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권 망국정책 1주간 사진르포
#황교안대표 #나경원원내대표#자유한국당
2019.10.19.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2019.10.19. 강연자료
언론에 보도된 망국 기사 제목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상반기 KBS 655억-MBC 445억 적자...'좌파정권 나팔수' 지상파방송의 처참한 추락
- 삼성, 구글·인텔 제치고 디지털기업 3위,삼성 브랜드가치 531억 달러, 세계 7위
- "한국 경제 선방중" 靑의 여전한 착시
- 해외 진출 기업 79% "국내 유턴 생각없다"
- 여차하면 하면 한국 뜬다…6억짜리 미국 ‘이민티켓’ 구입 행렬
- [사설] "민간부문 활력 약화를 재정으로 보완"…본질 외면 안 된다
- [사설]“경제 선방”이라는 靑, 기업들의 ‘생존 위기’ 아우성 안 들리나
- [사설] 미래 불안감 드러낸 ‘문전성시 이민 설명회’
- [오늘과 내일/정연욱]‘운동권 정치’의 종언
- [오피니언]사설기초 무너지는데 선방한다는 靑 수석, 경제 더 망친다
- [오피니언]사설기초 무너지는데 선방한다는 靑 수석, 경제 더 망친다
- [사설] '최저임금' 文 결정 아니라니, 정말 삶은 소가 웃을 일
- 사설] '숟가락 얹기' 쇼 그만하고 정부가 해야 할 일을 하라
- [만물상]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생계형 좌파들
- [오피니언] 사설 학교 선택권 말살하는 자사고·특목고 폐지 發想 접으라
- 중소기업의 비명…"고집스레 한국서 버틴 친구 다 망했다"
- [사설]교육격차 더 벌릴 ‘가짜 고교 평준화’
- 민간 소비·투자 1년째 내리막… '제로 금리'도 열어뒀다
- [사설] 2년간 30~40대 일자리 41만개 줄어도 "고용 회복세" 주장
- [사설] 사상 최저 기준금리…정책전환 신호 분명하게 내라
- [사설] 혁신성장 하려면 기업 경영권 흔들기부터 멈춰야
- 文 "적극적 재정지출 확대해야"...나라경제 다 망쳐놓고 결론은 '세금 퍼붓기'?
- [오피니언] 사설 경제상황 긴급성 알았다면 잘못된 政策부터 확 바꾸라
- [오피니언] 사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가 기술硏 설립 나선 기막힌 사연
- [사설]‘연금사회주의’ 길 여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 전면 재고해야
- [사설] '경제 챙긴다' 쇼 아니라면 탈원전 폐기 등 정책 대전환해야
- [사설]예금금리는 재빨리 내리고, 대출금리는 뭉그적대는 얌체 은행들
- [사설] 긴급함 없었던 청와대의 긴급 경제장관회의
- [사설] "정부가 늘릴 수 있는 일자리는 60대 단기 알바뿐" 분명해졌다
♣ 문재인이 망친 외교안보
- 11일밤 미국 첨단정찰기, 대북정찰비행
- [단독]“北, 아무것도 안하며 美엔 모든걸 하라 요구”
- [사설] 이낙연 총리, 일왕 즉위식 박수만 치고 빈손 돌아오면 안 돼
- [오피니언] 사설 월드컵 평양 경기 중계 막은 北과 文정부 ‘올림픽 구걸’
- [오피니언] 시론-김상협 국제부장 대통령이 안보 파탄내고 있다
- [사설]‘깜깜이’ 평양 축구, 2년간 남북관계 공들인 대가가 이건가
- [사설] 우리 안보에 괴이하고 불안한 일이 장작처럼 쌓이고 있다
- [사설]백마 탄 김정은이 보여주는 시대착오적 北 체제의 본질
- [사설] 평양에서 국가대표가 악몽을 당해도 무마에 급급한 정권
♣문재인 내란 조장하는 갑질
- 광화문·서울역·서초역에 울려퍼진 "조국·문재인 퇴진" 국민의 함성
