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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카페연합 게시물

새벽이슬1 2007. 1. 27. 01:27

Today's news photograpy!

Dong yeon Kim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07년 1월 24일 수요일.



Netizen Eye News 그림 이야기


좋은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   .

◇ 평화의 숲



상서로운 기운이 내려앉은 산 속의 아침은 평안의 풍경이다. 맑은 공기와 더불어 정갈하게 자리잡은 수목들에서 인간과 함께 하는 자연을 본다. 그들은 손짓한다,함께 거닐자고. 순수함이 깃든 그곳으로 가고싶다./신연분 ‘아침’(29일∼2월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갤러리 한국화가 7인초대전·02-781-9218)

원본 글: http://www.kmib.co.kr


국내 포커스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노자 ★   .

◇ 청매화 활짝



제주지방에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제주시 한림공원에는 벌써 청매화가 활짝 피어 봄을 부르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i.co.kr

◇ 제주 유채밭엔 벌써 봄기운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는 벌써 봄기운이 상륙했다. 22일 낮 최고기온이 12.7도까지 오른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 입구에 활짝 핀 유채 밭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채꽃이 아직 절정은 아니어서 노란색보다는 초록색이 짙다. 서귀포=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원본 글: http://www.donga.com

◇ 겨울 가뭄에 타는 농심



겨울 가뭄이 계속되면서 경남 남해군 남면 용소리의 한 농부가 23일 누렇게 말라가는 마늘밭에서 잡초를 솎아내고 있다. 남해=이병주 기자

원본 글: http://www.kmib.co.kr

◇ 달걀 크기만한 딸기



23일 경남 밀양시의 육종농가 제일농산이 개발한 신품종 딸기 '단미' 를 한 직원이 들어보이고 있다. 한 알의 크기가 달걀 한 알과 비슷하다. (밀양=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트랜스지방 NO'



트랜스지방이 몸에 해로운 사실이 알려지면서 식생활의 화두가 된 가운데 서울 종로3가 한 소규모 샌드위치점이 "트랜스지방 NO"라고 적힌 광고판을 내걸고 해당 기름을 전혀 쓰지 않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원유헌youhoney@hk.co.kr (한국일보)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이사람 이런 일


자랑은 공적을 무효로 합니다. ★   .

◇ ‘사랑의 쌀’ 함께 부어요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에 참가한 구청직원들이 현관에 마련된 쌀 모으기 함에 각자 준비해 온 쌀을 붓고 있다.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노숙인 인문학 과정 수료식



인문학 과정을 수료한 한 노숙인이 23일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학교에서 열린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과정 수료식에서 교가를 부르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해 5월 입학식을 한 17명의 노숙인 학생들은 9개월 동안 철학과 역사, 문학 등 5과목을 이수했고 이 중 최종심사를 통과한 11명의 학생들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들 중 이미 2명은 취업에 성공해 직장인이 됐으며 1명은 소자본 창업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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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차 엄격히 지키지 않으면 공판중심주의 정착 어려워”



정상명 검찰총장(앞)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인지부서(특별수사, 마약조직범죄, 공안) 부장검사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논란이 된 에버랜드 사건 항소심 공판에서의 공소장 변경 문제에 대해 “우리가 공소장 변경 신청을 한 사실이 없다”고 거듭 밝혔다.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donga.com


시사토픽 풍자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   .

◇ 민들레 홀씨처럼…



 22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김근태 의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 당 지도부가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 의장은 “탈당이나 (중앙위원회 개최) 실력 저지, 당무 거부 등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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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행 임박



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이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이 해체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동희 기자

원본 글: http://www.kmib.co.kr

◇ 탈당 통보



열린우리당 염동연 의원(오른쪽)이 23일 당사에서 김근태 의장에게 탈당의사를 전달하고 있다.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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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고민되네'



23일 오전 영등포 열린우리당 당사에서 열린 전대준비위원회의에서 당 사수파인 김태년(왼쪽), 윤호중 의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원혜영 전대준비위원장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카드수수료 인하 입법 운동 벌이는 노의원



