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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본문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아름다운 것들에 깊이
감동할 줄 알고..
일상의 작은 것들에도 깊이
감사할 줄 알고..
아픈사람 슬픈사람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많이 울 줄도 알고..
그렇게 순하게 아름답게
흔들리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답니다.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 이해인...시 중에서...
1%의 행복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때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어느 상품명처럼 2%가 부족하면
그건 엄청난 기울기입니다.
아마...
그 이름을 지은 사람은
인생에 있어서
2%라는 수치가 얼마나
큰지를 아는 모양입니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1%가 빠져나가
불행하다 느낄 때가 있습니다.
더 많은 수치가 기울기 전에
약간의 좋은 것으로 얼른 채워 넣어
다시 행복의 무게를 무겁게 해 놓곤 합니다.
약간의 좋은 것 1%...
우리 삶에서 아무 것도 아닌
아주 소소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기도 할 때의 평화로움
따뜻한 아랫목
친구의 편지
감미로운 음악
숲과 하늘과 안개와 별
그리고 잔잔한 그리움까지...
팽팽한 무게 싸움에서는 아주
미미한 무게라도 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입니다.
단 1%가
우리를 행복하게 또 불행하게 합니다.
나는 오늘
그 1%를 행복의 저울 쪽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하냐는 질문에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행복하다고. . . ☞이해인 글 중에서...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여 호 수 아...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아름다운 것들에 깊이
감동할 줄 알고..
일상의 작은 것들에도 깊이
감사할 줄 알고..
아픈사람 슬픈사람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많이 울 줄도 알고..
그렇게 순하게 아름답게
흔들리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답니다.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 이해인...시 중에서...
1%의 행복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때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어느 상품명처럼 2%가 부족하면
그건 엄청난 기울기입니다.
아마...
그 이름을 지은 사람은
인생에 있어서
2%라는 수치가 얼마나
큰지를 아는 모양입니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1%가 빠져나가
불행하다 느낄 때가 있습니다.
더 많은 수치가 기울기 전에
약간의 좋은 것으로 얼른 채워 넣어
다시 행복의 무게를 무겁게 해 놓곤 합니다.
약간의 좋은 것 1%...
우리 삶에서 아무 것도 아닌
아주 소소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기도 할 때의 평화로움
따뜻한 아랫목
친구의 편지
감미로운 음악
숲과 하늘과 안개와 별
그리고 잔잔한 그리움까지...
팽팽한 무게 싸움에서는 아주
미미한 무게라도 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입니다.
단 1%가
우리를 행복하게 또 불행하게 합니다.
나는 오늘
그 1%를 행복의 저울 쪽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하냐는 질문에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행복하다고. . . ☞이해인 글 중에서...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여 호 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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