼레이드에 참가한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황경선이 목발을 짚고 서울광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손 흔드는 마린보이 박태환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베이징 올림픽 대표선수단이 박태환과 장미란을 필두로 서울 태평로를 따라 서울광장까지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목발짚은 황경선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에서 무릎부상을 뚫고 투혼의 금메달을 따낸 황경선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목발을 짚은 채 동료들과 인사하고 있다.
올림픽 사상 첫 금 야구대표팀 개선
한국 야구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야구대표팀의 이승엽이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영접나온 신상우 총재와 악수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 연신 싱글벙글
25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 귀국 기자회견에서 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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