23일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노회찬 의원이 민생투어 첫 방문지로 강원도 춘천 지하상가를 방문,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위한 10만인 입법 서명 운동에 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이명박 부산항 시찰



한나라당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3일 부산을 방문, 항만안내선을 타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항재개발 현장을 비롯해 부산항의 주요시설을 둘러보면서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UCC보는 손학규 전 지사



23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의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UCC를 활용한 제17대 대통령 선거 전략 설명회'에 참석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오른쪽)가 대학생들이 만든 자신의 UCC동영상을 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서울=뉴시스】

원본 글: http://www.joins.com

◇ 보안경 쓴 박근혜 전 대표



[조인스] 23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희성 엥겔하드를 방문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공장으로 들어서기 전 보안경을 쓰고 있다. 【시흥=뉴시스】

원본 글: http://www.joins.com


어떻게 생각하세요


명성은 얻는 것이요. 인격은 주는 것이다. ★   .

◇ 장애인단체, 광화문 우체국 앞 집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회원들이 23일 서울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서울체신청의 남영동 장애인협회 사무실에 대한 재산가압류 소송을 비난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에 대해 서울체신청 의 한 관계자는 지체장애인협회가 오랜 기간 사용료를 납부하지 않아 재산가압류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달 29일 가압류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합>

원본 글: http://www.segye.com

◇ 선거운동도 UCC도 청소년은 불법?



선관위, ˝10대 미성년자는 후보자 지지·반대 UCC 안돼˝ /19세 미만 청소년들이 대선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담긴 UCC(사용자제작콘텐츠)를 제작·유포하는 것이 금지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송봉섭 교수팀장은 지난 18일, “현행 선거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10대 미성년자는 후보자 지지 혹은 반대 동영상 UCC를 만들어 올릴 수 없다”고 밝혔다.

원본 글: http://www.hani.co.kr

◇ “공소장 변경 언론보도 보고 알았다”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 저가 발행 사건의 항소심에서 공소장이 변경되는 과정에서 공판조서가 허위로 작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법원과 검찰은 미묘한 시각차를 보였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원본 글: http://www.donga.com


기업 경제 신제품


경제는 정치보다 우선하다. ★   .

◇ 아파트 신평면 설계 살뜰하네



남성전용룸 침실에 연결 1층세대는 복층 스튜디오 출입구 갖춘 데크 정원도 발코니에는 식품 저장고 현대산업개발의 ‘스튜디오 하우스’(왼쪽), 쌍용건설의 ‘데크 정원’(가운데), 현대건설의 ‘남성 전용 평면’(오른쪽),최종훈 기자 사진 각 업체 제공 “평면이 다르면 생활도 달라진다?”주택업계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신평면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아파트 평면에 반영된 ‘톡톡 튀는’ 개성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분양률을 끌어올리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업계의 이런 신평면 경쟁이 최근 침체 분위기를 보이는 분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원본 글: http://www.hani.co.kr

◇ 모바일 상품권 판매 개시



상품권을 휴대폰으로 구입한뒤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대방에게 선물하면 수취인이 백화점을 방문해 언제든지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판매가 23일 현대백화점에서 시작돼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선물금액은 1만원에서 50만원까지 가능.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신권과 잘 어울리네!'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은 슬림한 머니 클립 지갑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머니클립은 지갑은 기존 포켓에 돈을 보관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지갑 중간 클립에 돈을 끼는 방식으로 크기와 폭이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배우한기자 bwh3140@hk.co.kr (한국일보)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대한항공,여객기를 화물기로 첫 개조해 출고



대한항공이 국내 처음으로 B747-400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해 23일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고식을 가졌다. B747-400 개조작업은 4만여종의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 등 종합적인 시스템관리 능력이 필요해 싱가포르 이스라엘 중국에서만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부산 대한항공 정비창에서 동체 일부를 교체하는 모습. 대한항공 제공

원본 글: http://www.kmib.co.kr

◇ 닛산 700만원짜리 경차



[중앙일보] 일본 닛산자동차는 22일 도쿄에서 660cc 엔진을 단 경차 '피노'를 발표했다. 이 회사의 시가 도시유키 대표가 직접 차량을 소개했다. 왜곤 형태인 이 차의 값은 86만1000엔(약 700만원)이다. [도쿄=AP 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joins.com

