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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 |
최전방 아들이 달아주는 카네이션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어린이들이 오는 어린이날 개장을 앞둔 야외파도풀 초청행사에서 물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어느 해 보다 무더운 5월이 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예년보다 3주 먼저 야외 파도풀을 개장한다. (용인=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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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을 앞두고 있지만,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로 인한 노인문제는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태다. 4일 서울 종묘공원에는 변함없이 많은 노인들이 찾아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
'밤 새 눈이 내렸나'
★...전남 목포시내 도로변에 심어진 이팝나무가 하얀 꽃을 활짝 터트려 눈이 내린 듯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한국일보 |
살살 깎아주세요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불기 2551년 동자승 삭발 수계식에서 어린 동자승이 삭발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중앙일보 |
주먹밥으로 만든 곰돌이, 어때요?
★...경북 성주군 성주읍 백전리의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에 아찔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 가옥이 '알박기'라는 오해와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중앙일보 한국일보 |
이천시민과 경찰 충돌 현장
★...경기 성남 한국토지공사 앞에서 특전사, 기무부대 이천이전 반대 범시민 규탄대회를 마친 이천시민 2천여명과 이를 막는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성남=뉴시스】
중앙일보 |
시위현장에 나타난 무지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토지공사 앞에서 열린 '군부대이전반대집회'에서 토공 정문으로 진입하려는 시위대와 경찰이 물대포를 쏘며 충돌을 빚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중앙일보 |
시위대에 물대포 쏘는 경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토지공사 앞에서 열린 '군부대이전반대집회'에서 시위대가 토공 정문으로 진입하려 하자 경찰이 물대포를 쏘며 저지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한국일보 |
'너희도 맛 좀 봐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토지공사 앞에서 열린 '군부대이전반대집회'에서 시위대가 경찰들에게 소화기를 뿌리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한국일보 |
서울대 `20년 김밥할머니 축출` 논란
★...서울대가 20년 넘게 학교 안에서 간식거리를 팔아온 `김밥 할머니'의 영업을 금지시킨 것을 놓고 학생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사진은 교내 `해방터' 광장에서 음식을 팔고 있는 안병심(73) 할머니와 학교 당국의 태도를 비판한 대자보를 읽는 한 서울대생.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
대우건설 직원 3명, 나이지리아서 피랍
★...남부 니제르 델타지역 포트 하구트시(市) 인근 아팜 발전소 건설현장에 무장한 괴한들이 총을 마구 쏘며 난입, 대우건설 근로자 3명과 필리핀인 현장 인부 8명을 납치했다고 현지의 대우 관계자가 밝혔다. 사진은 포트 하구트시 인근 아팜 발전소 건설현장 위치.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
대책 논의 하는 대우건설상황실
★...나이지리아 아팜 발전소 건설현장에 무장한 괴한들이 총을 쏘며 난입, 대우건설 임직원 3명 등 총 12명의 관계자들이 납치된 가운데 3일 서울 남대문로 대우빌딩에 마련된 비상대책반에서 관계자들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
노숙자 `돈 안준다`며 50대女 밀쳐
★...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서 한 노숙자가 돈을 주지 않는다며 승객을 지하철 선로로 밀쳐 떨어진 것을 시민들이 극적으로 구조했다. 사진은 CCTV 화면에 잡힌 노숙자가 지하철 선로로 승객을 밀치는 장면.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
