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지키자 ! 대한민국!

조갑제기자는 사과문을 써야한다. 본문

국가·정치·정당·보수단체

조갑제기자는 사과문을 써야한다.

새벽이슬1 2007. 11. 4. 14:00

조갑제기자는 사과문을 써야 한다.

 

 

잘못된 해석을 바탕하여

이명박 후보를 햇볕을 지지한 것처럼 글을 올리고

그 아전인수격 비판을 바탕하여


이명박을 더 이상 지지해서 안된다
이명박이 대한민국과 이혼했다.
이명박이 본처인 정통보수를 박대했다 등등의
허위에 근거한 주장을
유포하신 행위에 대하여

조 기자님은 정식으로 사과하셔야 합니다.

 

이 일은 작은 일이 아닙니다.

 

조 기자님의 이명박 이념 비판글과 아울러서
이회창의 출마설이 터져나오던 것이
예사 같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 상황과 맞물려서 이후보자의 지지율이
20%가 하락했으니 이 문제를 덮어두셔서는 안되실 것입니다.

 

조 기자님을 매우 존경하는 사람으로서
진실로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파아란 한은경 드림.


이하 독립신문 금일보도 ==============================

李 "햇볕정책의 결론은 핵폭탄"
"현 시점에서 김정일을 당장 만날 계획은 없다"
[2007-11-02 13:55:42] 인쇄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대선후보가 햇볕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지난 30일 방영된 미국의 경제전문통신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국들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의 긴장완화를 원하고 있다. 그런 차원에서 햇볕정책은 좋은 의도에서 시작되었지만 정책의 결과는 핵무기로 나타났기 때문에 국민이 재평가를 하고 있다”고 말해 햇볕정책이 실패한 정책임을 밝혔다.

이 후보는 현재 한반도의 가장 중요한 최우선의 과제는 핵무기 프로그램의 핵위협의 제거고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전제하에 경제협력과 남북관계의 개선이 진행될 수 있음도 밝혔다.


출처 : 블룸버그TV

이 후보는 또 현 시점에서 김정일을 당장 만날 계획은 없음을 밝히며 “북한을 설득해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국제사회로 나오도록 설득하겠다”면서 “북한이 국제사회로 나오는 것은 북한으로도 좋은 결정이 될 것이고 이를 통해 남북한의 관계가 대등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후보의 햇볕정책을 비판하는 블룸버그TV의 인터뷰 내용과는 달리 블룸버그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이 후보가 ‘햇볕정책을 계승하겠다.’라는 취지의 요약 발언이 올려져 문제가 되고 있다.

한나라당의 한 관계자는 “일부 네티즌들이 잘못 해석된 발언을 문제로 삼아 이명박 후보를 공격하고 있다”며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http://www.independent.co.kr/

'국가·정치·정당·보수단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회창 양심선언!  (0) 2007.11.06
친구들!  (0) 2007.11.06
2007년 국민승리연합  (0) 2007.11.04
전문가 NLL특별좌담  (0) 2007.11.02
이회창, 이인제를 닮으려나?  (0) 2007.11.0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