◇ 300여 직원들 ‘한우물’… 인텔도 삼성도 반했다



1. 반도체 영상검사장비를 생산하는 아이코스 비전은 벨기에의 대표적인 최강 미니기업으로 꼽힌다. 이 회사는 한국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를 비롯해 인텔,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세계적인 반도체 업체들에 장비를 납품하며 전 세계 시장의 70%를 점유하컘고 있다. 사진 제공 아이코스 비전

2.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업인 인텔이 1만5000여 개의 장비·부품 납품회사 중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에만 수여하는 ‘협력업체 품질 대상’을 아이코스 비전은 2005년과 2006년 2년 연속 수상했다. 사진 제공 아이코스 비전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삼성전자 `블랙잭` 미국시장에서 돌풍



삼성전자가 지난해말 미국시장에 공급한 스마트폰 '블랙잭'이 출시 석달만에 누적 판매대수 30만대를 기록하며 미국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블랙잭은 슬림 디자인의 스마트폰으로 쿼티(QWERTY) 자판을 채용해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사용이 편리하다. 사진은 뉴욕 타임 워너 빌딩에 위치한 삼성전자 체험관을 찾은 뉴욕 시민들이 블랙잭을 사용해보는 모습. (뉴욕=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joins.com

◇ 삼성전자 '블랙잭' 미국시장에서 돌풍



삼성전자가 지난해말 미국시장에 공급한 스마트폰 '블랙잭'이 출시 석달만에 누적 판매대수 30만대를 기록하며 미국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블랙잭은 슬림 디자인의 스마트폰으로 쿼티(QWERTY) 자판을 채용해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사용이 편리하다. 사진은 뉴욕 맨해튼 중심가를 오가는 투어버스에 부착된 블랙잭 광고를 시민들이 쳐다보는 모습. (뉴욕=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LG전자가 선보인 MP3 신제품 3종



LG전자는 MP3P 신제품 3종(FM37, T50, FM33시리즈)을 동시에 출시한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거울 속 TV(?)



23일 오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독일 생활용품 페어'를 찾은 고객들이 미러 이미지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미러 이미지 상품은 거울 속에 TV가 설치되어 있어 욕실이나 붙박이장에 설치해 평소에는 거울로, 전원을 연결하면 TV를 즐길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점수따라 새 샴푸 제공



애경은 23일 서울 명동에서 신제품 샴푸 출시를 기념해 대형 망치로 타격대를 내리쳐 기록되는 점수에 따라 샴푸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강민석 기자

원본 글: http://www.kmib.co.kr

◇ 발렌티노 봄-여름 정장 패션쇼(2/2)



파리 열린 2007 발렌티노 봄-여름 오트쿠튀르 패션쇼의 일부 행사로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발렌티노가 만든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원본 글: http://www.busanilbo.com

◇ 2007 한복패션쇼’ 김세환



가수 김세환의 흐뭇한 표정22일 오후 남산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여성의 집짓기 후원을 위한 2007 한복패션쇼’에서 가수 김세환(오른쪽)이 흐믓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여성의 집짓기 후원을 위한 2007 한복패션쇼'



이하늬-강성훈, 제법 잘 어울리죠 - 22일 오후 남산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여성의 집짓기 후원을 위한 2007 한복패션쇼'에서 미스코리아 이하늬(왼쪽)와 강성훈이 궁중 예복을 입고 우아하게 워킹을 하고 있다./연합

원본 글: http://www.knnews.co.kr


지구촌 화보 풍자


현명한 자는 적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   .