'시험 때문에 죽고 싶다' 실내화에 쓴 유언장(?)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잠실대교 위에서 '시험 때문에 죽고 싶다'는 내용이 적힌 학생용 실내화가 발견돼 경찰이 투신 가능성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실내화를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남 모씨는 "잠실대교 가로등 사이에 하얀색 신발이 강 쪽으로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며 "어지럽게 낙서가 적혀 있길래 자세히 봤더니 죽고 싶다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신발은 학생들이 주로 학교에서 신는 하얀색 실내화로 신발 앞 부분에 까만색 글자로 "정말 죽고 싶었다. 시험이 정말 싫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경찰은 성적 비관으로 학생이 한강으로 투신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잠실대교 난간에서 지문 채취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근처 학교에서 결석자들을 대상으로 탐문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한국일보 |
동해선 철도 달리는 열차
★...오는 17일로 예정된 동해선 철도 시험운행을 앞두고 동해선 남측구간 선로점검이 실시된 선로점검에 나선 열차가 동해선 육로와 나란히 난 철길위를 내달리고 있다. (고성=연합뉴스)
한국일보 |
딱 걸렸어, 불륜 현장 [중앙일보] 포토 in Blog
★...최근 개와 고양이가 진한 애정 표현을 하는 사진이 조인스닷컴 게시판에 올라와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중앙일보 |
우리 돼지 잘한다
★...중국 푸젠성 광저우시 동후공원 돼지 수영경기대회에 참가 열심히 헤엄치고있는 두마리의 돼지. (AP=연합뉴스)
한국일보 |
원숭이와 카피바라의 즐거운 동거
★...지난 달 22일 일본 사이타마의 토부 동물원에서 설치류중 가장 큰 남미산 카피바라가 등위에 다람쥐 원숭이를 태우고 걸어가고 있다. 이 사진은 3일 토부 동물원이 공개. 4마리의 카피바라와 29마리의 다람쥐 원숭이, 1마리의 흰 펠리컨, 그리고 2마리의 코뿔새들이 이 동물원의 같은 울에서 살고 있어 관람객들이 이들 동물간 상호 작용을 관찰할 수 있다. (AP=연합뉴스)
한국일보 |
한·중·일, 외환위기 다자 지원 노력 합의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7차 한.중.일 재무장관회의에서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진런칭(金人慶) 중국 재정부장, 오미 고지(尾身幸次) 일본 재무상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
한-미 외무장관 회동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이라크 지원 국제회의가 열리고 있는 마리팀 리조트 호텔의 대회의장 부속실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을 만나 북핵문제 등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샤름 엘-셰이크<이집트>=연합뉴스)
중앙일보 |
인디언과 여왕님
★...美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아메리칸 인디언과 인사를 한 뒤 지나가고 있다. 여왕은 영국인의 북미 이주 400주년을 기념해 미국을 방문하고 미 의회에서 연설했다. (AP)
중앙일보 |
노동자와 점심 먹는 원자바오
★...원자바오 중국 총리(왼쪽에서 셋째)가 노동절을 맞아 허베이성 차오페이뎬(曹妃甸) 공업지구의 철강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노동자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고 있다. 이날 점심은 쌀죽 한 공기와 만두 두 개였다. [차오페이뎬(허베이) 로이터=연합뉴스]
중앙일보 |
팔여인 "내 조카 풀어줘"
★...이스라엘 병사와 팔레스타인 여성이 가자지구 서안 나불러스 외곽 이스라엘 검문소에서 주먹다짐을 하고 있다. 이 여성의 조카는 최근 파이프 폭탄 등을 휴대하고 있다가 이스라엘 검문소에서 체포돼 구금돼 있다. 나불러스=AP 연합뉴스
한국일보 |
비행기 훔치려한 '대담한 녀석들'
★...군부대를 탈영해 아바나공항에서 항공기를 납치해 마국으로 도망치려고 기도했던 3명의 (쿠바군)병사 수배전단이 아바나에 게시돼있다. (AP=연합뉴스)
한국일보 |
크레인에 매달려 식사
★...지상 46m 높이에서 식사를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조인스 블로거 김상범씨가 하늘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블로그(blog.joins.com/ksb8123)에 올렸다. 김씨는 "46m는 아파트 17층의 높이"라며 "크레인에 매달려 식사한다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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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베이징 동북 공장 하나를 개조해 미술관으로 만들어 2007 베이징 '798 국제 미술제'를 개최하고 있는 전시관 앞에서 한 소녀가 2일(현지시간) 조각상 포즈를 따라해보고 있다. (AP)
중앙일보 |
시선 사로잡기 성공
★...아바나에서 막 결혼식을 올린 야리아-가브리엘 마우린 커플이 1950년대 미국산 승용차를 타고 올드 아바나 거리를 지나고 있다. (AP)
중앙일보 |
중국 고대 전투 재현
★...북한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고문 후유증으로 두 다리를 절단한뒤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고통받던 40대 탈북 여성 박모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인 의료진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됐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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