- 유시민의 오만… 하다하다 이젠 "조국 수사 끝낼 시점"
- [사설]광장 勢대결 일단 종료… 靑,이런 분열 다시 없게 결단하라
- [전영기의 시시각각] 문 대통령 국민항복 시간 다가와
- [사설] 휴일에 여권 고위급이 총출동해 ‘조국 방패막이’
- [朝鮮칼럼 The Column] 이 추악함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
- 조국 법무장관 전격 사퇴 (입장문 全文)
- 조국 왜 그만뒀나…"文 지지율 하락, 검찰 수사 압박 부담감"
- 민주 35.3% > 한국 34.4%… 0.9%p '초박빙'에 여권 '초비상'
- 국론 분열 아니라더니… 文 "국민 갈등 송구" 7일 만에 사과
- 서울대 추진위, 문재인 정권 규탄 계속
- 분노와 분열을 남긴 '66일의 비상식'
- 전교조가 월급서 조합비 못 떼자 5년간 7억 대신 걷은 광주교육청
- [사설] '조국 사태' 만든 文, 사과 한 마디에 남 탓 열 마디
- [사설] 국정 곳곳에서 먹잇감 찾아 악착같이 이익 챙기는 좌파들
- [사설] 월드컵 예선전은 왜 못 보고, 돼지열병 피해는 왜 당하나
- [류근일 칼럼] 10월 국민 저항운동이 소망을 보여주었다
- [사설]나쁜 선례 남긴 조국사태… 갈라진 사회, 상처입은 민심
- [태평로] 조국 전쟁은 졌어도 총선은 이긴다는 여당
- [사설] 만시지탄 조국 사퇴…‘나라 제자리’ 전기 되길
- [김진국 칼럼] 야당 같은 무책임 여당, 소는 누가 키우나
- [오피니언] 사설 국민 1호 명령은 ‘검찰개혁 꼼수’ 아닌 조국 즉각 解任
- 등돌린 민심에 與 지지율 추락…법무부 국감 하루前 '조국 퇴장'
- [사설] '조국 파동'이 남긴 과제…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
- "조국사퇴로 끝 아니다"… '문재인 규탄' 청와대 앞 철야기도
- '조국 사퇴' 누가 주도했나?… 5개 시나리오 입체 분석
- 유시민, 조국 사퇴에 '멘붕에 안 빠졌다'
- [황성욱 칼럼] ‘검찰장악’의 야누스, 소위 검찰개혁과 공수처
- 새대가리당, 개XX들" "나경원, 비리가 치마냐 들추면 성추행?"...법무부 '인권국장' 쌍욕트위터 파문
- [사설] 파렴치 위선자의 '피해자' 시늉, 역겹다
- 가족의혹 확산·광화문 집회·지지율 추락… 결국 민심에 ‘백기’
- 오피니언] 사설 文 ‘코드 오기’ 안 버리면 정권도 나라도 더 불행해진다
- [오피니언] 사설 ‘조국 수사’ 흔들림 없이 하는 것이 윤석열 검찰 責務
- [사설] 조국 사퇴 이후 수사가 더 중요하다
- 정경심, 의사·병원명도 없는 입원증명서 냈다
- [사설] "한나라당 개××들" 이런 사람이 법무부 인권·검찰 개혁 적임자라니
- [양상훈 칼럼] "문재인 임기 절반 동안 해놓은 일 있으면 하나만 알려달라"
- [사설]“검사가 여기자 좋아해…”, 막나가는 유시민의 ‘알릴레오’
- [사설] 조국의 ‘팩스 복직’ 덥석 받아준 서울대 당국, 부끄럽지 않나
- [김순덕 칼럼]대통령의 판단력
- [오피니언] 사설‘공수처 반대, 수사권 조정案 잘못’ 與의원 所信 옳다
- [오피니언] 사설 법무부 檢개혁단장과 어느 영장판사의 法治농단 행태
- [오피니언] 사설 또 서울대 복직 ‘파렴치 조국’ 학생 가르칠 資格 없다
- 블룸버그 "문재인 정권, 박근혜 탄핵 때와 비슷해"
- "조국 동생 영장 기각, 재량 남용"… 시민단체, 명재권 판사 고발
- "새누리=신천지" "검사 상판대기"… 이런 사람이 검찰개혁추진지원단장
- 손흥민 욕하고, 북한 두둔하고… 막가는 '문빠' 네티즌들
- [단독] 정경심 입원했던 정동병원 "뇌종양-뇌경색 진단서 끊어준 사실 없다"...'의료진단서'도 위조?
