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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뉴스 영상(포토)

[스크랩] 영상칼럼(4월23일)

새벽이슬1 2007. 4. 26. 21:48

[영상컬럼]경제*문화 포토뉴스


2007년 4월 23일 (월요일)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영상컬럼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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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생활*유통*기업정보 포토뉴스 ★

깡통의 재발견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버려진 자동차 번호판과 캔으로 만든 이색 깡통 핸드백을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중앙일보



GS칼텍스 위탁운영… 오만 정유공장 준공


★...올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한 특별우표가 우체국에 선보이고 있다. 이 '특별우표'는 2007 세계우표디자인공모전 청소년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세계가 하나 되는 인터넷 문화’, ‘미래를 밝혀주는 인터넷 문화’를 표현하고 있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320만 장을 발행해 전국에 배포했다. 정운철기자

매일신문



★ 유물*역사 포토뉴스 ★

신 7대 불가사의 인기투표서 피라미드 제외


★...세계의 신(新) 7대 불가사의 건축물을 뽑기 위한 인터넷 투표를 주관하고 있는 뉴세븐원더스닷컴(www.new7wonders.com)은 19일 투표대상 21개 후보에서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를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는 게시문을 통해 이집트 고유물최고위원회와 문화부의 입장을 감안해 기자 피라미드를 신 7대 불가사의 명예 건축물 후보로 지정키로 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 투표를 둘러싸고 이집트와 뉴세븐원더스닷컴 간에 벌어졌던 감정싸움이 가라 앉을 것으로 보인다.
이집트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건축물인 피라미드를 놓고 새삼스럽게 7대 불가사의로 지정할 지를 결정하는 인기투표를 하는 것은 피라미드에 대한 모독이라며 투표중단을 요구해 왔다.


중앙일보



★ 자연 포토뉴스 ★

S라인 길 오르면 저녁놀 - 야경 ‘유혹’


★...서울 도심에서 노을이 붉게 물드는 모습을 보기에 최적으로 꼽히는 서울 대학로 인근의 낙산공원. 주변에 사적지가 많아 역사산책코스로도 손꼽힌다.


동아일보



월악산서 희귀종 등뿔 왕거미 발견


★...일본에만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희귀종 등뿔 왕거미가 월악산에서 서식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40년만에 열린 성곽 따라 600년 사연들이 밟히네
시민 품 돌아온 북악산


★...1395년 12월28일 태조 이성계가 경복궁에 입주한 이래, 북악산(백악산·342m)은 권력의 상징이었다. 박정희 대통령 집권 당시인 1968년 1월21일, 김신조를 포함한 북한의 특수부대가 청와대 근처까지 기습공격한 것을 계기로 북악산 출입이 전면 통제되면서, 이 산의 권력 상징성은 한층 더해졌다. 이어 전두환 군부 정권이 등장하고, ‘황강에서 북악까지’라는 제목의 전두환 전기가 나온 1980년대는 북악이 시민과 가장 먼 거리에 있었던 때로 보아야 한다.

겁이 많았던지, 가릴 게 많았던지 당시의 권력은 북악산과 인왕산 통행은 말할 것도 없고 청와대 쪽으로 난 건물의 창문도 막았다. 따라서 1993년 2월 문민정부의 출범과 동시에 인왕산을 개방한 것에 이어 최근 북악이 전면 개방된 것을 두고 청와대에 독점됐던 권력이 시민에게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도 무리는 아니다. 그래, 시골 출신으로 서울에서 먹고 살아가기에 급급한 내가 600여년 권력의 상징으로 기능하던 북악을 찾은 것은 단순히 산에 오르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문화일보



★ 과학*건강 포토뉴스 ★

19세기 영국 지구본


★...미국 시카고 뉴베리 도서관에서 19세기 초반에 만들어진 영국제 지구본이 공개됐다. 케이스는 도마뱀 가죽으로 만들어졌고 안쪽에는 태양 운행 지도도 그려져 있다. (AP)

중앙일보



생각만 하면 글자가 척척…장애우 위한 첨단기술 어디까지


★...뇌파 키보드 - 뇌의 전두엽에서 나오는 뇌파를 포착해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 중증장애인용 키보드. 눈을 깜박거리거나 이를 물 때 생기는 뇌파 변화를 포착해 게임이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골도 전화기 - 고막이나 이소골에 질환이 있는 난청인을 위한 전화기. 머리 뼈 주위에 기계적 진동을 가해 청각신경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수화기를 이마나 귓바퀴 뒤쪽에 갖다 대면 소리가 들린다.


★...안내견 로봇 - 잘 훈련된 강아지 정도의 지능(IQ 40)을 가진 가정용 로봇. 외모로 주인을 알아보고 손짓하면 다가온다. 간판이나 안내판, 칠판 등에 쓰인 글씨를 인식해 소리 내어 읽어 주기도 한다


★...시각장애인용 키보드 - 입력 또는 출력된 내용을 소리 내어 읽어 주고 점자로 표시해 주는 키보드. e메일을 주고받거나 연결된 다른 컴퓨터에 나타나는 내용도 음성이나 점자로 표시해 준다.