◇ 6자회담 ‘남북’



6자회담 남북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가운데)이 23일 중국 베이징 창안구락부에서 오찬모임을 마친 뒤 환한 표정으로 회담장을 나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kmib.co.kr

◇ 굶주린 소년과 선교사



우간다 카라모자  (우간다 카라모자, 1980년 4월 / 마이클 웰스, 영국) 아프리카 동부 내륙에 위치한 우간다는 1962년 독립 이후 끊임없는 종족 간 분열과 내전에 시달렸다. 1970년대 초부터는 농업과 광업, 공업 생산량이 모두 급감해 1980년대 중반까지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웰스 씨가 이 사진을 찍은 것은 1년 전 탄자니아군 침략의 여파로 많은 국민이 고통 받고 있을 때였다. 그는 “기아(飢餓)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으로 상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프랑스 TV “북한, 일상화된 지옥”



 프랑스 TV가 북한의 실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북한, 일상화된 지옥’을 21일 방영했다. 이 프로그램 내용이 커버스토리로 다뤄진 TV 정보지 ‘누벨옵제르바퇴르텔레’의 표지.

원본 글: http://www.donga.com


지구촌 렌즈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 ★   .

◇ “제우스 신이시여, 종교로 인정받았나이다”



21일 그리스 아테네 올림푸스 산의 제우스 신전에서 수백 명의 신도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푸스 12신을 믿는다는 이들은 고대 그리스 신들에 대한 신앙이 지난해 그리스 법원에 의해 종교로 공식 승인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 아테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불법건물의 최후



22일 브라질의 수도인 브라질리아의 파라노아 호수에서 사람들이 불법건물을 폭파시키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AP=연합)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통신업계 ‘오일머니 러브콜’ 전쟁



러시아 모스크바 남쪽의 한 전자상가 판매원이 휴대전화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모스크바=정위용 특파원 viyon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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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건 사고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습니다. ★   .

◇ 페루 산사태로 폐허가 된 마을



22일(현지시간) 페루 남부 Junin에서 한 주민이 산사태로 폐허가 된 장소를 떠나고 있다. 이번 폭우로 적어도 10명이 숨졌고 6명이 실종되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레바논 총파업



레바논의 시아파 정치·무장단체 헤즈볼라 지지자들이 23일 수도 베이루트 교외에서 타이어에 불을 붙여 시내 도로를 봉쇄하고 있다. 지난달 1일부터 정부청사를 에워싸고 내각 퇴진 요구 시위를 이끈 헤즈볼라는 23일 총파업을 선언했으며, 지지자들은 각지에서 도로를 막고 파업 참여를 독려했다. 이 과정에서 3명이 총상을 입었고, 내각은 군 투입 가능성을 경고했다. 베이루트/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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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황에 ‘브이’라니~!



23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헤즈볼라를 주축으로 한 반정부 세력은 23일 전국적인 총파업 투쟁을 시작하며 시위자들이 거리에 누워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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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건사고 관련뉴스


만족을 모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화근이다. -노자 . ★   .

◇ 사법부, 유신체제 정당성 사실상 부인



인혁당 무죄 의미, 공판조서 증거능력까지 인정 안해 이순혁 기자 / ‘인혁당 재건위’ 사건 피해자 유가족과 진상 규명에 참여했던 시노트 신부(앞줄 왼쪽에서 다섯째)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무죄 판결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법원이 23일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숨진 고 도예종씨 등 8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은 당사자들의 명예 회복 뿐만 아니라, 사법부의 과거사 반성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下 : 선고 18시간만에 ‘사법살해’ 당한 8명
인혁당 32년만에 무죄, 공판조서 증거능력 불인정 ‘사법 살인’ 원혼들 명예 회복·국가 배상 큰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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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혁당 재건위 사건' 무죄 오열



'인혁당 재건위' 사건에 연루돼 1975년 긴급조치 1호 위반 등의 혐의로 사형이 집행돼 숨진 우홍선씨 등 8명에 대한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가 선고된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지방법원에서 한 유가족이 오열하며 법정을 나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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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재건위 사건에 연루돼 1975년 긴급조치 1호 위반 등 혐의로 사형이 집행된 고 도예종씨의 부인 신동숙씨(왼쪽부터), 문정현 신부, 고 하재완씨의 부인 이영교씨가 2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가 확정되자 부둥켜 안은 채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문 신부는 사건 직후부터 ‘인혁당 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대책위원회’ 대표를 맡아 진상 규명을 추진해 왔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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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죄판결 소감 밝히는 이철사장