- 분노의 표창장…복직한 조국에 날린 청년들의 ‘신랄한 풍자’
- [오피니언] 사설 윤석열 배제 제안한 법무차관 불러 ‘檢 감찰’ 강조한 文
- 윤석열 "한겨레, 오보 확인됐으니 고소 취하하라?...'1면 사과' 받아야겠다"
- KBS 기자단체·3대노조 "성희롱 방송, 유시민 책임져라"
- [사설] 검사들 불러 직접 지시한 대통령, 이 모습 없애는 게 검찰 개혁
- [사설]중고생 공저자 논문 794건, 일벌백계해야 뿌리 뽑는다
- [최보식 칼럼] 윤석열 검찰의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 [사설] ‘정무 감각 없는 총장’ 제도화가 검찰 개혁이다
- [갤럽]문재인 긍정 평가 처음으로 30%대 기록
- 문재인 '폭삭정치'에… 재조명받는 'MB 시대'
- ‘정치중립' 어긴 경찰 간부… 나흘 지나도록 조사도 안한 경찰청, 집회 참석 SNS에 올린 현직 총경
- 檢, 회계장부 조작 혐의, MBN 압수수색
- 與 정성호, '여당이 사법농단하고 있다'
- [이인호 칼럼] '조국 사태'로 드러난 우리의 실상과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는 길
- 인사-경제難’에 곤두박질친 文 지지율… 조기 레임덕 오나
- [오피니언] 사설조국 수사 원칙·소신 밝힌 尹총장…與는 더 흔들지 말라
- [ 오피니언] 사설 서울대·고대 공정성 쇼 말고 ‘조국 딸 不正’ 조치해야
- [오피니언] 사설 판사도 질타한 ‘진보 자처’ 성남시장의 倫理의식 마비
- [오피니언] 시론-이용식 주필 문재인 하산 길, 박근혜보다 험난하다
- 조국 부인 정경심, 18명 변호인단 구성, 전직 대통령들보다 더 많은 변호인단
- "남북축구 전쟁 같았다…황당한 축구 더비"-BBC
- [사설] 평양에서 국가대표가 악몽을 당해도 무마에 급급한 정권
- [사설] "이래도 北 옹호, 저래도 대변"…어느 나라 통일부인가
- [사설]“北 공정성” 운운한 통일장관, 간·쓸개 빼놓고 무슨 대북정책인가
- LA서 본 조국 사임, “35일간 대한민국은 너무 아팠다!”
- [갤럽] 文대통령 지지율 39%…한달새 세번째 40% 깨졌다
- [사설] 검사들 불러 직접 지시한 대통령, 이 모습 없애는 게 검찰 개혁
- [사설] 또 한 명 운동권 은수미 성남시장 의 파렴치 위선
- [朝鮮칼럼 The Column] 당신이 다시 광화문에 가야 하는 이유
- [터치! 코리아] 고집불통 대통령을 보는 고단함
-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美 대사관저 담 넘은 대학생들
- [이기홍 칼럼]文, 확 안 바뀌면 제2, 제3 조국 나온다
- [사설] 공수처 도입절대 밀어붙일 일 아니다 ,
2019,10,19 광화문 새한국당 시민단체 연합집회 화보
▲ 19일 자유한국당의 '국정대전환 촉구 국민보고대회' 집회가 열린 서울 광화문 광장의 모습. ⓒ박성원 기자
시가행진
청와대 앞 노숙자와 함께 집회
2019.10.19 청계광장 새항국집회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