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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에수님의 사람들 칼럼 본문

예수-그 신앙의 세계

행복한 에수님의 사람들 칼럼

새벽이슬1 2008. 3. 12. 08:45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 (3)
   좋은 교회는 이런 교회다(행20:28-31) 
 교회의 기본요소는 예수님과 그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교회를 말할 때 그리스도의 몸이요, 그리스도께서 피로 값 주시고 사신 것
 (행20:28) 이라고 하며 이런 교회야말로 참으로 좋은 교회라고 할 수 있다. 
1. 좋은 교회는 좋은 구성이 있어야 한다 
  1) 예수님이 계셔야 한다 -  예수 없는 교회는 오락장과 같은 것이다. 
  2) 성도가 있어야 한다  -   성도가 없는 교회는 자녀없는 가정집같다 
  3) 성령께서 계셔야 한다 -  성령 없는 교회는 공동묘지와 같다. 
  4) 믿음이 있어야 한다 -    믿음 없는 교회는 외식자 집합소와 같다. 
  5) 말씀이 있어야 한다 -    말씀 없는 교회는 윤리 강의소와 같다. 
  6) 은혜가 있어야 한다 -    은혜 없는 교회는 불 없는 금방과 같다. 
  7) 사랑이 있어야 한다 -    사랑 없는 교회는 기름 없는 기계와 같다. 
  8) 소망이 있어야 한다 -    소망 없는 교회는 닻 없는 배와 같다. 
  9) 희생이 있어야 한다 -    희생 없는 교회는 녹슨 기계와 같다. 
 10) 인내가 있어야 한다 -    인내 없는 교회는 화약고와 같다. 
2. 좋은 교회는 좋은 성도가 있어야 한다. 
 1) 좋은 성도는 모범 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1) 출석의 의무를 다하는 자가 모범 성도다. - 시간을 지키는 것은 정성에 대한 정확한 척도다. 
   (2) 봉사의 의무를 다하는 자가 모범 성도다 -  천국 시민으로서 의무 를 다하는 성도가 되자. 

 2) 좋은 성도는 모범 된 사회 생활을 해야 한다 
   (1) 이웃과 원수 맺는 일이 없어야 한다 - 부덕스러운 일을 하지 말고 
        외상거래 오래 끌지 말며 성도들끼리도 돈 거래를 하지 말라. 
   (2) 남달리 거룩한 채 하지 말라 - 미든 자도 죄인이로되 용서받은 죄인일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불신자들에게 동화되지 말라 - 옛 사람을 벗어 버려야 한다. 
 3) 좋은 성도는 모범 된 가정 생활을 해야 한다. 
   (1)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을 만들어 가야 한다 - 온 가족이 구원 받도록 하라. - 
        고넬료 가정 같이 제단 쌓는 가정을 만들라 
   (2) 자녀 교육을 기울인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 - 자녀들을 신앙으로 키우도록 해야 한다 
 4) 좋은 성도는 말에 모범이 되어야 한다. 
   (1) 남의 집에 돌아다니면서 망령된 말을 하지 말라 - 할 일 없이 남의 집에 돌아다니지 말아야 한다 
   (2) 남의 비밀을 누설하지 말라 - 이것은 남을 잡아먹는 말이요 화살같이 독한 말이다. 
   (3)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 - 
        함부로 입을 열지 말고 말을 적게 하며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하라 
결론 :
   좋은 교회란 천국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예수님 을 모시고 좋은 교회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든 성도들은 좋은 교회를 만들기 위하여 먼저 좋은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다. 

 
          -   지내온 일생의 세가지 후회  -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지내온  일생을 회고하면서 
     보편적으로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합니다  
 1. "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모으고, 움켜 쥐어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나서 이것이 가장 큰 후회랍니다.   
  2.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쓸데없이 행동했던가? 
     하고 후회한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내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좀 더 참을 수 있었고,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참았더라면 내 인생이 좀 달라졌을텐데       
     참지 못해서 일을 그르친 것이 후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3.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빡빡하고 재미없게 살았던가?    
     왜그렇게 짜증스럽고 힘겹고 어리석게 살았던가?      
     얼마든지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었는데...하며 
     복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며 
     또한 이러한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한 삶을 
     살았던  것에 대해서 후회한다고 합니다.    
   부디, 주 안에서 후회 없는 일생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

    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 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며 보통 때보다 기운차게 움직인다.
    또 사랑의 감정은 위장의 활동을 도와 소화를 잘시킨다.
    이와 반대로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며,
    더 나아가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 않으며 먹은 음식도 부패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우선 건강에 좋은 것이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중에서 -
    - 마귀와 예수님과의 거리 - 어떤 사람이 목사님에게 질문했습니다. "마귀와 예수님과의 거리는 얼마나 멉니까? 마귀가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간은 얼마나 걸리며 또 우리에게 떠나는 시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그 질문을 받은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깜깜한 방에서 불을 켜 보십시요. 순식간에 방안이 밝아집니다. 그렇다고 어둠이 영원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요. 다시 불을 끄면 순식간에 어두워집니다. 빛과 어둠간에는 거리가 없습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빛이 사라지면 어둠이 나타납니다. 마귀가 우리에게 오는 시간은 이보다 훨씬 빠른 찰라 입니다. 그리스도의 빛이 있으면 마귀는 그 즉시 사라지고, 그리스도의 빛이 없으면 마귀는 순식간에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어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  크리스천 유머 -

      나는 어떤 봉사 유형의 성도일까?

     1) 먹거리형 - 일할때는 요리조리 빠지고 먹을때는 쏜살같는 성도.
     2) 충성파형 - 끝까지 말없이 봉사하는 성도.
     3) 자라목형 - 집에서는 기고만장, 교회에서는 움추러드는 성도.
     4) 소대장형 - 언제나 선두에서 챙기는 성도.
     5) 미꾸라지형- 핑계대고 잘 빠져나가는 성도.

     6) 천진난만형- 순종하며 할일을 열심히 찾는 성도.
     7) 주둥아리형- 입으로만 봉사하는 성도.
     8) 엔돌핀공급형- 일보다 옆에서 즐겁게 웃겨주는 성도.
     9) 마르다형 - 간식과 식사를 준비하여 즐겁게 하는 성도.
    10) 사기진작형- 일꾼에게 줄 먹거리를 가져오는 성도.

    11) 뒤로쳐져형- 뒤에 안주하려는 성도.
    12) 시간망각형- 시작했다하면 불기둥의 인도가 필요한 성도.
    13) 중도하차형- 중간에 말없이 사라지는 성도.

     

    매주 1회씩 보내는 칼럼입니다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문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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