이철 철도공사 사장과 유가족 및 관련자들이 1974년 4월 유신정권 당시 '제2차 인혁당 사건' 재심공판이 열린 23일 32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서울 중앙지법 법정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손용석기자 stones@hk.co.kr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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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잣나무림 재선충병 지역 벌채



강원도 춘천시 산림조합 작업단이 23일 오전 잣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한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5번국도 변 야산에서 감염목 주변의 소나무류를 벌목하고 있다. 춘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강원도 춘천시 산림조합 작업단이 23일 오전 잣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한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5번국도변 야산에서 재선충병 방지를 위해 감염목 주변 소나무류 벌목 작업을 벌이고 있다. 작년 12월 경기도 광주지역 잣나무림에서 재선충병 감염이 확인된 뒤 강원도는 지난 4일부터 도내 주요 국도 및 고속도로 주변을 대상으로 1단계 지상 예찰활동을 벌여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5번 국도변 야산에서 잣나무 3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을 최종 확인했다.

원본 글: http://www.hani.co.kr

◇ 흉칙한 모습 드러낸 파고저감 시설



기 화성시가 지난 2005년 궁평항 앞바다에 설치한 파고 저감시설이 파손된 채 방치되어 있다. 수십톤의 콘크리트 앵커블럭으로 이뤄진 이 파고저감시설은 항구를 드나드는 어선들에게 심각한 위험을 줄 뿐 아니라 궁평항 내항의 물길까지 바꿔놓았다. 【화성=뉴시스】

원본 글: http://www.joins.com

◇ ‘녹아내린 얼음판’ 구조훈련



23일 소방방재청 중앙 119구조대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한탄강에서 최근 이상기온으로 하천·저수지 등에서 잇따르고 있는 수난 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철원/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i.co.kr


감동 충격 엽기 코미디.


자신을 아는 것은 위대함입니다. ★   .

◇ 백합꽃 활짝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충남 태안군 남면 태안백합시험장의 백합이 활짝 피었다. 22일 오전 백합시험장 연구원이 농민에게 수출용 고품질 백합의 재배 기술을 설명해 주고 있다 태안=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잉어 살려주세요


호수정화사업에 따른 바닷물 유입으로 염도가 높아지자 속초 영랑호에 서식하는 잉어들이 수개월째 민물 유입지점인 장천 하구로 몰려나오면서 일부 잉어가 빈사상태에 빠지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잉어 한 마리가 물 밖으로 입을 내민 채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원본 글: http://www.dkbnews.com

◇ 부끄럼쟁이 레드 팬더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스미소니언 국립 동물원에서 레드 펜더 한마리가 꼬리를 말고 낮잠을 자고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노는거야? 싸우는 거야?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스미소니언 국립 동물원에서 수마트라호랑이 두마리가 아웅다웅하고 있다.[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원본 글: http://www.donga.com

◇ "내 밥 건드리지마!"



"내 밥 건드리지마!" 22일 대구 달성공원 동물원에 비둘기떼가 조랑말 밥그릇에 달려들자 화가 난 조랑말이 연신 발길질을 하며 쫓아내고 있다. 도심의 텃새로 자리잡은 비둘기가 개체수가 크게 늘어 분뇨 등으로 인한 피해도 만만찮아 곳곳에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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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하지 마세요” 스페인 투우쇼



스페인 남부 지중해 연안 항구도시 알메리아에서 21일 열린 투우 쇼에서 투우사들이 장대를 이용해 성난 황소를 뛰어넘는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알메리아=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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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피코트 때문에 생명이 사라져요”



동물보호단체인 페타(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이란 뜻) 회원 수십 명이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피를 얻기 위한 동물 학살을 비난하며 집단 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피켓에는 ‘단지 코트를 위해 얼마나 많은 생명이?’라고 적혀 있다.바르셀로나=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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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어린이의 버릇에는 하찮은 것이 없습니다. ★   .