동아일보



★ 공연*갤러리*디카*전시 포토뉴스 ★

넝쿨처럼 마냥 뻗어가는 삶…詩…‘도장골 시편’펴낸 김신용 시인


★...“생의 가변성을 부정하는 삶치고 온전한 삶이 없더이다.” 새 시집 ‘도장골시편’을 낸 김신용 시인.

동아일보



오르세의 걸작들을 서울에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오르세미술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밀레의 '만종'을 감상하고 있다.
밀레의 '만종'을 비롯,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 고갱의 '타히티의 여인' 등 최고의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오르세미술관전은 오는 9월2일까지 계속된다.(서울=연합뉴스)



매일경제 한겨레



★ 인물*미담 포토뉴스 ★

“클릭을 도와 드립니다… 새 세상 즐겨 봐요”


★...남중수 KT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장애인을 위한 ‘인터넷 홈페이지 만들기’ 수업에 참가해 교육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남 사장은 “정보기술(IT) 지식 기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몽골 의인 “대학생 꿈도 이뤘어요”


★...손병두 서강대 총장(왼쪽)이 특별입학을 허가한 삼보도느드 씨와 손을 잡고 웃고 있다.

동아일보



마라도나 꿈꾸다 ‘붓과의 입맞춤’


★...구족화가 박정씨가 충남 당진군 우강면 부장리 너른 들에서 해질녘 풍경을 화폭에 담고 있다. 아내 임씨가 휠체어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박씨 곁에서 도울 일을 기다리고 있다. 당진/이종근 기자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마라도나처럼 공을 몰고 운동장을 주름잡았던 박정(34)씨. 1991년 경신고 2학년 때 친구들과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다 척추가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 운동은커녕 움직이기도 힘든 장애를 입었다. 현재 그는 지체장애 1급과 청각장애 5급이 겹친 중증장애인이다.

실의에 빠져 3년 동안 두문불출하던 그를 불러낸 것은 다름 아닌 그림이었다. 우연히 누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흉내를 내면서 마음의 안정을 맛봤다. 그날부터 그림에 매달렸다. 그는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누군가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다”고 회상했다.

박씨는 95년 장애인 공모전을 통과했고, 2000년 국전에서 입상했다. 지금까지 일흔 차례 정도 전시회도 열었다. 2002년에 검정고시를 거쳐 대구대 조형 예술대학 회화과에 들어가 지난해 졸업했다. 2006년엔 교육인적자원부가 선정한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에 뽑혔다.
96년 여덟살 연상인 임선숙(42)씨를 삶의 동반자로 맞았다. 임씨는 박씨에게 누나이자 스승이며, 작업할 때 없어서는 안 될 ‘특급 도우미’다.

박씨는 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국제구족화가회 창립 50돌 기념행사에 참석하러 출국한다.
“나의 이런 행동이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을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힘든 만큼 남이 가지고 있지 않은 재능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작은 일에 감사하고, 조금씩 조금씩 자기 문을 열다 보면 하고 싶은 일이 생깁니다. 찾으면 주저없이 다가서십시오.” 그가 자신과 같은 장애인들에게 남기는 격려의 말이다. 당진/이종근 기자


한겨레



서울대 총학생회장 한성실 씨


★...서울대 제50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된 한성실(미학과 03학번)씨.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몽골 의인 “대학생 꿈도 이뤘어요”


★...손병두 서강대 총장(왼쪽)이 특별입학을 허가한 삼보도느드 씨와 손을 잡고 웃고 있다.

동아일보



★ 그래픽 포토뉴스 ★

31.2℃ 넘으면 서울 사람들 조심!
사망자 늘어나는 온도 분기점 … 대구·부산보다 낮아


★...섭씨 31.2도. 이는 서울 지역에서 사망자가 크게 늘어나게 하는 여름철 온도 분기점이다. 그 이상 온도가 올라가는 날이 많으면 사망자 수가 평균보다 더 많아진다.

기상청 기상연구소 응용기상연구실은 여름철 어떤 온도(임계 온도라고도 함) 이상에서 사망자가 늘어나는가를 지난 30년간의 통계를 이용해 연구한 결과 이 온도가 그렇다는 결론을 내렸다. 서울의 임계 온도가 연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온도는 섭씨 30도인 미국 보스턴보다는 약간 높고, 32도인 애틀랜타, 40도인 댈러스, 44도인 피닉스에 비해서는 낮은 온도다. 서울 사람들은 미국의 이들 도시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대구나 부산.광주 등 남부 지방 사람에 비해서도 더위에 약하다는 게 연구팀의 분석이다. 여름철 평균기온이 낮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지역 사람들보다 더위에 더 약한 것이다. 31.2도는 서울의 여름철 일 최고기온 평균치인 31.4도와 비슷하기도 하다.


중앙일보



‘살아 있는 화석’ DNA 분자로 인류조상 추적


동아일보



뇌도 세상을 본다 눈보다 넓게… 멀리…


동아일보



연금법 사실상 타결…노인빈곤 외면
한나라-열린우리 ‘9% 내고 40% 받게’ 합의
민노·가입자단체 “노후보장 사각지대’ 반발


한겨레



★ 만평 포토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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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ie-group
글쓴이 : 안동촌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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