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Anderson & Vangelis 연주 모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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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Anderson & Vangelis Polonaise If you just take my sense of freedom If you just take away my home You can't ever hope to win me This I'll tell you for sure 만약 당신이 내 자유의 느낌을 가져간다면 혹시라도 당신이 나의 안식처를 빼앗으려 한다면 당신은 절대로 날 이길 수 없습니다 이것만은 내가 당신에게 확실히 말해줄 수 있습니다 There is strength in the common people For the people is all we really are Young and old, the wisest and the lowly Each indeed is 'Holy' in the 'Light of Love'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강인함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죠 나이가 적든 많든 현명하든 그렇지 못하든 사랑의 빛 아래 모든 개개인은 성스럽습니다 When the 'Word' comes I will be waiting Like a dove that shines he prays for peace Some have waited what seems a lifetime Some are waiting now to be released 그가 평화를 위해 기도를 드릴 때 평화의 비둘기가 빛을 바라듯 부르심이 올 때까지 난 기다리겠습니다 어떤 이는 평생을 바쳐 기다릴 것이고 어떤 이는 금방이라도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다릴 것입니다 For the moment we have this freedom We will choose the way our hearts will move All the people lost will find their way Give that chance today Hear and I will pray 우리가 가진 자유의 이 순간 우린 우리의 마음이 향할 곳을 선택할 것입니다.. 길 잃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의 길을 찾게 해 주시고 지금 그 가망성을 주십시오 들으며 기도드리렵니다 No not for nothing hearts will not be broken As long as we are open Our hearts will make us free 그 어느 것도 우리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열여 놓는 한 우리의 마음은 우리에게 자유를 줄 것입니다 Free for the Earth man Free for the millions In the 'Glory' all will come to 'Truth' No aggression, that we leave behind us To be replaced By 'You' 이 땅 위에 있는 수 많은 모든 사람에게 자유를 영광 속에서 진실이 다가올 때 우리가 남긴 분노의 자리는 당신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For tomorrow another morning For tomorrow another day In our children there's that sense of freedom Help them use it wisely I will pray 내일 맞이할 수 있는 또 다른 아침을 위해 또 다른 하루인 내일을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서 느껴지는 이 자유로움 아이들이 이 자유를 현명하게 누릴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신시사이저의 무한한 잠재력을 탐구해 나가는 반젤리스(Vangelis)는 록, 클래식, 재즈, 뉴에이지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장대한 스케일이 느껴지는 연주로 종합해내는 뮤지션이다. 신시사이저라는 기계에 '따듯한 인간의 체온'을 실어내는 그의 연주엔 가슴 깊숙이 파고드는 전율이 있다. 이미 수많은 솔로 연주 앨범과 영화음악을 통해 국내에서도 확고한 추종세력을 확보한 그는 자신의 음악을 통해 '인간의 위대함'을 설파한다. 그의 대표곡 'To the Unknown man', 'Chariot of fire' 그리고 'Conquest of Paradise'는 '도전과 응전' 으로 점철된 인간의 시도는 끝내 승리한다는 해피 엔딩의 서사시이다 1980년 반젤리스는 [Heaven & Hell]에서 함께 한 보컬리스트 존 앤더슨과 다시 한번 조우하며 존 & 반젤리스[Jon & Vangelis)라는 듀오를 결성한다. [Short Stories](1980) [Friends of Mr. Carino](1981), [Private Collection](1983), [Page of life](1991)로 이어진 공동작업은 'Polonaise', 'The freinds of Mr. Cairo'와 같은 히트곡을 남긴다. So Long Ago So Clear Shine For Me Italian Song Best Of Vangelis 01. 1492 Conquest Of Paradise 02. Bladerunner 03. Antarctica 04. Song Of The Seas 05. Chariots of Fire 06. Psalmus Ode 07. Dream In An Open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