◇ '투혼으로 혹한을 녹인다'



강원도 동해 망상해안 일대에서 실시된 해군 특수전 여단 혹한기 훈련에서 장병들이 해안강하훈련 및 고기파 통과훈련, 해안침투훈련, 수중기마전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 (한국일보)



1.23(화) 강원도 동해 망상해안 일대에서 실시된 해군 특수전 여단 혹한기 훈련에서 장병들이 해안강하훈련 및 고기파 통과훈련, 해안침투훈련, 수중기마전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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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는 살인



미국 연방대법원이 1973년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 을 내린 지 34주년이 되는 22일 미국 워싱턴에서 수천명이 참여한 낙태반대 시위가 열렸다. 시위에 참가한 한 할머니가 “낙태는 살인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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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사건 판결’ 34주년을 맞아 22일 워싱턴 대법원 앞에서 열린 낙태 반대 집회에 한 미국인이 딸을 무동 태운 채 참가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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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은 무서워" 대피훈련 하는 어린이들



지난 20일 강원도 평창에서 발생한 진도 4.8의 강진으로 대구경북에서도 진동이 감지되는 등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22일 오후 대구시 북구 동변동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선생님의 호각소리에 맞춰 책상밑으로 몸을 웅크리며 지진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반도에 지진이 활성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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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야, 방향이 틀렸단다



22일 오후 남산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여성의 집짓기 후원을 위한 2007 한복패션쇼'에서 방송인 이다도시가 아기모델에게 워킹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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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저런 일


내 탓이요, 내가 먼저 잘해야 합니다. ★   .

◇ '정말 똑같네'



해군 교육사령부 기초군사학교에 입교해 6주간의 군사훈을 무사히 마치고 해경과 해군이 된 김상현(22.형), 상진 이경과 김태연(22.형), 중연(22) 이병(왼쪽부터)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쌍둥이 형제들은 얼굴과 군복, 계급장이 모두 똑같고 이름표만 다르다. (진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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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감시원으로 일하고 싶어요"



23일 강원도 춘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산불감시원 선발 체력시험에서 응시자들이 800m 달리기에 도전하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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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직장인 봉사로 출발



SK그룹 신입사원들이 23일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구에 전달할 연탄 9000여장을 나르고 있다. 이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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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담은 ‘트라이서클’



올해 새로 도입한 한화그룹의 통합이미지 ‘한화트라이서클’이 23일 서울 장교동 그룹본사 건물에 희망을 상징하는 불꽃과 함께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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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위의 사자버스



23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도로에 사자버스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사람들의 시선을 끈 이 버스는 차 앞을 사자모양으로 장식한 한 놀이동산의 홍보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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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둡시다.


나쁜 일에 방관은 협력과 같습니다. ★   .

◇ 정상 생활을 어렵게 하는 세계 5대 장애 요인
우울증, 속앓이 말고 ‘병원 문’ 두드리세요



인구 190만명 우울증…10명중 1명만 치료
#1. 유명 종합병원의 이비인후과 의사였던 김아무개(47)씨는 환자에 대한 염려와 걱정이 심해 퇴근조차 힘들어했다. 갈수록 정도가 심해져 밤새 한숨도 자지 못하기에 이르렀다. 같은 병원 정신과 의사가 우울증 진단을 내리고 입원을 권고했지만 김씨는 사양했다. 계속 불면증에 시달리던 그는 한해 전 어느 새벽 11층 아파트에서 몸을 던졌다.

#2. 김아무개(32·여·회사원)씨는 지난해 봄 갑자기 무기력감과 만성적인 피로감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얼굴에서 표정도 사라졌다. 10년 전에도 한번 비슷한 증세에 시달렸던 그는 이번에는 병원을 찾았다. 지난해 8월부터 여섯달째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을 복용하고 있는 김씨는, “지난 연말정산 때 혹시 회사에서 내가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까 걱정스러웠다”고 말했다.김기태 기자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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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 5.2지진 서울 발생한다면 건물 6만여채 ‘와르르’



규모 5.2지진 서울 발생한다면 건물 6만여채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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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하는 사람들 까칠하지 않아요



채식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드려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1일 대전 용전동 채식부페 한울채에서 열린 전국채식주의자모임에 참석한 조상우, 박선우씨, 윤범수씨와 딸 은하 양(왼쪽부터) 인도는 우리가 후진국으로 여기는 나라지만 식당은 물론 군대에서도 채식인을 위한 식단이 따로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채식이 쉽지 않다. 주위에서 ‘까칠한’ 사람으로 보는 통에 커밍아웃조차 어렵다. 집 밖을 나서면 먹을 게 없는 것도 문제다. 고기가 안 들어간 음식을 찾기가 무척 어렵다. 해산물이나 달걀까지 먹지 않는 이들은 더욱 그렇다.권복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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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환경 레저.


자연을 먼저 터득한 사람은 성인이다. -공자 ★   .

◇ 안개에 둘러쌓인 하얼빈



21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 하얼빈에서 안개 사이로 보이는 건물들의 모습.[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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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문학기념등대



23일 경남 통영시 도남항 방파제에 설치된 연필모양의 ‘통영문학기념등대’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등대는 통영이 배출한 다양한 예술가들과 그들의 업적을 하나로 모은다는 개념으로 설계됐다. 통영/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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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덕 해맞이공원 대게집게발 모양의 등대



경북 영덕 해맞이공원에 지역 특산물인 대게를 상징하는 대게집게발 모양의 등대가 선보여 눈길을 끌고있다. 이 등대는 7억원을 들여 태양을 상징하는 붉은색 조형물과 자연스런 부식에 따라 붉은 빛을 발하는 청동 대게의 집게발을 조합해 만들었으며 이달말 준공할 예정이다.(영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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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바꿈하고 있는 장흥 탐진강



전남 장흥군 장흥읍을 관통하는 탐진강 주변이 자연형 하천으로 바뀌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장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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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가 달리는 서울역



 2003년 말 고속철도 개통을 계기로 역사가 이전하면서 3년째 비어 있는 옛 서울역사가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옛 역사 전경. 강병기 기자 arch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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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연예 관련뉴스.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입니다. ★   .

◇ 길게 늘어선 완주차량



16일간 다카르 랠리를 완주한 자동차들이 22일(한국시간) 골인 지점인 세네갈 다카르 외곽에 줄지어 서 있다.[다카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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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2위 수성”



“3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의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6회 중국 창춘 동계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에서 변탁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부위원장(오른쪽)이 한국선수단 배창환 단장에게 선수단 단기인 대형 태극기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은 28일부터 2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동계아시아경기에 선수 124명 등 총 16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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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스프린트대회 ‘되찾은 영광’… 이규혁, 12년만의 金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한 이규혁이 시상대에서 오른팔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하마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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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네킹같은 2006 미스 아메리카



2006 미스 아메리카 제니퍼 베리(우)가 22일 라스 베이거스에서 2007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고 있다. 올해의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는 29일 라스 베이거스의 알라딘 호텔-카지노에서 열릴 예정이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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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문화 예술.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   .

◇ 천연기념물 지정예고된 장구섬 이미패류 화석



문화재청(청장 兪弘濬)은 23일,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중평리의 장구섬 화석산지와 송문리의 연체동물·공룡 화석산지 그리고 진교면 양포리의 연체동물 화석산지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동 중평리 장구섬 화석산지는 남해안 화석지 조사연구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화석이 무더기로 산출된 곳이다.

중생대 백악기 이매패류인 유삼각조개 및 낙동의 습주조개 화석과 복족류 화석이 매우 양호한 상태로 발견되었을 뿐 아니라 조각류 공룡의 발자국 화석, 악어의 두개골 화석, 오리주둥이 공룡의 이빨 화석, 거북의 배갑 화석과 다양한 무척추동물의 생흔화석(生痕化石, trace fossil)이 산출됐다.(사진=문화재청제공)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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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도자기로 황실의 기품을'



23일 독일명품 생활도자기 빌레로이 앤 보흐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마련된 독일 페어 행사장에서 드라마 궁S 특별전 으로 황실의 기품을 느껴볼수 있는 생활도자기들을 선보이고 있다. 배우한기자 bwh3140@hk.co.kr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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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로 ‘덩더쿵’



23일 전북 임실군 강진면 필봉리 필봉농악 전수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장구를 배우고 있다. 필봉농악은 발원지인 필봉마을에서 90여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호남 좌도의 대표적 농악으로 올 겨울에만 1500여명의 학생과 시민이 전수관을 찾아 농악을 배우고 있다. 임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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